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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쉬운 여자

천랑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916 2 0 16 2015-10-23
수경이 엉덩이를 들어올린 채 속삭였다. 나는 아주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매끈한 허벅지 위로 곱슬곱슬한 털에 뒤덮인 탐스러운 둔덕이 떠올랐을 때, 나는 시각적인 자극만으로도 숨을 헐떡일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그만큼 그녀의 둔덕은 남자의 혼을 빼먹고도 남을 만큼 아름다웠다. 나는 충동을 참지 못하고 역삼각형으로 빽빽하게 들어찬 그녀의 음모 언저리를 따라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맨살과 음모가 혀끝에 동시에 쓸리자,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나는 온몸의 혈관들이 풍선처럼 팽창되는 듯한 흥분 속에서 혓바닥을 계속 놀리다가 그녀의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간 다음에야 고개를 들었다. 맞물린 가랑이 사이에서 성긴 음모에 뒤덮인 그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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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인 아줌마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2,245 2 0 63 2015-10-23
허억! 나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그대로 굳어버리고 말았다. 아줌마는 탐색하듯 주름잡힌 구슬 주머니를 만져보더니 그대로 훑어 올려 기둥 끝을 자극했다. 쾌감에 취해 머릿속이 텅 비어버린 듯한 그 순간, 나는 새로 이사 들어온 첫날밤에 주인아줌마와 이럴 수도 있는 건가 생각해 보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그러나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내 몸뚱이는 본능이 지시하는 대로 거침없는 행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아줌마의 그곳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쥐고 있던 젖가슴을 놓고, 치마를 들추기 위해 손을 뻗었던 것이다. 그 순간 아줌마가 기둥을 잡지 않은 다른 손으로 나의 반바지 단추와 자크를 풀어 젖혔다. 나는 양손으로 마룻바닥을 짚으며 엉덩이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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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그놈

옹녀남편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1,190 2 0 125 2015-10-23
임영주 선생이 소리소리 질러댔지만 소용없었다. 팬티에 감싸인 풍만한 둔부가 나타나자마자 모질기 그지없는 내 손이 다가가 그 거추장스러운 천조각을 뜯어내 버렸던 것이다. 그리곤 그녀가 뭐라고 소리치기도 전에 풍만한 둔부를 양옆으로 활짝 벌렸다. “아아아아~ 이 미친……” “흐흐~ 임 선생, 정말 그럴까?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보자구!” 나는 대뜸 소리치며 예상했던 대로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털구멍 깊숙이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어머나! 아아아아아아아…… 아파……” “풋! 웃기는 군…… 당신 버스 안에서 있었던 그 일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뭐 했어? 피아노 앞에 앉아서 엉덩이 살살 흔들었지? 당신은 자위를 그렇게? 고상한 음악선생들은 자위를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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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752 2 0 28 2015-10-23
“진짜로 한 번 해줄까?” “뭐라구?” 진짜로 해준다는 말의 의미를 나는 정확히 알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 하는 짓보다 나를 더 미치게 만들 것은 뻔한 이치였다. 그랬기에 나는 벌써부터 지레 겁을 먹고 부르르 온몸을 떨어대는 것이었다. 누나가 갑자기 팬티 속에서 손을 빼더니 몸을 뒤틀었다. 알고 보니 내 얼굴 쪽으로 두 발을 향하도록 눕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었다. 자연스레 이불 속으로 얼굴과 상체를 밀어 넣고 누나가 다시 내 팬티를 만졌다. 그런데 팬티가 엉덩이에서 쑥 빠져 나가는 것이 아닌가. 결국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어 버린 나는 그저 민망할 따름이었다. 하지만 그런 시시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을 사이가 없었다. 누나가 또다시 내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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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멈출 수 없는 사정

소이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3,234 15 0 72 2015-10-21
나는 고개를 심하게 도리질 치는 새댁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빨간 천 조각이 걷혀지자 검은 치모 가운데로 쪽 째져 벌렁거리는 살점이 드러났다. 처녀는 아니지만, 신혼의 두덩은 평화로워 보이는 지평이었다. 새댁이 엉덩이를 틀어대며 소리를 버럭 내질렀다. “죽고 싶어?” “죽이고 싶어.” “아아, 제발……” 새댁의 애원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도톰한 조개의 겉살을 잡아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치모 속에 도사리고 있던 음순이 빨아달라는 듯 수줍은 자태로 혀를 날름거렸다. 잽싼 동작으로 아랫도리를 향해 얼굴을 돌진시킨 뒤 혀를 뽑아 야들야들한 벼슬과 붉게 물든 앵두를 살살 자극하기 시작했다. “하아, 내가 미쳐!” 저항과 순종이 뒤섞인 새댁의 목소리는 음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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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멈출 수 없는 사정(체험판)

