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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더 은밀하게

중2엄마 | so what | 3,500원 구매
0 0 1,882 10 0 15 2016-10-31
“죄,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그만….” 나는 당황해서 얼른 손을 치웠다. 하지만 이미 그의 욕정에 불을 지른 후였다. 그는 와락 나를 안았다. 그리고는 그대로 소파에 쓰러뜨렸다. 옷 속으로 들어온 그의 뜨거운 손이 브래지어를 밀쳤다. 그는 조금 떨면서 내 유방을 쥐었다. “아, 따뜻하고 너무 부드러워요.” 그는 감탄사를 터트리며 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딱딱하게 일어난 젖꼭지를 그가 살짝 물자, 나는 부르르 몸이 떨렸다. 나는 그의 다른 한 손을 잡아 내 사타구니에다 대고 눌렀다. “제수씨….” 그는 내 가슴과 사타구니를 애무하며 신음했다. “제가 제수씨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아요.” 그러나 말과는 달리 그는 이미 내 치마를 들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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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새댁 달래주기

민작가 | 미유 | 2,000원 구매
0 0 1,982 5 0 30 2016-06-01
“후배 있잖아! 정신 차려! 손 치워! 비키란 말이야!” 가만히 내려다보니 그의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털구멍을 후벼 파고 있는 중이었다. 난 한 곳에 못 박힌 망부석처럼 온몸이 굳어져 꼼짝할 수가 없었다. 슬립 틈새로 요염하게 드러난 밑살과 쪽 째진 가랑이를 바라보며 마른침을 꼴깍꼴깍 삼켜댈 뿐이었다. 거기에 앙증스런 자태로 도드라진 젖꼭지가 눈에 들어오자 아랫도리가 불끈 발기되고 말았다. ‘으으! 꼴려! 저걸 그냥 확!’ 풍만한 젖통에 비해 아주 작은 유두였는데, 그런 언밸런스가 더욱 자극적으로 각인되었다. “이봐요, 학생! 계속 거기서 나를 볼 거예요?” “허걱! 아, 아뇨! 나갈게요! 나가요!” 난 소스라치게 놀라 허둥지둥 발걸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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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새댁 달래주기(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1,707 2 0 81 2016-06-01
“후배 있잖아! 정신 차려! 손 치워! 비키란 말이야!” 가만히 내려다보니 그의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털구멍을 후벼 파고 있는 중이었다. 난 한 곳에 못 박힌 망부석처럼 온몸이 굳어져 꼼짝할 수가 없었다. 슬립 틈새로 요염하게 드러난 밑살과 쪽 째진 가랑이를 바라보며 마른침을 꼴깍꼴깍 삼켜댈 뿐이었다. 거기에 앙증스런 자태로 도드라진 젖꼭지가 눈에 들어오자 아랫도리가 불끈 발기되고 말았다. ‘으으! 꼴려! 저걸 그냥 확!’ 풍만한 젖통에 비해 아주 작은 유두였는데, 그런 언밸런스가 더욱 자극적으로 각인되었다. “이봐요, 학생! 계속 거기서 나를 볼 거예요?” “허걱! 아, 아뇨! 나갈게요! 나가요!” 난 소스라치게 놀라 허둥지둥 발걸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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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열차

민작가 | 미유 | 2,000원 구매
0 0 856 5 0 24 2016-06-08
나는 누나의 물컹거리는 나머지 한쪽 엉덩이도 거머쥐었다. 그리곤 내 사타구니로 더욱 흠뻑 갖다 붙였다. 누나의 두 쪽 엉덩이가 내 두 손에 잡힌 상황이었고 아랫도리의 첨단들은 더욱 맞붙은 상황이었다. 누나는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쾌감에 진저리를 쳤다. 난 짜릿한 쾌감을 계속 느끼면서 능청을 떨었다. "누나, 내가 누나를 보호해줄게. 누나 엉덩이 만지는 놈들 있음 내가 혼내줄게!" "하아아아! 준태야!" 놀랍게도 그 순간 나의 살 기둥이 갑자기 따뜻해지는 느낌이 찾아오는 것이었다. 어쩌면 누나가 뜨거운 애액을 퍼억 싸버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치마 속을 더듬었다. 곧 누나의 알궁둥이가 만져졌다. "하아아아! 준태야!"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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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열차(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1,223 2 0 169 2016-06-08
나는 누나의 물컹거리는 나머지 한쪽 엉덩이도 거머쥐었다. 그리곤 내 사타구니로 더욱 흠뻑 갖다 붙였다. 누나의 두 쪽 엉덩이가 내 두 손에 잡힌 상황이었고 아랫도리의 첨단들은 더욱 맞붙은 상황이었다. 누나는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쾌감에 진저리를 쳤다. 난 짜릿한 쾌감을 계속 느끼면서 능청을 떨었다. "누나, 내가 누나를 보호해줄게. 누나 엉덩이 만지는 놈들 있음 내가 혼내줄게!" "하아아아! 준태야!" 놀랍게도 그 순간 나의 살 기둥이 갑자기 따뜻해지는 느낌이 찾아오는 것이었다. 어쩌면 누나가 뜨거운 애액을 퍼억 싸버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치마 속을 더듬었다. 곧 누나의 알궁둥이가 만져졌다. "하아아아! 준태야!"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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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교사들

