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2,329
2
0
96
2015-10-30
“아줌마, 팬티가 너무 야해요. 아마 이걸 보는 사내들은 죄다 미쳐버릴 거야.”
난 말과 함께 아줌마의 팬티 끈에 손가락을 걸고는 서서히 밑으로 잡아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줌마 또한 팬티가 쉽게 벗겨지도록 허리를 더욱 들어주는 거였다. 이윽고 감추어져있던 아줌마의 은밀한 사타구니가 드러나자 난 숨이 멎는 기분이었다.
“우우~ 이게 정말 서른여덟 먹은 아줌마 거기란 말인가? 너무 예뻐요!”
말 그대로 아줌마의 살두덩은 처녀들처럼 앙증맞고 예뻤다. 그러면서도 요염했다.
“아흐흣……하우우우~ 수, 수한아, 부끄러워! 우리 불 끄고 하자, 응?”
하지만 난 들은 체도 안 했다.
“헉헉, 그냥해요! 나, 아줌마의 아름다운 육체를 보면서 하고 싶단 말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