소이현 | AP 북스 | 0원 구매
0 0 2,310 2 0 322 2015-10-21
나는 고개를 심하게 도리질 치는 새댁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빨간 천 조각이 걷혀지자 검은 치모 가운데로 쪽 째져 벌렁거리는 살점이 드러났다. 처녀는 아니지만, 신혼의 두덩은 평화로워 보이는 지평이었다. 새댁이 엉덩이를 틀어대며 소리를 버럭 내질렀다. “죽고 싶어?” “죽이고 싶어.” “아아, 제발……” 새댁의 애원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도톰한 조개의 겉살을 잡아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치모 속에 도사리고 있던 음순이 빨아달라는 듯 수줍은 자태로 혀를 날름거렸다. 잽싼 동작으로 아랫도리를 향해 얼굴을 돌진시킨 뒤 혀를 뽑아 야들야들한 벼슬과 붉게 물든 앵두를 살살 자극하기 시작했다. “하아, 내가 미쳐!” 저항과 순종이 뒤섞인 새댁의 목소리는 음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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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Hole

소이현 | AP 북스 | 2,000원 구매
0 0 701 7 0 46 2015-10-22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고개를 들어 올리던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숨을 턱 멈추고 말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홀라당 벗겨진 내 몸뚱이가 그의 눈요깃감으로 전락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뽀얗고 통통한 허벅다리를 훑더니 손바닥으로 어루만지기까지 했다. 겨우 정신을 가다듬은 나는, 소리를 버럭 내질렀다. “야! 당장 그만두지 못해! 나한테 어떻게 이런 짓을?” 내 호통에 화들짝 놀란 그가 손을 뗐지만, 곧바로 다시 살결을 어루만지며 능글맞은 미소를 내비쳤다. “누나, 쇼도 잘한다. 나한테 기회를 주려고 기절한 척 한 거 아냐? 따먹어 달라고 유혹한 거잖아.” 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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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Hole(체험판)

소이현 | AP 북스 | 0원 구매
0 0 868 2 0 189 2015-10-22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고개를 들어 올리던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숨을 턱 멈추고 말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홀라당 벗겨진 내 몸뚱이가 그의 눈요깃감으로 전락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뽀얗고 통통한 허벅다리를 훑더니 손바닥으로 어루만지기까지 했다. 겨우 정신을 가다듬은 나는, 소리를 버럭 내질렀다. “야! 당장 그만두지 못해! 나한테 어떻게 이런 짓을?” 내 호통에 화들짝 놀란 그가 손을 뗐지만, 곧바로 다시 살결을 어루만지며 능글맞은 미소를 내비쳤다. “누나, 쇼도 잘한다. 나한테 기회를 주려고 기절한 척 한 거 아냐? 따먹어 달라고 유혹한 거잖아.” 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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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낭군님

중2엄마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989 2 0 187 2015-10-15
“자, 잠깐 차라리 내가 벗을게. 잠시만, 응?” 나와의 섹스를 위해 스스로 옷을 벗는다는 아줌마의 말에, 난 지금의 현실이 정말 꿈만 같았다. 이윽고 아줌마의 손길에 원피스의 단추가 하나하나씩 풀리며, 그 속의 우유빛 속살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이, 그렇게 보지 마! 정말 부끄럽잖아.” 아줌마는 토라진 것 같은 요염한 눈초리로 날 흘겨봤지만 그 모습 또한 그렇게 유혹적일 수가 없었다. 이윽고 하얀 색의 원피스가 바닥에 떨어지자 아이보리색의 속옷만을 걸친 아줌마의 육감적인 육체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아줌마의 예쁜 얼굴, 매끈한 목덜미, 출렁거리는 커다란 가슴, 꼭 조여진 허리, 그래서 더욱 풍만하게 보이는 히프라인과 매끄러운 각선미…… 정말 미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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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라이브 쇼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1,009 2 0 26 2015-10-15
확실히 이 여자, 엉뚱했다. 다리를 벌리고 침대에 엎드리는가 싶더니 그대로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해줘.” 어쩌면 이 여자가 미애보다 더한 색순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며 나는 연미의 엉덩이에다 코를 박았다. “흐으응…… 하아!” 자지러질 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연미는 연신 허리와 엉덩이를 비틀어댔다. 여자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흥분을 배가시켰다. 혹자는 영 아니라고 하지만 밝히건대 나는 여자의 그 냄새를 너무 좋아한다. 환장한다. 정말 환장해버릴 것 같았다. 못 참고 엎드린 연미에게 곧장 달려들었다. 이미 준비는 완료였다. 넣고 움직이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발정난 짐승처럼 냉큼 연미의 뒤를 올라탔다. 그러자 연미가 엉덩이를 쑥 빼며 새침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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