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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가만 좀 있어봐 - 밤에 읽는 책 5

서진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800 2 0 35 2015-09-30
그녀가 찍어누르는 힘은 의외로 억셌다. 강간이라도 당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물론 그녀를 벌컥 밀어내려면 못할 것은 없었다. 그러나 마음만 그랬지, 몸이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았다. 육봉을 짓누르던 복무에 공간이 생겼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올린 것이다. 그녀는 엉덩이를 꼼지락거렸는데, 팬티를 벗고 있다는 것은 금방 알 수 있었다. 잠시 후 육봉이 그녀 손에 잡히고, 엉덩이가 다시 내려왔다. 손에 잡혀 정조준이 된 육봉은 그대로 동굴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줌마라 그런지 동굴이 은하의 그곳보다 헐렁한 느낌이었다. 육봉은 그래도 좋다고 동굴 속에서 불끈거렸다. 하복부는 다시 완전히 밀착되어 있었다. 내 손이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헤집고 젖무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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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잘 안해주나봐 - 밤에 읽는 책 6

서진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222 2 0 37 2015-10-02
꿈틀대는 누나의 엉덩이에서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렸다. 누나의 탄탄한 엉덩이가 몽땅 드러났다. 누나의 어깨 위에서 누르느라 구멍은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리가 팬티에 걸려 벌려지지 않았다. 이래가지고는 제대로 밑을 벌릴 수가 없다. 완전히 팬티를 벗기기 위해 누나의 다리를 내 다리로 누르고 팬티를 잡아 무릎 아래로 완전히 벗겨 냈다. 희수가 깰까봐 누나도 더 이상 소리를 내지는 못했다. 끄응~ 끄흐흑~ 하면서 힘을 주는 소리만이 입에서 흘러 나왔다. 나도 그것이 마음에 놓였다. “누나. 옛날부터 누나를 이렇게 안고 싶었어! 누나 남편처럼 못돼 먹은 사람이 누나 몸을 더럽히는 걸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끼친다! 누난 안 그래?” “아아~ 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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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남편의 상사 - 밤에 읽는 책 7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646 2 0 138 2015-10-02
“허! 젠장! 왜 이리 팬티 벗기기가 힘든 거야! 엉덩이가 좀 커야지……” 선미는 그의 그런 푸념을 들으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저절로 취해진 본능적 동작이었다. 그렇게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기가 무섭게 그녀의 팬티는 벗겨졌다. 박 과장은 그 전날처럼 손가락으로 그녀의 입구 도끼자국 틈을 벌렸다. 그녀의 몸은 또 무의식의 본능적 동작이 취해졌다. 가랑이가 저절로 벌어졌던 것이다. 그러자 박 과장의 손가락 몇 개는 입구구멍을 헤집었고, 입은 젖꼭지를 깨물었다. 그녀는 참을 수 없는 쾌감으로 몸을 떨었다. 그러면서 그의 머리통을 두 팔로 감싸며 끌어안았다. 그녀의 입구에서 울컥 음수가 쏟아졌다. 그 액체는 박 과장의 손가락을 형편없이 적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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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녀 남자공유기 - 밤에 읽는 책 8

서진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483 2 0 65 2015-10-02
“아흐흑!” 답답한 신음을 흘리며 그녀가 내 뒤통수를 꽉 눌러댔다. 그녀의 도톰한 불두덩이 쉬지 않고 위아래로, 좌우로 묘하게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신음은 점차 뾰족해지고 높아졌으며, 그럴수록 뜨겁고 나른한 조갯물이 더욱 흥건하게 쏟아져 나와 내 콧잔등을, 입술을 적셨다. 나는 꿀꺽꿀꺽 삼키며 혀를 돌돌 말아 구멍 깊은 곳까지 넣으려고 애를 썼다. 퍼득거리던 그녀가 내 손을 잡아 자기 젖탱이 위에 올려놓았다. 탱탱한 젖탱이는 졸라 주물럭거려도 순식간에 원위치로 돌아올 정도로 탄력이 대단했다. 검붉은 젖꼭지는 거봉처럼 커지고 단단해졌다. 나는 그녀 구멍에 손가락을 살짝 담갔다. 강력한 흡인력이 손가락을 쪼옥 빨아 당기며 꼬옥 물어댔다. “아후, 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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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해바라기네! - 밤에 읽는 책 9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687 2 0 62 2015-10-02
“에그머니나!” 팬티가 둘둘 말리면서 발목까지 내려오자 아줌마는 기겁을 하며 쪼그려 앉으려 했지만, 난 아줌마의 토실토실하고 커다란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으면서 혀를 내밀어 초콜릿빛 뒷문과, 그 아래 밑살을 마구 핥았다. “아우우우……아으으으……” 아줌마는 쪼그려 앉아 피하기는커녕 엄청난 자극에 몸을 미친 듯이 떨면서 두 손으로 벽을 집고 허리를 숙였다. 저절로 벌려지는 허벅지, 파들파들 떨리는 엉덩이 살의 진동이 내 두 뺨을 마구 때리고, 시큼하면서도 묘한 물맛을 지닌 아줌마의 밑살이 혀질에 농락을 당하는 맛이란…… 할짝할짝! 후루루…… 내 혀가 마치 뱀의 혓바닥처럼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 말랑말랑한 밑살과, 토실토실한 엉덩이와 그 중앙의 초콜릿 뒷문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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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노팬티아줌마 - 밤에 읽는 책 10

