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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 여자랑 있어

소우 | 레드망고 | 4,0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745 10 0 39 2016-12-17
손과 다리까지 모두 잡힌 여의사는 힘을 써보았자 소용없음을 깨달았다. 점점 더 힘이 빠지면서 가슴 속에서 불길이 확 일어나면서 호흡이 가빠왔다. 종배는 브래지어를 찢듯이 벗겨냈다. 그러자 아무 것도 거치지 않은 상체에 풍만한 유방이 드러나면서 몸부림에 흔들렸다. 종배는 손바닥으로 유방을 받쳐 들고, 도드라진 유두를 입 속에 넣고 힘껏 빨았다. 한동안 유두 언저리와 유두를 마구 핥아대자 여의사의 목이 뒤로 젖혀졌다. “오빠, 우리 원장님 기분 좋은가 보네. 아주 자지러지는데.” 종배는 여의사의 다리에 힘이 빠져 있음을 확인하고 치마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까끌까끌한 종배가 좋아하는 스타킹의 촉감이 기분 좋게 만져졌다. 종배의 손이 허벅지 안쪽을 파고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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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한테 왜 그랬어?

소우 | 레드망고 | 4,0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756 10 0 32 2017-01-03
“너 일부러 다 보여준 거지?” “보, 보여주다니? 뭘?” 승희가 짚이는 게 있는지 얼굴을 발갛게 물들였다. 이거구나 싶어진 나는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네 유방 말야.” “유, 유방? 어머나!” 승희가 이제야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라도 한 것처럼 두 손으로 유방을 감췄다. “여자 팬티가 왜 젖는지는 잘 몰라도 젖꼭지가 서는 이유는 알아. 흥분하면 그러거든. 승희야, 아까 보니까 네 젖꼭지 서 있던데?” “아앙, 난 몰라. 허락도 없이 막 보면 어떡해!” 승희가 진짜 화난 사람처럼 따지고 들었다. 얘가 백치 아닌가 하는 의심이 아주 잠깐 들었다. 솔직히 승희는 뻔한 수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락바락 소리치며 따지는 모습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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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갖고 싶다

소우 | 레드망고 | 3,5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594 9 0 20 2017-01-13
‘오공주파’로 명성을 날리던 연년생 누나가 시골에서 사고를 치고 친구와 함께 내 자취방으로 쳐들어왔다. 당장 불편한 거야 그렇다치고, 금세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으니… "훗~ 아까 보니까 니 물건 가관이더라. 연경이랑 나 때문에 며칠 동안 손으로 해결하지 못해서 그런 거야? 누나가 도와줄까?"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이 날라리가 자위를 도와주겠다고 속살거리는 중이었으니 말이다. 여자가 먼저 이런 제안을 한다는 것이 어처구니없었지만 내 가슴 속 깊은 곳에서 기대감이 살랑살랑 부풀어 오르고는 것만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순간 영애가 겨드랑이에 끼워 넣은 손을 꿈틀꿈틀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슴과 옆구리를 지난 영애의 손이 스르륵 아랫배 쪽으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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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발칙한 야담

소우 | 레드망고 | 3,5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726 12 0 38 2017-01-23
“잘 봐! 이것이 대음순이고 그 안쪽에 있는 양 갈래 얇은 주름이 소음순. 아주 예민한 곳이라서 자극을 받으면 부풀어 오르고 색깔도 더 짙어지지.” “아아~ 정말 아름다워요. 이것이 정말 여자의 성기. 이렇게 아름다울 줄을 몰랐어요.” “후후~ 자 이제 충분히 보았으면 손으로 하나씩 더듬어가며 관찰해도 좋아.” 눈들이 한껏 충혈 된 채 아이들은 허겁지겁 내게로 더욱 바짝 다가든다. 나의 허락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눈치를 살피면서 차마 내게 손을 뻗치지 못하고 있었다. 하긴 공부밖에 몰랐던 범생이들에게 지금의 상황은 가히 충격적일 수밖에… 하지만 처음 나에게 이런 협상을 제의한 녀석은 그래도 용기를 내어 나의 벌어져서 음수를 조금씩 흘리고 있는 중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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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더 은밀하게(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203 2 0 6 2016-10-31
“죄,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그만….” 나는 당황해서 얼른 손을 치웠다. 하지만 이미 그의 욕정에 불을 지른 후였다. 그는 와락 나를 안았다. 그리고는 그대로 소파에 쓰러뜨렸다. 옷 속으로 들어온 그의 뜨거운 손이 브래지어를 밀쳤다. 그는 조금 떨면서 내 유방을 쥐었다. “아, 따뜻하고 너무 부드러워요.” 그는 감탄사를 터트리며 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딱딱하게 일어난 젖꼭지를 그가 살짝 물자, 나는 부르르 몸이 떨렸다. 나는 그의 다른 한 손을 잡아 내 사타구니에다 대고 눌렀다. “제수씨….” 그는 내 가슴과 사타구니를 애무하며 신음했다. “제가 제수씨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아요.” 그러나 말과는 달리 그는 이미 내 치마를 들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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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의 여비서 Ⅱ

