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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선생의 부적절한 치료

북향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991 10 0 58 2015-01-21
칠판에 글자를 쓰고 있는 여선생의 뒷모습을 쳐다보며 야릇한 상상을 해본 적이 있는가? 혹시, 야심한 밤 그녀들의 벗은 모습을 그리며 헐떡여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여기 당신이 상상했던 모든 것이 있다. 그 아슬아슬하고 터부시되던 그 쾌감!! “헉! 저, 저럴 수가……” 환한 방안에서 덮치듯 쏟아져 나온 것은 그동안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김연희 선생님의 적나라한 성애 장면이었다. 늙다리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사내와 선생님의 몸에는 이미 실오라기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쯤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놀랍게도 선생님이 사내를 눕혀 놓은 채 위로 올라가 그의 입술에다 쫙 벌어진 사타구니를 마구잡이로 비벼대고 있었던 것이다. “아흑! 아으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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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대 다니는 여자야

북향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058 10 0 21 2015-01-08
얼굴은 예쁜데 입은 아주 야한 여대생, 지적이지만 포르노를 좋아하는 여대생 아닌 척 하면서도 은근히 색기를 부리는 여대생, 조건만남 여대생…… 그리고 그녀들의 야릇한 원룸…… 그녀들의 상큼한 매력에 풍덩 빠져보자!! “지성인? 까고 있네, 새끼가!” 우리 누나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내 옆자리로 와서 앉았다. 그리고는 냅다 내 아랫도리를 콱 움켜잡으며 위압적인 표정으로 말했다. “지성인은 그 짓 안 하고 산다디? 꼴리면 서고, 서면 하고 싶은 게 사람 본능이야, 이 딸딸이 같은 새끼야!” 나는 다시 우리 누나에게 끌려갔다. 두 번째로 끌려간 곳은 여관이었다. 정말이지 나는 가고 싶지 않았다. 마음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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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콘돔 디자이너

북향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097 10 0 52 2015-01-09
가끔은 상상해 보지 않았는가? 포르노를 보다가 흥분하는 여순경, 진료실에 누웠는 환자의 물건을 탐하는 간호사 그리고 여자 콘돔 디자이너. 혹은 야설쓰는 여작가... 여기 당신의 상상력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여인군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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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보여주면 안 될까

북향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2,089 10 0 40 2015-01-09
“친구네 갔는데, 친구는 없고 누나가 짧은 치마를 입은 채 자고 있었다.”로 시작되는 화장실 낙서를 본 일이 있는가?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인 ‘누나!’ 그리고 음탕한 ‘남동생’들. 오늘 여기 그녀들의 비밀 일기장이 펼쳐져있다!! “저…… 누나 거기 좀 보여주면 안 돼?” “내 거기? 그게 뭔데?” “거기 있잖아. 누나 보……” 차마 대놓고 말할 수가 없어서 나는 슬그머니 손가락을 들어 형숙이 누나의 사타구니를 가리켰다. 잠시 멀뚱한 표정으로 내 얼굴과 손가락을 번갈아 보던 누나의 표정이 기묘하게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뭐, 뭐야? 그러니까 지금 나한테 보여달라는 게 내 그…… 그…… 그거?” “응, 그거.”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 순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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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야한 여자

북향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356 10 0 18 2015-01-07
한눈에 봐도 야한 여자, 안 그런 척 하다가 마구 야한 끼를 발산하는 여자 양파껍질을 벗기듯 야금야금 야한 매력을 발산하는 여자, 처음부터 팬티 벗고 달려드는 여자…… 당신이 그 무엇을 선호하든, 그 모든 것이 여기 있다!! “뭐니? 언제부터 훔쳐보고 있었던 거야?” 선영이 짐짓 눈을 흘기며 나를 노려보았다. 나는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심드렁하게 대꾸했다. “보라고 문 열어 뒀던 거 아냐?” “어머? 문이 왜 열려 있었지? 아까 분명히 잠갔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왔으면 인기척이라도 해야지 남 샤워하는 걸 그렇게 몰래 훔쳐보는 게 어디 있어? 엉큼해!” “훔쳐본 거 아니라니까. 그냥 본 거야. 보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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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혼당한 이유

