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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오욕에 빠지다

이제 막 섹스의 절정을 깨닫기 시작한 그녀들. 여대생보다는 덜 상큼하지만, 유부녀보다는 농염하지 않지만…… 반쯤 벌어진 그것을 깨물면 풋풋하고 아주 진한 과즙이 흘러나올 것만 같은 그녀들. 이제 그녀들을 만날 차례다!! 술기운 때문이었을까? 이 정도면 끝날 때가 됐는데, 하고 생각하며 뒤를 힐끗 돌아보면 경태는 여전히 내 엉덩이를 향해 하복부를 퍽퍽 밀어 넣고 있었고, 비지땀까지 뻘뻘 흘려대고 있었다. 남편도 술을 마신 날이면 유독 사정이 늦어지곤 하더니 경태도 그런 모양이었다. 놀랍게도 예닐곱 번이나 황홀경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몸뚱이는 또다시 뜨거워졌고, 음부 속의 살주름에서 파동치듯 번져든 전율과도 같은 쾌감의 파장이 찌릿찌릿 솟구쳐 오르고 있었다.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작은 방..
이제 막 섹스의 절정을 깨닫기 시작한 그녀들.
여대생보다는 덜 상큼하지만, 유부녀보다는 농염하지 않지만……
반쯤 벌어진 그것을 깨물면 풋풋하고 아주 진한 과즙이 흘러나올 것만 같은 그녀들.
이제 그녀들을 만날 차례다!!

술기운 때문이었을까? 이 정도면 끝날 때가 됐는데, 하고 생각하며 뒤를 힐끗 돌아보면 경태는 여전히 내 엉덩이를 향해 하복부를 퍽퍽 밀어 넣고 있었고, 비지땀까지 뻘뻘 흘려대고 있었다. 남편도 술을 마신 날이면 유독 사정이 늦어지곤 하더니 경태도 그런 모양이었다.
놀랍게도 예닐곱 번이나 황홀경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몸뚱이는 또다시 뜨거워졌고, 음부 속의 살주름에서 파동치듯 번져든 전율과도 같은 쾌감의 파장이 찌릿찌릿 솟구쳐 오르고 있었다.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작은 방과 안방 쪽을 자꾸만 쳐다보면서 나는 경태가 험악한 살기둥을 박아 넣곤 할 때마다 숨넘어갈 듯한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흐으읏, 하아~ 하으윽, 좋아……”
이렇게 소리치며 몸서리를 치는데 갑자기 내 구멍에서 살덩이를 뽑아낸 경태가 소파에 털썩 앉았다.
“자세 바꿔야겠어요.”
제3세대 관능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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