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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워줘

문한솔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2,245 8 0 8 2015-03-27
짜릿하고 은밀한 관계들. 순수한 육체들도 때로는 쿨하게 섹스만을 탐닉한다. 네 가지 술과 네 명의 여자에 관한 경험담 <일요신문>연재로 선풍을 일으킨 작품. 그녀의 양쪽 엉덩이 사이에 팽팽하게 가로 당겨진 치마 주름이 엘리베이터가 미동할 때마다 파르르 흔들렸다. 나는 그녀의 갈라진 히프 한가운데를 가득 움켜 쥐었다. “안 돼, 이러다 누가 본단 말이야!” 9층, 10층, 그녀의 흥분처럼 머리 위의 숫자가 천천히 더해졌다. 타이트스커트 안에는 얇디 얇은 스타킹결조차 만져지지 않았다. “어떡해. 나 오늘 노팬티라는 걸 남들이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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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벗는 여자들 1권

김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993 7 0 9 2015-03-29
그냥 섹스가 하고 싶을 뿐이야. 사랑 그딴 거…… 잘 모르겠어 음란함은 그저 상대적인 기준일 뿐. 섹스의 욕망이란 얼마나 가열하고, 미련이란 또 얼마나 끈질긴 것이랴. 아무리 의식을 허공에 던져도 저만치 달려가는 육체의 불꽃을 따라잡을 순 없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미혹. [깊고 붉은 방]의 무삭제 작가판입니다. 선경의 그곳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불룩했다. 단단한 치골이 느껴졌고 그 위를 두툼한 불두덩이 덮고 있었는데 흡사 남자의 그것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불두덩을 감싸고 있는 치모의 형태도 비교적 선명하게 감지할 수 있었다. 불두덩 아래쪽으로는 좀더 부드럽고 편평한 지대가 펼쳐지고 있었다. 그것은 수린이나 미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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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벗는 여자들 2권

김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848 7 0 8 2015-03-29
그냥 섹스가 하고 싶을 뿐이야. 사랑 그딴 거…… 잘 모르겠어 음란함은 그저 상대적인 기준일 뿐. 섹스의 욕망이란 얼마나 가열하고, 미련이란 또 얼마나 끈질긴 것이랴. 아무리 의식을 허공에 던져도 저만치 달려가는 육체의 불꽃을 따라잡을 순 없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미혹. [깊고 붉은 방]의 무삭제 작가판입니다. 선경의 그곳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불룩했다. 단단한 치골이 느껴졌고 그 위를 두툼한 불두덩이 덮고 있었는데 흡사 남자의 그것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불두덩을 감싸고 있는 치모의 형태도 비교적 선명하게 감지할 수 있었다. 불두덩 아래쪽으로는 좀더 부드럽고 편평한 지대가 펼쳐지고 있었다. 그것은 수린이나 미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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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매일 벗는 여자들

김현 | AP 북스 | 7,000원 구매
0 0 844 12 0 3 2015-03-29
그냥 섹스가 하고 싶을 뿐이야. 사랑 그딴 거…… 잘 모르겠어 음란함은 그저 상대적인 기준일 뿐. 섹스의 욕망이란 얼마나 가열하고, 미련이란 또 얼마나 끈질긴 것이랴. 아무리 의식을 허공에 던져도 저만치 달려가는 육체의 불꽃을 따라잡을 순 없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미혹. [깊고 붉은 방]의 무삭제 작가판입니다. 선경의 그곳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불룩했다. 단단한 치골이 느껴졌고 그 위를 두툼한 불두덩이 덮고 있었는데 흡사 남자의 그것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불두덩을 감싸고 있는 치모의 형태도 비교적 선명하게 감지할 수 있었다. 불두덩 아래쪽으로는 좀더 부드럽고 편평한 지대가 펼쳐지고 있었다. 그것은 수린이나 미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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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벗는 여자들(맛보기판)

김현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571 2 0 306 2015-03-29
그냥 섹스가 하고 싶을 뿐이야. 사랑 그딴 거…… 잘 모르겠어 음란함은 그저 상대적인 기준일 뿐. 섹스의 욕망이란 얼마나 가열하고, 미련이란 또 얼마나 끈질긴 것이랴. 아무리 의식을 허공에 던져도 저만치 달려가는 육체의 불꽃을 따라잡을 순 없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미혹. [깊고 붉은 방]의 무삭제 작가판입니다. 선경의 그곳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불룩했다. 단단한 치골이 느껴졌고 그 위를 두툼한 불두덩이 덮고 있었는데 흡사 남자의 그것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불두덩을 감싸고 있는 치모의 형태도 비교적 선명하게 감지할 수 있었다. 불두덩 아래쪽으로는 좀더 부드럽고 편평한 지대가 펼쳐지고 있었다. 그것은 수린이나 미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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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왜 늪에 빠졌을까