영하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6,039 2 0 34 2015-10-02
“엎드려.” 그러자 아줌마가 다시 기역자로 엎드렸고, 그런 아줌마 한쪽 젖통을 쥐어 잡으며 남자가 아까처럼 아줌마 치마를 등짝위로 걷어 올렸다. 그리곤 젖통을 물컹물컹 주물럭거리며 밑구멍을 문질렀는데, 정면으로 보이는 아줌마 궁둥이 때문에 나는 아줌마 젖을 구경할 수 없었다. 순간 남자 손가락이 아줌마 구멍 속으로 푹 들어갔고, 때를 같이해 아줌마가 단말마를 외쳤다. “어우우우우!” 그러자 남자가 아줌마 구멍 속에 처박은 손가락을 위아래로 흔들며 물었다. “좋아?”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으응! 아아아!” “싸봐!” 그러면서 남자가 몹시 빠르게 구멍을 쑤셨다. 그러자 아줌마가 궁둥이를 볼록 세우며 자지러졌다. “아아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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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녀와 남선생 - 밤에 읽는 책 11

소영진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434 2 0 64 2015-10-04
막내 동생의 팬티 속이 한층 선명하게 들여다보였다. 성긴 음모 사이사이로 동생의 진한 핑크빛 살두덩이 보이는데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나도 모르게 두 눈을 꽉 감아 버렸다. 적어도 친동생한테는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하여 나는 고개를 잔뜩 숙인 채 창미가 입고 있는 헐렁한 반바지를 들어올렸다. 솜털에 뽀얗게 덮인 허벅다리가 아주 깊숙한 곳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허벅다리에 손을 대려다가 동생 쪽을 다시 살폈다. “아아~” 그 사이 동생은 기역자로 구부린 오른다리를 아랫배에 닿을 정도로 들어올렸고, 그 바람에 시커먼 음부가 더 확연하게 드러나 있었다. 3일 동안 객지를 떠돌다가 찾아와 혼곤하게 잠들어 버린 동생과 동생의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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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해줄래 - 밤에 읽는 책 12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156 2 0 27 2015-10-04
젖가슴에 이빨 자국과 타액을 듬뿍 묻힌 나는 아랫배를 타고 내려가 가랑이를 쫘악 벌렸다. 희미한 어둠 속에 드러난 샌님의 그 음탕하게만 보이는 구멍을 보자 가슴이 팔딱팔딱 뛰었다. 검붉고 분홍빛이 감도는 털구멍은 시꺼먼 털 사이에서도 벌름벌름 숨을 쉬고 있었다. 나는 손을 빼고 털구멍을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흐, 자갸~” 질질 흘러나오는 애액을 샅샅이 핥아 빨아먹으며 털구멍 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콩알을 혀로 쓰윽쓰윽 핥아주자 샌님이 내 머리를 콱 움켜쥐었다. 조금 전 그 새끼가 남긴 정액의 찌꺼기라는 생각에 조금은 찝찝하기도 했지만, 마치 홍수가 난 것처럼 좔좔 뿜어져 나오는 애액은 짭짜름하면서도 시큼한 냄새가 유난히 강했고, 거기에 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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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오디션 - 밤에 읽는 책 13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410 2 0 38 2015-10-04
내가 팬티를 내리려 하자 명희 누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도와주고 있었다. 우리는 이미 섹스연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는 것은 잊은 지 오래였다. 오오! 애액 봐라. 죽여준다. 아주 질질 싸고 있네! 누나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들어난 분홍빛 숫처녀 밑구멍에서 끈적끈적한 회색의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직 남자의 페니스가 박히지 않아 앙증맞도록 작게 벌려진 밑구멍은 어서 페니스를 박아달라는 듯이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다. 더 이상 참기 힘들다. 나는 혹시나 숫처녀인 명희 누나가 아프지나 않을까 천천히 내 페니스를 밀어 넣어 주었다. “아아! 아파! 준영아? 아아! 너무 아파!” “누나? 아직 3분의 1도 넣지 않았어!” “어휴! 너무 아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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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작가의 색정 - 밤에 읽는 책 14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488 2 0 19 2015-10-04
미숙이 내가 앉아있던 의자를 뒤로 밀며 책상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훌러덩 치마를 들어 올렸다. 놀랍게도 미숙은 치마 속에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훗! 당신을 위해서 일부러 안 입었죠.” 미숙은 이렇게 말하더니 내 뿌리를 그녀의 구멍에 끼우고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했다. “으윽! 미, 미숙 씨!” 나는 미숙을 말리지도 못하고 그녀의 구멍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다 미숙이 요분질을 시작하자 아예 그녀의 윗옷을 들어올렸다. 미숙은 팬티뿐만 아니라 브래지어도 하지 않고 있었다. “으으…… 음탕한 년…… 너같이 음탕한 년은 처음이야.” 나는 이렇게 말하며 미숙의 젖을 받쳐 들고 마구 빨기 시작했다. “킥, 그래서 싫어요? 싫으면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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