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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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아후, 씨~ 오빠 말뚝 만지니까 나도 하고 싶어 죽겠잖아. 내 거기 좀 만져주면 안 돼?”
소파 위에 앉은 내 얼굴 쪽으로 영애가 엉덩이를 갖다대며 소리쳤다. 나는 못이기는 척 영애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흐윽! 까만색 똥꼬 팬티가 영애의 엉덩이 틈에 위태롭게 끼어 있었다.
“나 유혹하려고 일부러 똥꼬 팬티 입고 왔지? 그런다고 해줄 줄 알아?”
짐짓 퉁을 주면서 엉덩이 틈에 낀 끈을 쭉 잡아당기자, 영애의 첨단이 남김없이 드러났다. 나는 양 손을 이용해 영애의 엉덩이를 쫙 벌린 뒤 앙증맞게 드러난 초콜릿 빛 주름과 털구멍 위에 손가락을 얹었다. 그리곤 살살 비벼대자, 이 계집애가 흐으응 교성을 내지르며 내 거시기를 목젖 너머로 삼켜 버리는 것이었다.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