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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남녀

김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1,539 10 0 67 2015-04-16
발정난 암 사마귀처럼 수놈을 찾아 헤매는 한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남자들의 기막힌 섹스 스토리!! <그녀 섹스홀릭에 빠지다>의 무삭제 작가판!! 내 비명이 커질수록 그의 움직임도 조금씩 빨라졌고 오래지 않아 그의 그것은 완전히 내 뒤를 장악해버렸다. 면도날로 생살을 가르는 듯한 통증에 나는 거의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는 더없이 만족스러운 신음을 토해내며 마구 아랫도리를 휘저어댔다. "우우후! 아하…… 아아아!" 실제로 나는 몇 분 간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 겨우 의식이 들었을 때 나는 혈흔이 묻은 페니스를 잡고 힘차게 흔들어대는 그의 손과 내 얼굴 위로 솟구쳐 오르는 분수를 보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정신을 잃었다. 메아리처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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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가질 수 없다면

소이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889 12 0 21 2015-04-17
아내의 외도에 이은 계획된 불륜, 첫사랑을 잊지 못해 몸부림치던 한 남자와 떠나간 남자를 그리워하던 여자의 한바탕 섹스 한풀이!! 담배를 비벼 끈 그가 위치를 바꾸더니 하체의 꽃밭을 들여다보았다. 차가워 보이지만 조개를 벌리면 보기보다 커다란 구멍과 쌍꺼풀의 조화처럼 포개진 닭 벼슬로 인해 포근함이 느껴지는 꽃밭에 시선을 집중했다. 촉촉이 젖은 조갯살은 도발적인 아찔함을 느끼게 할 것이 분명했다. 갸름한 굴곡에 짙은 터럭, 엷은 웨이브의 치모 사이로 살짝 숨은 밑구멍의 꽃잎, 오뚝 솟아있을 클리토리스와 선홍빛 속살이 벌렁거리고 있으리라. “빨아줄게.” “그래야 공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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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욕정에 대한 보고서

메이리 | 엑스도어 | 1,900원 구매
0 0 1,892 5 0 234 2015-04-18
딸의 애인이 노린 것은 바로 나였다. 같이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 술자리에서 방심한 사이 악마 같은 놈의 마수가 뻗쳐왔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헤어날 수 없는 욕정의 늪에 빠진 뒤였으니…… - 아~ 씨~ 좋아 어디 얼마나 버티는지 두고 볼까…… 녀석은 짜증나는 표정을 지으며 양손을 온몸을 수그리고 있는 진희 엄마의 무릎 밑을 통해 스커트 속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타이트한 스커트 속으로 억지로 손바닥을 밀어넣은 녀석은 팬티의 양쪽 가장 자리를 잡고 일순간에 무릎까지 쓱 끄집어 내렸다. - 헉! 진희 엄마의 입에서 당황스러운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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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홀릭에빠진그녀

소이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1,009 10 0 12 2015-04-23
내 숫처녀를 강제로 가져간 남자 그 남자를 유혹한 음란한 여자 과연 나의 복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그는 내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은 채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는 폭포수에 빨아 바위 위에 걸쳐놓은 뒤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바투 붙였다. 순간, 리드미컬한 혀의 율동이 흩날리기 시작했다. 아랫도리를 자극하던 혀 밑의 공간을 차지한 그의 손가락이 조갯살을 열어젖힌 것은 그때였다. 나는 숨을 멈춘 채 하체를 바라보았다. 그가 빨아대고 있는 사타구니가 진한 음영을 드리운 채 뭉개지고 있었다. “어머! 하아!” 그의 혓바닥이 클리토리스에 밀착되는가 싶더니 조개의 굴곡을 따라 잦아들었다. 허벅지 깊숙한 곳을 향해 격정적으로 율동했다. 누구에게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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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엄마를 위한

독고향 | AP 북스 | 900원 구매
0 0 2,272 2 0 463 2015-02-18
내 눈 앞에서 애인과 음란한 짓을 벌이는 딸. 난 격분한 나머지 둘을 나무랐지만, 오히려 그 둘은 나를 묶고 옷을 벗겼다. 그러더니 내 다리를 벌리고…… 몸을 뒤틀고 발버둥을 쳐보았지만 결국에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딸아이는 자신의 친엄마를 애인의 앞에서 홀딱 벗긴 것도 성에 안 차는지, 이제는 테이프까지 가져와 내 팔을 뒤로 꺾어 묶기 시작했다. 처음 보는 딸아이의 난폭함에 나는 이제 두려움마저 들어왔다. 서둘러 가까이 있는 현태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이내 절망감에 몸서리치며 포기해야만 했다. 현태는 곧 내 몸에 박아 넣을 그 거대한 육봉을 손으로 훑어대며, 내가 발가벗겨지는 광경을 아주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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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극한의 오르가슴

