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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자도둑 - 밤에 읽는 책 15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139 2 0 28 2015-10-04
나는 그가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엉덩이를 치켜들고 다리를 살짝 벌렸다. '단단하게 조여있는 내 붉은 구멍이 다 드러났겠지?' 남자는 내 엉덩이를 한참을 쓰다듬다가 갑자기 딱딱하게 굳어있는 물건을 내 구멍에 사정없이 쑤셔 넣었다. "아악……. " 고통과 그 끝자락을 파고드는 쾌감에 나는 비명을 질렀다. 그는 내 신음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맹렬하게 돌진해 들어왔다가 빠져나갔다. 그 움직임이 너무나 강력했기 때문에 나는 구멍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비틀 수밖에 없었다. "으음!"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처럼 내 구멍에선 이슬이 끝없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막 느끼기 시작할 즈음 남자가 갑자기 물건을 빼버렸다. 나는 허공을 향해 고개를 두리번거리면서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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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짜릿한 손맛 - 밤에 읽는 책 16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119 2 0 20 2015-10-06
“아후, 씨~ 오빠 말뚝 만지니까 나도 하고 싶어 죽겠잖아. 내 거기 좀 만져주면 안 돼?” 소파 위에 앉은 내 얼굴 쪽으로 영애가 엉덩이를 갖다대며 소리쳤다. 나는 못이기는 척 영애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흐윽! 까만색 똥꼬 팬티가 영애의 엉덩이 틈에 위태롭게 끼어 있었다. “나 유혹하려고 일부러 똥꼬 팬티 입고 왔지? 그런다고 해줄 줄 알아?” 짐짓 퉁을 주면서 엉덩이 틈에 낀 끈을 쭉 잡아당기자, 영애의 첨단이 남김없이 드러났다. 나는 양 손을 이용해 영애의 엉덩이를 쫙 벌린 뒤 앙증맞게 드러난 초콜릿 빛 주름과 털구멍 위에 손가락을 얹었다. 그리곤 살살 비벼대자, 이 계집애가 흐으응 교성을 내지르며 내 거시기를 목젖 너머로 삼켜 버리는 것이었다.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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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안준 나쁜년 - 밤에 읽는 책 17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108 2 0 14 2015-10-06
“하아! 어서 넣어 줘! 헉! 아아! 그러지 마! 아아! 하아! 하아! 거, 거기는 제발 만지지 마!” 헉! K군은 정은혜 작가의 밑구멍에 삽입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자극시키는 것이었다. “헤헤! 정 작가님 밑구멍이 너무 헐렁해서 그래! 여기가 더 섹시한데? 왜? 내가 만져주니까 싫어요? 응?” 하아! 이런 항문까지 만져주는 거야? 정은혜 작가는 아직 항문을 만져주는 섹스는 해 보지 않았는지 조금은 당황해 하고 있었다. “하아! 아니야! 만져도 되지만 항문에 거시기는 넣지 마? 알았지?” “후후! 그거야 내 마음이지!” “하아! 아아아! 항문을 만지니까 기분이 이상해! 하아! 아아아!” 가수 K군은 정은혜 작가의 밑구멍에 삽입을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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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다이어트 - 밤에 읽는 책 18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635 2 0 43 2015-10-06
“헉!” 입이 절로 벌어졌다. 선생님이 갑자기 다릴 활짝 벌린 것이다. 역삼각형의 검은 털을 중심으로 두개의 살찐 두덩이 쫙 갈라졌다. 가까이서 본 선생님의 그곳 역시, 몹시도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있었다. 선생님의 통통한 조갯살을 보자 귀두 끝으로 겉물이 또 한 번 찔끔 흘러나왔다. 선생님은 자신의 쫙 벌어진 음부를 손가락으로 더 깊게 쑤셔주면서 고개는 화면 쪽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하아아아! 하아아아!” 음탕하게 벌름거리는 선생님의 구멍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었다. “아, 도, 도저히 못 참겠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잽싸게 벗어 버리고 거실로 냅다 뛰어들었다. “서, 선생님!” “악! 기, 기석아!” 선생님은 갑작스런 사태에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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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민망한 포즈로 - 밤에 읽는 책 19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021 2 0 45 2015-10-06
흥분 때문인지 어느덧 누나의 조갯살이 힘을 잃고 훌러덩 벌어졌다. 나는 미끌미끌한 애액 덕분에 조갯살 안쪽의 은밀한 곳을 무리 없이 만져나갈 수 있었다. “아아아…… 미치겠어. 기, 기철아…… 이제 그만……” 누나가 공연히 책장을 훌떡훌떡 넘기며 억눌린 듯한 목소리로 애원했다. 하지만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탱탱하게 익어가는 누나의 공알을 집요하게 유린해가며 이렇게 명령할 따름이었다. “지금은 수업 중이야! 얼른 문제 푸는 거 설명하라니까!” “흐으으으응, 미치겠어…… 아아아…… 미친 놈! 거길 막 만져대면서 나더러 어떻게 문제 푸는 걸 설명하라는 거야! 이러다…… 이러다 느이 엄마 들어오면 어떡해!” “그러니까 얼른 떠들란 말야. 그러면 들어오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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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흥분한 여자 - 밤에 읽는 책 20

