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616 0 0 27 98 0 9년전 0

능욕의 시간

해서는 안 되는 섹스.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섹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해도 허용할 수 없는 것일까? 하지만 너무나 달콤하고,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아, 안 돼요!” 거칠게 저항하는 여자의 옷을 벗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는 수 없이 나는 다시 몸을 일으켜야 했다. “괘, 괜찮아. 밤도 늦었고 아파서 약까지 먹고 깊이 잠든 언니가 설마 일어나기야 하겠어? 문도 잠갔으니까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 “그래도 안 돼……읍!” 내 뜨거운 입술이 그녀의 입을 막았다.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으면서도 손을 이리저리 바쁘게 놀렸다. “흐읍! 읍읍!” 그녀가 마구 도리질을 치며 강력하게 저항했다. 내 손이 상의 밑으로 들어가 브래지어 안까지 파고들어 유방을 거..
해서는 안 되는 섹스.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섹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해도 허용할 수 없는 것일까?
하지만 너무나 달콤하고,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아, 안 돼요!”
거칠게 저항하는 여자의 옷을 벗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는 수 없이 나는 다시 몸을 일으켜야 했다.
“괘, 괜찮아. 밤도 늦었고 아파서 약까지 먹고 깊이 잠든 언니가 설마 일어나기야 하겠어? 문도 잠갔으니까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
“그래도 안 돼……읍!”
내 뜨거운 입술이 그녀의 입을 막았다.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으면서도 손을 이리저리 바쁘게 놀렸다.
“흐읍! 읍읍!”
그녀가 마구 도리질을 치며 강력하게 저항했다. 내 손이 상의 밑으로 들어가 브래지어 안까지 파고들어 유방을 거칠게 거머쥐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입술을 떼고 재빨리 들어 올린 상의 밑으로 얼굴을 처박았다. 향기로운 그녀의 젖가슴을 입 속으로 하나 가득 베어 물자 더 큰 욕정이 내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켰다.
나는 그녀를 방바닥에 자빠트렸다. 그리고 정신없이 그녀의 젖가슴을 번갈아 빨면서 기어이 반바지를 아랫도리에서 분리해 냈다.
“제발……내, 내일 만나서 하면 되잖아요. 내일 따로 만나면 하자는 대로다 할게요. 언니가 알면 크, 큰일 난다고요. 아! 제발……아으윽!”

제3세대 관능작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