북향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2,230 10 0 36 2014-12-24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은근하게 풍겨나는 그녀들의 매력. 잔잔하지만, 일단 빗장이 풀리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그녀들. 풋풋하진 않지만 뜨거운 열정을 자랑하는 그녀들. 지금부터 그녀들의 못 말릴 바람기를 맛보러 가보자!! 나는 은영이 누나를 침대 위에 엎드리게 만들었다. 스커트 자락을 한껏 위로 걷어올리자 터질 듯 그득한 둔부가 출렁이며 드러났다. 내가 팬티와 스타킹을 한꺼번에 끌어내리자 그녀는 스스로 엉덩이까지 들썩이며 자신의 돌돌 말린 속옷들을 발목에서 빼내고 있었다. 나는 코 앞에 노출된 비경을 흡족한 눈길로 내려다보았다. 은경이 누나의 살결처럼 한 쌍의 짙은 색 반구가 세로로 쩍 갈라진 채 거무튀튀한 틈바구니를 내보이고 있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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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나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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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291 10 0 49 2015-01-06
거칠게 여자를 대하는 남자, 감언이설로 여자를 꼬드기는 남자 남편 옆에서 뻔뻔하게 그 아내를 탐하는 남자, 동생의 여자를 탐하는 남자…… 하지만 그들에게 치명적인 매력이 있음은 감출 수 없는 사실이다. 당신은……? 당신도 나쁜 남자인가? “돌아보지 마! 그대로 치마를 들어올려!” 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누나가 결국 치마를 말아 올리기 시작했다. 어둠 속이라 쉽게 분간이 가지 않았지만 누나의 맨엉덩이가 뿌옇게 떠올랐다. 나는 내심 쾌재를 부르며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잡았다. “아아아…… 이러지 마세요!” 하지만 나는 대답 대신 그녀를 벤치 뒤로 거칠게 밀고 갔다. 그리곤 나무 의자의 등받이에 손을 받치고 엎드리게 만들었다. 반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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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에 대한 위험한 상상

북향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8,127 10 0 250 2014-12-23
훔친 사과도 맛있지만 훔쳐서는 안 될 사과는 더 맛있다!! 도저히 일어나기 힘든 상황. 하지만 상상은 해 볼 수 있는 짜릿한 상상.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것이다!! 내 집요한 애무에 아줌마의 턱이 점점 위로 치켜져 올라가며, 높다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내 서툰 애무에도 불구하고 아줌마가 흥분을 하기 시작한 거였죠. 난 더욱 용기를 얻어, 이번에는 아줌마의 사타구니 쪽으로 손을 뻗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아줌마가 일순 몸을 흠칫거리더니 양 허벅지를 바짝 오므리는 거였습니다. “하아……하아아아~ 마……만지지는 말고 그냥 위로 올라와서 바로 해줘. 응? 하아……흐으으읍~” 하지만 어림도 없는 소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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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지퍼속 사정(전2권)

김현 | AP 북스 | 5,300원 구매
0 0 1,154 10 0 9 2015-02-03
지퍼를 열고 기어이 그것을 꺼내려는 그놈과 끝까지 벌려주지 않는 그 여자. 불나방처럼 그를 향해 달려드는 또 다른 여자들, 그리고 오로지 그녀만을 침대에 눕히려는 한 남자. 인생 뭐 있어? 케세라 세라!! <옵빠는 침대스타일>의 무삭제 개정판. 나는 허겁지겁 윗도리를 벗어 던진 뒤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그녀는 이미 충분히 뜨거워져 있었다. 나는 입술로부터 귓불, 목덜미, 젖가슴 순으로 재빨리 그녀를 공략해 갔다. ― 나 오빠가 마음에 들었어. 그러니까 나 상처 주면 안 돼. 알았지? 그럼 안 돼…… 눈을 감은 채 연신 달뜬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녀는 그렇게 뇌까려댔다. 하지만 그런 소리 따위가 내 귀에 들려올 리가 만무했다. 나는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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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속 사정 1권

김현 | AP 북스 | 2,900원 구매
0 0 1,064 6 0 11 2015-02-02
지퍼를 열고 기어이 그것을 꺼내려는 그놈과 끝까지 벌려주지 않는 그 여자. 불나방처럼 그를 향해 달려드는 또 다른 여자들, 그리고 오로지 그녀만을 침대에 눕히려는 한 남자. 인생 뭐 있어? 케세라 세라!! 나는 허겁지겁 윗도리를 벗어 던진 뒤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그녀는 이미 충분히 뜨거워져 있었다. 나는 입술로부터 귓불, 목덜미, 젖가슴 순으로 재빨리 그녀를 공략해 갔다. ― 나 오빠가 마음에 들었어. 그러니까 나 상처 주면 안 돼. 알았지? 그럼 안 돼…… 눈을 감은 채 연신 달뜬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녀는 그렇게 뇌까려댔다. 하지만 그런 소리 따위가 내 귀에 들려올 리가 만무했다. 나는 서둘러 브래지어를 벗겨낸 뒤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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