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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음모

이왕에 내친걸음이었습니다. 나는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손가락을 좀 더 밀어 넣었습니다. 큰 꽃술인 것 같은 살점이 만져졌습니다. 터럭도 만져졌습니다. 그곳에도 터럭이 돋아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갈 때까지 가보자는 심사로 또 손가락을 조금 더 밀어 넣어 보았습니다. 도끼자국 골짜기에 손가락 끝이 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끈적끈적한 액체가 배어있었습니다. 나는 순진하게도 그 액체마저 땀인 줄 알았습니다. 나는 손가락으로 도끼자국 골짜기를 터럭 헤집었습니다. 그때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가빠오는 호흡을 억지로라도 삼켜야 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몇 순간들이 흘러갔을 때였습니다.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아줌마의 몸에서 미세한 경련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나는 흠칫 놀라며..
이왕에 내친걸음이었습니다. 나는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손가락을 좀 더 밀어 넣었습니다. 큰 꽃술인 것 같은 살점이 만져졌습니다. 터럭도 만져졌습니다. 그곳에도 터럭이 돋아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갈 때까지 가보자는 심사로 또 손가락을 조금 더 밀어 넣어 보았습니다. 도끼자국 골짜기에 손가락 끝이 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끈적끈적한 액체가 배어있었습니다. 나는 순진하게도 그 액체마저 땀인 줄 알았습니다.
나는 손가락으로 도끼자국 골짜기를 터럭 헤집었습니다. 그때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가빠오는 호흡을 억지로라도 삼켜야 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몇 순간들이 흘러갔을 때였습니다.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아줌마의 몸에서 미세한 경련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나는 흠칫 놀라며 황급히 팬티에서 손을 빼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정작 크게 놀랄 일은 그 다음 순간 일어났습니다. 아줌마의 손이 내 손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아줌마가 자신의 팬티 속에 있는 내 손을 잠옷 위로 움켜잡았던 것입니다.
눈앞이 갑자기 깜깜해졌습니다. 너무 당황했던 것입니다. 나는 엉겁결에 손을 빼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줌마는 내 손을 내리눌러 빠져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말했습니다.

매일 밤늦게 뒷물을 하는 아줌마. 그 뒷물하는 모습을 훔쳐보던 나.
어느날, 아줌마와 나는 한방에서 자게 되었고,
나는 자고 있는 아줌마를 더듬게 되었는데, 순간 놀라운 반전이……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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