독고향, 소우 外 | AP북스 | 4,000원 구매
0 0 907 11 0 58 2016-11-03
자기 파트너의 알몸을 주무르고 있던 최부장은 잠시 제임슨과 예진에게 시선을 옮겼다가 그녀의 드러난 하체를 보고는 가슴이 내려앉는 듯한 충동을 느꼈다. 한번쯤 안아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예진이었기에 그의 관심은 클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눈앞에 드러난 예진의 음부를 지켜보며 최부장은 큰 흥분에 휩싸였다. 회사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빼어난 미모를 가진 그녀의 벌어진 음부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함께 근무하는 여직원의 음부를 보게 된 것만으로도 최부장에겐 큰 자극이었지만 제임슨의 손이 그녀의 음부를 자극하고 있는 모습은 그에게 대리만족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그녀의 옆으로 달려가 그녀의 음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그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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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의 여비서 Ⅱ(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AP북스 | 0원 구매
0 0 841 2 0 38 2016-11-03
자기 파트너의 알몸을 주무르고 있던 최부장은 잠시 제임슨과 예진에게 시선을 옮겼다가 그녀의 드러난 하체를 보고는 가슴이 내려앉는 듯한 충동을 느꼈다. 한번쯤 안아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예진이었기에 그의 관심은 클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눈앞에 드러난 예진의 음부를 지켜보며 최부장은 큰 흥분에 휩싸였다. 회사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빼어난 미모를 가진 그녀의 벌어진 음부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함께 근무하는 여직원의 음부를 보게 된 것만으로도 최부장에겐 큰 자극이었지만 제임슨의 손이 그녀의 음부를 자극하고 있는 모습은 그에게 대리만족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그녀의 옆으로 달려가 그녀의 음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그럴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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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친구(19금 무삭제판)

중2엄마 | so what | 4,000원 구매
0 0 2,267 10 0 29 2016-11-04
친구 아내는 나를 남편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웅얼거리듯 한 잠꼬대와 함께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손놀림이 따사롭다. 가녀린 손가락 지문들이 부드럽게 나의 가슴을 노닐고 있다. 어떻게 할까? 갈등의 번민 속에서 난 그렇게 한참의 시간을 보냈다. 부드러워진 나의 성기는 본연의 자세를 취하듯 어느새 팽창의 도를 지나쳐 있었다. ‘조금 적극적으로 해볼까? 아냐 그러다 깨기라도 하면… 아니야 이 여잔 지금 날 남편으로 알고 있어 더군다나 섹스 뒤의 나른함으로 인해 깨어날리 만무고.’ 나의 머리는 어느새 뒤죽박죽으로 변해 버렸다. 나의 이런 갈등에도 불구하고 나의 손은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쥐어갔다. 몽클한 감촉! 세상 어디에서도 이런 감촉은 못 느끼리라… 유난히 작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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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친구(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819 2 0 15 2016-11-04
친구 아내는 나를 남편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웅얼거리듯 한 잠꼬대와 함께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손놀림이 따사롭다. 가녀린 손가락 지문들이 부드럽게 나의 가슴을 노닐고 있다. 어떻게 할까? 갈등의 번민 속에서 난 그렇게 한참의 시간을 보냈다. 부드러워진 나의 성기는 본연의 자세를 취하듯 어느새 팽창의 도를 지나쳐 있었다. ‘조금 적극적으로 해볼까? 아냐 그러다 깨기라도 하면… 아니야 이 여잔 지금 날 남편으로 알고 있어 더군다나 섹스 뒤의 나른함으로 인해 깨어날리 만무고.’ 나의 머리는 어느새 뒤죽박죽으로 변해 버렸다. 나의 이런 갈등에도 불구하고 나의 손은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쥐어갔다. 몽클한 감촉! 세상 어디에서도 이런 감촉은 못 느끼리라… 유난히 작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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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외도

독고향 | AP북스 | 2,000원 구매
0 0 866 6 0 21 2016-11-08
그녀의 나신은 상상보다 훨씬 더 매끄럽고 부드러웠다. 한바탕 애타게 뒹군 그는 떨리는 눈길로 아래쪽을 내려다보았다. 삼십대 중반이라고는 여겨지지 않을 날씬한 자태였다. 그 누구처럼 겹쳐진 뱃살도, 추잡한 헐떡임도 없었다. 삼각주의 정 중앙에는 자그마한 삼각형 헝겊조각만이 남아 있었다. 의외로 도발적인, 새까만 레이스가 달린 그 팬티는 아주 수월하게 벗겨져 내려갔다. 지영이 스스로 둔부를 움직여 도운 덕분이었다. 규동 씨가 그녀의 무릎을 가만히 벌렸다. 열아홉 살짜리 여자애와는 격이 달랐다. 소중하게 다루어야 했다. 어차피 꿈에서 깨면 모두가 사라질 운명이겠지만, 그렇기에 아무 이유도 묻지 않은 채 현재에 충실하고 싶었다. “아아…!” 지영이 안타깝게 그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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