소우 | AP 북스 | 7,000원 구매
0 0 962 14 0 74 2015-03-02
알몸으로 개줄에 묶인 채 집안을 기어다니는 여자 그런 여자의 엉덩이에 채찍질을 하는 남자 그것을 훔쳐보며 흥분하는 남자 그리고 또 한 여자... ‘미치도록 아름답다!’ 딱 그 한 마디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에 줄을 걸어 형님이 바로 이 거실바닥을 개처럼 끌고 다녔다는 그녀의 말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지금 비록 상의는 걸쳤지만 아랫도리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아름이 엄마가 지금 딱 그 자세로 엎드려 형님의 전화를 받고 있는 것이었다. 잘록한 허리라인에서 탱탱한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곡선이 한 마디로 예술이었다. 뒤에서 다가온 내 손길에 깜짝 놀란 그녀가 엉덩이를 앞으로 잡아 뺐다. 나는 앞으로 튕기듯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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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오르가슴(맛보기 판)

소우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341 2 0 339 2015-03-02
알몸으로 개줄에 묶인 채 집안을 기어다니는 여자 그런 여자의 엉덩이에 채찍질을 하는 남자 그것을 훔쳐보며 흥분하는 남자 그리고 또 한 여자... ‘미치도록 아름답다!’ 딱 그 한 마디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에 줄을 걸어 형님이 바로 이 거실바닥을 개처럼 끌고 다녔다는 그녀의 말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지금 비록 상의는 걸쳤지만 아랫도리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아름이 엄마가 지금 딱 그 자세로 엎드려 형님의 전화를 받고 있는 것이었다. 잘록한 허리라인에서 탱탱한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곡선이 한 마디로 예술이었다. 뒤에서 다가온 내 손길에 깜짝 놀란 그녀가 엉덩이를 앞으로 잡아 뺐다. 나는 앞으로 튕기듯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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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book3

북향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608 5 0 454 2015-03-05
좀더 화끈한 놈들이 왔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 허리 아래 욕구를 푸는 유일한 수단이었던 빨간 책. 거친 욕망과 회한이 뒤섞인…… 어쩔 수 없었던 본능. 이제 더욱 세진 놈들을 만나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잘 익은 석류마냥 쩍 벌어진 거무스름한 속살구멍에, 하얗고 앙증맞은 손가락 두개가 박힌 채 연신 쑤걱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음란한 속살구멍에 박혀있던 손가락을 타고 찐득한 애액이 실을 그리며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덕분에 엉덩이 밑 침대시트는 마치 오줌이라도 갈긴 듯 흠뻑 젖어있었다. 거의 알몸이나 진배없던 그 여자는 이제 막 오르가슴에 도달하려는지 엉덩이를 연신 푸들푸들 떨어대다가, 갑자기 뛰어 들어온 내 악귀 같은 모습에 혼비백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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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대리섹스

독고향 | AP 북스 | 900원 구매
0 0 2,375 2 0 130 2015-02-17
으악~~!! 야동에 엄마가 출현했다!! 그것도 벌거벗은 알몸으로 젊은 녀석과 뒤엉켜 있는…… 그 사실을 알 리 없는 친구들은 그 야동을 보며 음담패설을 늘어놓기 시작했고, 나는 기어이…… 순간 눈에 들어오는 아줌마의 모습이란…… 언제 벗었는지 아까 얼핏 보았던 까만 팬티가 무릎 쪽에 걸린 모습으로 가랑이를 한껏 벌리고 있었던 것이다. 난 다시 코피를 쏟을 뻔했다. 아무리 성격이 시원시원하다지만 이렇게까지 대담할 줄은 몰랐다. “자아~ 꼬맹이, 계속 그렇게 쳐다보고만 있을 거니? 역시 엄마 외는 안 되는 거야? 이 아줌마 몸도 꽤 쓸만한데……” 무슨 소리! 난 곧장 몸을 날려 아줌마를 덮쳐가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런 나의 열렬한 호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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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딸의 애인

독고향 | AP 북스 | 900원 구매
0 0 1,365 2 0 228 2015-02-17
엄마가 방밖에 있는데도 야스런 신음소리를 내며 섹스를 요구하는 여자, 결국 그녀는 강력한 오르가슴을 느끼며 졸도를 하고 마는데, 그 순간 그녀의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하지만 역시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았다. 돌연 나의 단단하게 힘을 되찾은 육봉의 끝에 촉촉하고 말랑말랑한 감미롭고 간지러운 느낌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황급히 고개를 돌려 다리 사이를 살펴보니 어느새 그녀의 탐스럽게 붉은 입 속에 나의 육봉 전체가 물려있었다. 이제 티슈가 아닌 그녀의 입으로 청소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딸아이와 나의 체액으로 번들해진 불결한 나의 육봉을 청결한 그녀의 입으로 닦아내고 있는 것이었다. 순간 온몸이 수만 볼트의 전기에 감전된 듯한 짜릿한 충격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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