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딱 한번이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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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한번이면 되니?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4 MB 성인물 중2엄마 퀸스토리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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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두 손으로 세면대를 잡고 살짝 허리를 숙이는 바람에 풍선처럼 빵빵하게 부풀은 엉덩이를 보고 난 그만 이성을 잃고 말았다. 욕실 바닥에 주저앉다시피 쪼그려 앉은 나는 아줌마의 잠옷 드레스를 돌돌 말아 올리고 팬티를 발목까지 힘껏 까내렸다.
“아! 아줌마……이것 좀 잡아.”
나는 돌돌 말린 잠옷자락을 아줌마의 손에 쥐어주고는 자유로워진 양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마치 농익은 석류가 갈라지듯 쩍 벌어지는 아줌마의 엉덩이 사이로 뒷구멍과 음부가 동시에 탐스럽게 벌어졌다.
질구가 벌어져 붉은 속살이 보이는 아줌마의 그곳은 손 끝 하나 대지 않았는데도 이미 끈적한 애액이 접착력을 과시하듯 거미줄처럼 늘어져 있었다. 나는 곧추 세운 뾰족한 혀끝으로 아줌마의 뒷구멍을 먼저 공략하기 시작했다.
“헉!”
느닷없는 기습에 아줌마의 엉덩이가 파르르 떨어댔고 거기에 고무된 나는 더욱 빠른 속도로 혀를 놀렸다.
“허으억! 거, 거기…… 그, 그만 해! 흐으으윽!”
그러나 나는 못 들은 척 그곳을 집중적으로 핥아댔다.
“아아아아……으으으으……여, 영민아!”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내 혀질에 맞추어 조금씩 높아졌다. 나는 오랫동안 아줌마의 뒷구멍을 혀로 공략하다가 손가락을 질구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흐으으윽! 아! 아! 아! 어으으으!”
이미 똥꼬에 대한 줄기찬 애무만으로도 아줌마의 질 속은 흠뻑 젖어있었고 몹시 뜨거웠으며 무언가를 갈구하듯 강하게 수축해댔다.
“아아아……영민아……아줌마……미치겠어. 지, 지금 바로…….”
차마 나한테 넣어달라는 말을 잇지 못하는 아줌마는 안타까움에 엉덩이만 이리저리 돌려댔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여류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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