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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그놈

임영주 선생이 소리소리 질러댔지만 소용없었다. 팬티에 감싸인 풍만한 둔부가 나타나자마자 모질기 그지없는 내 손이 다가가 그 거추장스러운 천조각을 뜯어내 버렸던 것이다. 그리곤 그녀가 뭐라고 소리치기도 전에 풍만한 둔부를 양옆으로 활짝 벌렸다. “아아아아~ 이 미친……” “흐흐~ 임 선생, 정말 그럴까?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보자구!” 나는 대뜸 소리치며 예상했던 대로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털구멍 깊숙이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어머나! 아아아아아아아…… 아파……” “풋! 웃기는 군…… 당신 버스 안에서 있었던 그 일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뭐 했어? 피아노 앞에 앉아서 엉덩이 살살 흔들었지? 당신은 자위를 그렇게? 고상한 음악선생들은 자위를 다 그렇게 하나? 흐흐~ 이걸 보라구……..
임영주 선생이 소리소리 질러댔지만 소용없었다. 팬티에 감싸인 풍만한 둔부가 나타나자마자 모질기 그지없는 내 손이 다가가 그 거추장스러운 천조각을 뜯어내 버렸던 것이다. 그리곤 그녀가 뭐라고 소리치기도 전에 풍만한 둔부를 양옆으로 활짝 벌렸다.
“아아아아~ 이 미친……”
“흐흐~ 임 선생, 정말 그럴까?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보자구!”
나는 대뜸 소리치며 예상했던 대로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털구멍 깊숙이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어머나! 아아아아아아아…… 아파……”
“풋! 웃기는 군…… 당신 버스 안에서 있었던 그 일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뭐 했어? 피아노 앞에 앉아서 엉덩이 살살 흔들었지? 당신은 자위를 그렇게? 고상한 음악선생들은 자위를 다 그렇게 하나? 흐흐~ 이걸 보라구……”
마침내 그녀의 구멍에서 손가락을 뽑아낸 나는 손가락 여기저기에 진하게 묻어 있는 애액을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자신의 욕망의 실체를 확인한 임영주 선생이 분하고 수치스러운 나머지 나를 매섭게 노려보다가 손을 휘둘렀다. 그러나 나는 그녀에게 뺨을 맞는 대신 엉덩짝 위로 급하게 입술을 가져가고 있었다.
“3교시 끝날 때까지 유린해 줄 테니까 맘껏 올라봐. 알았지?”
이렇게 소리치며 그녀의 엉덩이 밑살을 활짝 벌린 나는 검붉은 털구멍과 잘 발달된 음핵을 쪽쪽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흑~ 이 짐승 같은…… 그만…… 제발 그만……”

만원버스에서 두 여선생에게 수치심을 안겨준 나는 학교에 들어가기 전, 한 여선생과 섹스를 했고, 이어 또 다른 여선생이 있는 음악실에 들어가……!!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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