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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엄마를 위한

내 눈 앞에서 애인과 음란한 짓을 벌이는 딸. 난 격분한 나머지 둘을 나무랐지만, 오히려 그 둘은 나를 묶고 옷을 벗겼다. 그러더니 내 다리를 벌리고…… 몸을 뒤틀고 발버둥을 쳐보았지만 결국에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딸아이는 자신의 친엄마를 애인의 앞에서 홀딱 벗긴 것도 성에 안 차는지, 이제는 테이프까지 가져와 내 팔을 뒤로 꺾어 묶기 시작했다. 처음 보는 딸아이의 난폭함에 나는 이제 두려움마저 들어왔다. 서둘러 가까이 있는 현태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이내 절망감에 몸서리치며 포기해야만 했다. 현태는 곧 내 몸에 박아 넣을 그 거대한 육봉을 손으로 훑어대며, 내가 발가벗겨지는 광경을 아주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고 있었던 것이다...
내 눈 앞에서 애인과 음란한 짓을 벌이는 딸.
난 격분한 나머지 둘을 나무랐지만, 오히려 그 둘은 나를 묶고 옷을 벗겼다.
그러더니 내 다리를 벌리고……


몸을 뒤틀고 발버둥을 쳐보았지만 결국에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딸아이는 자신의 친엄마를 애인의 앞에서 홀딱 벗긴 것도 성에 안 차는지, 이제는 테이프까지 가져와 내 팔을 뒤로 꺾어 묶기 시작했다.

처음 보는 딸아이의 난폭함에 나는 이제 두려움마저 들어왔다. 서둘러 가까이 있는 현태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이내 절망감에 몸서리치며 포기해야만 했다. 현태는 곧 내 몸에 박아 넣을 그 거대한 육봉을 손으로 훑어대며, 내가 발가벗겨지는 광경을 아주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고 있었던 것이다.

"수경이! 이 나쁜 계집애! 네가 어쩜 엄마에게 이럴 수가…… 어서 이거 풀지 못하겠니?"

제 3세대 성인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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