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엄마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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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자, 잠깐 차라리 내가 벗을게. 잠시만, 응?”
나와의 섹스를 위해 스스로 옷을 벗는다는 아줌마의 말에, 난 지금의 현실이 정말 꿈만 같았다. 이윽고 아줌마의 손길에 원피스의 단추가 하나하나씩 풀리며, 그 속의 우유빛 속살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이, 그렇게 보지 마! 정말 부끄럽잖아.”
아줌마는 토라진 것 같은 요염한 눈초리로 날 흘겨봤지만 그 모습 또한 그렇게 유혹적일 수가 없었다. 이윽고 하얀 색의 원피스가 바닥에 떨어지자 아이보리색의 속옷만을 걸친 아줌마의 육감적인 육체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아줌마의 예쁜 얼굴, 매끈한 목덜미, 출렁거리는 커다란 가슴, 꼭 조여진 허리, 그래서 더욱 풍만하게 보이는 히프라인과 매끄러운 각선미…… 정말 미의 극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