소이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906 8 0 9 2015-04-01
“미쳤어! 미친년!” 버럭 소리를 내지른 형우가 나를 벌떡 일으키더니 바닥으로 끌어내린 다음 돌려세웠다. 두 손으로 골반을 움켜잡은 뒤 잔뜩 곤두선 불기둥을 가랑이 사이로 쑤셔 박았다. 앞으로 쭉 밀린 젖통이 침대 위로 출렁출렁 떨어졌다. 나는 얼굴을 처박은 채 뜨거운 침입이 가져다준 감각과 전율과도 같은 쾌감에 빠져 엉덩이를 쳐들었다. 형우의 아랫도리와 내 엉덩이의 마찰력이 급격하게 상승되자 철퍽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어찌나 거칠고 강한 박음질인지, 그 지독한 흥분에 숨이 멎어버릴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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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장가보내기

소이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1,183 12 0 11 2015-04-02
“안 된다니까.” “스타킹을 신으면서 유혹했잖아. 히히.” “늦었어.” 민기는 연희의 블라우스를 젖힌 왼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쥠과 동시에 젖멍울을 손가락에 끼웠다. 팬티 안으로 들어간 오른손으로 야트막히 솟은 둔덕을 긁어대자 거뭇한 숲이 활짝 펼쳐졌다. “아이…… 하지 마……” “좋으면서 빼기는.” “그래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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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절망 속에서 꿈꾸다

이우재 | 엑스도어 | 2,000원 구매
0 0 1,226 6 0 39 2015-04-02
시아주버니까지 자신에게 손을 뻗치는…… 준재벌가 며느리. 8년째 남편이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상황에서, 그녀는 그렇게 많은 유혹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그러던 그녀가 홀연히 길을 찾아 나선다 불륜 속 달콤한 꿈을 꾸기 위해…… 나는 기회를 엿보다가 젖꼭지를 쥔 그의 손을 힘껏 깨물었다. 뼈가 으스러지도록. “악! 이거 안 놔!” 그가 콩알을 어루만지던 손을 빼내 내 턱을 후려갈겼다. 머리 속에서 별이 튀었다. 나는 얼굴을 유리창에 부딪치며 잠깐 정신을 잃었다. 가물가물 멀어지는 의식의 저편에서 그의 욕지거리가 들려왔다. “으~ 손가락이야. 뼈가 부러졌나. 이런 씨벌년! 어이구……” 나의 다리 위로 무언가 뜨거운 액체가 툭툭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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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의 세번째 결혼식

이우재 | 엑스도어 | 2,000원 구매
0 0 1,934 7 0 66 2015-04-02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사회, 내 아내는 그런 곳에서 왔다. 그런데 아내와 언니와 여동생, 그리고 혼자 된 엄마까지 한국에 왔다. 그들의 풍습을 따르자면, 세 자매는 물론 그녀들의 엄마까지도 아내로 맞이해야 한다. 바야흐로…… 행복한 고민의 시작이다!! 두 개의 젖가슴을 맘껏 빨아먹다가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둔덕에 코를 들이밀었는데도 여성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나지 않았다. 다리를 잔뜩 오므리기는 했지만 그녀의 계곡이 엿보였다. 대음순을 따라 무성하게 자란 터럭들이 꼿꼿하게 일어서 있었다. 둔덕의 털을 살짝 비껴 골반을 타고 그녀의 허벅다리 위까지 입술을 전진시켰다. 허벅다리를 혀끝으로 할짝할짝 핥자, 굳게 맞물려 있던 다리가 힘없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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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동련

이우재 | 엑스도어 | 2,000원 구매
0 0 1,094 6 0 34 2015-04-02
그녀에게 남은 것은 육체뿐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딸 또한 마찬가지였으니…… 시골 폐가로 이사온 뛰어난 미모의 부인과 애잔한 슬픔이 느껴지는 딸.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그녀들의 선택은…… “아저씨, 그런 말씀 마세요. 제가 원하는 일이잖아요.” 연주가 입고 있던 티셔츠를 천천히 벗었다. 아침 햇살이 번져든 방안은 눈부실 정도로 환했다. 하지만 연주의 벗은 몸은 햇살보다도 맑고 투명했다. 허 반장은 침을 꿀꺽 삼키며 브래지어 사이로 보이는 물컹한 가슴살을 눈으로 핥았다. “이제부턴 아저씨가 벗겨 주세요.” 연주가 앉은 채로 등을 돌려대며 말했다. 허 반장은 천천히 다가가 연주의 브래지어 후크를 열었다. 힘없이 늘어진 브래지어 끈을 어깨에서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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