영하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520 2 0 42 2015-10-06
그녀는 비몽사몽 상태로 내 물건을 쪽쪽 빨아대고 있었다. 그렇게 쪽쪽 빨던 그녀가 내 물건을 물리며 주먹으로 대신 잡았다. 그리곤 컴퍼스로 원을 그리듯 내 물건을 쥐어 잡곤 90도 몸을 돌렸다. 그러면서 내 얼굴 위에 가랑이를 대주고 무릎을 꿇는 그녀. 두툼하게 불거진 그녀의 두덩을 팬티 위에서 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키는데, 그녀가 내 물건을 찌걱찌걱 문지르며 한 손으로 자기 팬티를 밀어 내렸다. 그래서 나는 얼른 그녀의 손을 도왔다. “아!” 순간 그녀의 팬티가 훌렁 벗겨지면서 털구멍이 덜컥 드러났고 그 순간 나는 꿀꺽 침을 삼켰다. 그때 그녀가 내 물건을 다시 물었다. 그리곤 움움 거리며 쪽쪽 빨았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털구멍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연신 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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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물흐르는 여자

은서향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1,029 9 0 94 2015-09-23
입고 있는 옷을 찢기느니 차라리 내가 벗는 편이 나았다. 나는 내 손으로 숏팬츠의 지퍼를 내렸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도망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떨칠 수는 없었다. 그러나 벌써 사내는 화장실 문을 잠근 상태였다. 안에 누군가 들어있는 것을 알고서 화장실에 올 사람은 없다. 더군다나 이 열차는 심야 열차가 아니던가. 내가 그런 생각에 빠져 있을 때였다. “뭘 그렇게 꿈지럭거리는 거야!” 생각을 하느라 손이 느리게 움직이는 걸 보다못 한 사내가 버럭 화를 내더니 변기 위에 걸터 앉아있는 내 몸을 휘익 돌려 세웠다. 그리고는 나의 숏팬츠와 팬티를 동시에 밑으로 끌어내렸다. “엎드려!” 아랫도리가 발가벗겨진 나는 울상이 되었지만 더는 사내를 피할 도리가 없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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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물흐르는 여자(체험판)

은서향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473 2 0 556 2015-09-23
입고 있는 옷을 찢기느니 차라리 내가 벗는 편이 나았다. 나는 내 손으로 숏팬츠의 지퍼를 내렸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도망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떨칠 수는 없었다. 그러나 벌써 사내는 화장실 문을 잠근 상태였다. 안에 누군가 들어있는 것을 알고서 화장실에 올 사람은 없다. 더군다나 이 열차는 심야 열차가 아니던가. 내가 그런 생각에 빠져 있을 때였다. “뭘 그렇게 꿈지럭거리는 거야!” 생각을 하느라 손이 느리게 움직이는 걸 보다못 한 사내가 버럭 화를 내더니 변기 위에 걸터 앉아있는 내 몸을 휘익 돌려 세웠다. 그리고는 나의 숏팬츠와 팬티를 동시에 밑으로 끌어내렸다. “엎드려!” 아랫도리가 발가벗겨진 나는 울상이 되었지만 더는 사내를 피할 도리가 없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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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복도에서 뭐하는 짓

천랑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836 2 0 10 2015-09-21
“하, 하지만 부끄럽단 말이야. 게다가 땀까지 흘렸는데……” 싫다는 말은 못하고 말을 돌리며 부끄러워하는 누나가, 더욱 귀엽고 예뻐 보였다. “괜찮아! 누나라면 그 땀 냄새마저 향기로울 거야. 그러니 응?” “아휴~ 정말 못 말리는 얘네. 알았어. 그럼 씻고 올 테니까 잠시만 기다려.” 하지만 나는 주춤거리며 일어서는 누나를, 그대로 번쩍 안아 들어서는 방바닥에 눕혀버렸다. “꺄악~ 하지마! 제발 씻게 해줘!” 하지만 나는 아랑곳 않고 거침없이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나갔다. 결국에는 누나도 체념했는지, 자상하게 엉덩이를 들어주며 내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 손길을 따라 돌돌 말린 채 벗겨지던 누나의 하얀 팬티가, 어느새 가느다란 발목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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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한번이면 되니?

중2엄마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2,073 2 0 372 2015-09-21
아줌마가 두 손으로 세면대를 잡고 살짝 허리를 숙이는 바람에 풍선처럼 빵빵하게 부풀은 엉덩이를 보고 난 그만 이성을 잃고 말았다. 욕실 바닥에 주저앉다시피 쪼그려 앉은 나는 아줌마의 잠옷 드레스를 돌돌 말아 올리고 팬티를 발목까지 힘껏 까내렸다. “아! 아줌마……이것 좀 잡아.” 나는 돌돌 말린 잠옷자락을 아줌마의 손에 쥐어주고는 자유로워진 양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마치 농익은 석류가 갈라지듯 쩍 벌어지는 아줌마의 엉덩이 사이로 뒷구멍과 음부가 동시에 탐스럽게 벌어졌다. 질구가 벌어져 붉은 속살이 보이는 아줌마의 그곳은 손 끝 하나 대지 않았는데도 이미 끈적한 애액이 접착력을 과시하듯 거미줄처럼 늘어져 있었다. 나는 곧추 세운 뾰족한 혀끝으로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