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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남녀

발정난 암 사마귀처럼 수놈을 찾아 헤매는 한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남자들의 기막힌 섹스 스토리!! <그녀 섹스홀릭에 빠지다>의 무삭제 작가판!! 내 비명이 커질수록 그의 움직임도 조금씩 빨라졌고 오래지 않아 그의 그것은 완전히 내 뒤를 장악해버렸다. 면도날로 생살을 가르는 듯한 통증에 나는 거의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는 더없이 만족스러운 신음을 토해내며 마구 아랫도리를 휘저어댔다. "우우후! 아하…… 아아아!" 실제로 나는 몇 분 간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 겨우 의식이 들었을 때 나는 혈흔이 묻은 페니스를 잡고 힘차게 흔들어대는 그의 손과 내 얼굴 위로 솟구쳐 오르는 분수를 보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정신을 잃었다. 메아리처럼 어렴풋한 그의 목소리만이 간신히 기억 ..
발정난 암 사마귀처럼 수놈을 찾아 헤매는 한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남자들의 기막힌 섹스 스토리!!

<그녀 섹스홀릭에 빠지다>의 무삭제 작가판!!


내 비명이 커질수록 그의 움직임도 조금씩 빨라졌고 오래지 않아 그의 그것은 완전히 내 뒤를 장악해버렸다. 면도날로 생살을 가르는 듯한 통증에 나는 거의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는 더없이 만족스러운 신음을 토해내며 마구 아랫도리를 휘저어댔다.

"우우후! 아하…… 아아아!"

실제로 나는 몇 분 간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 겨우 의식이 들었을 때 나는 혈흔이 묻은 페니스를 잡고 힘차게 흔들어대는 그의 손과 내 얼굴 위로 솟구쳐 오르는 분수를 보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정신을 잃었다. 메아리처럼 어렴풋한 그의 목소리만이 간신히 기억 속에 남아 있을 뿐이었다.

"또 하나의 처녀가 이 땅에서 사라지는 순간이로군. 후후!"
‘공모전 사냥꾼’으로 불리던 그.
1999년에 첫 장편을 출간하고 그뒤 일간신문과 여러 매체에 소설을 발표한다.
그리고 여전히 소설을 쓰고 있다.
그는 한국 관능소설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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