민작가 | 미유 | 2,000원 구매
0 0 605 5 0 36 2016-06-08
"후훗! 여자끼리 하는 것보다 남자랑 관계하는 게 훨씬 더 좋지? 그런데 당신은 남자의 육봉 빠는 기술을 더 익혀야 할 것 같아! 내일 수업 끝나고 상담실로 와, 알았지?" 다음날 오후, 퇴근시간이 되어 상담실로 들어가자, 소은순 선생이 얌전하게 앉아있었다. 난 그녀를 보자마자 어제처럼 또 명령조로 입을 열었다. "바지 벗겨!" 그녀가 말없이 나의 바지를 벗겼다. "팬티도!" 팬티도 훌훌 벗겨 내주었다. 웅장하게 나의 육봉이 드러났다. 이번엔 상담실의 창 밖을 보며 입을 뗐다. "당신…… 팬티 벗고 스스로 자위하면서 내 육봉을 쪽쪽 빨아! 그렇게 할 수 있지?" 그녀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나의 명령대로 나의 물건을 쪽쪽 빨며 짧은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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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교사들(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1,020 2 0 189 2016-06-08
"후훗! 여자끼리 하는 것보다 남자랑 관계하는 게 훨씬 더 좋지? 그런데 당신은 남자의 육봉 빠는 기술을 더 익혀야 할 것 같아! 내일 수업 끝나고 상담실로 와, 알았지?" 다음날 오후, 퇴근시간이 되어 상담실로 들어가자, 소은순 선생이 얌전하게 앉아있었다. 난 그녀를 보자마자 어제처럼 또 명령조로 입을 열었다. "바지 벗겨!" 그녀가 말없이 나의 바지를 벗겼다. "팬티도!" 팬티도 훌훌 벗겨 내주었다. 웅장하게 나의 육봉이 드러났다. 이번엔 상담실의 창 밖을 보며 입을 뗐다. "당신…… 팬티 벗고 스스로 자위하면서 내 육봉을 쪽쪽 빨아! 그렇게 할 수 있지?" 그녀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나의 명령대로 나의 물건을 쪽쪽 빨며 짧은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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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 친구랑 한다

민작가 | 미유 | 2,000원 구매
0 0 541 5 0 28 2016-06-22
민희는 친구 애인의 아랫도리가 자신의 가장 예민한 부분을 자극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는지, 발악을 하듯 몸부림을 쳐대기에 바빴다. 하지만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경미 때문인지 비명을 내지르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하악! 제발…… 아아, 강호 씨. 이러면 안 되잖아요." 하지만 나는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으으…… 아주 좋아요! 구멍이 무척 뜨거워졌어요. 내가 빼버린다면 구멍이 무척 서운하다고 날 원망할 겁니다. 그렇죠?" "아, 아니에요. 고마워할 거예요. 아아, 빼줘요." "민희 씨, 바보 아니죠? 날 바보 취급하는 거 아니죠? 내가 어린애처럼 줬다가 뺏는 놈처럼 보여요? 난 치사한 놈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뺄 거라면 처음부터 끼우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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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 친구랑 한다(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801 2 0 205 2016-06-22
민희는 친구 애인의 아랫도리가 자신의 가장 예민한 부분을 자극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는지, 발악을 하듯 몸부림을 쳐대기에 바빴다. 하지만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경미 때문인지 비명을 내지르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하악! 제발…… 아아, 강호 씨. 이러면 안 되잖아요." 하지만 나는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으으…… 아주 좋아요! 구멍이 무척 뜨거워졌어요. 내가 빼버린다면 구멍이 무척 서운하다고 날 원망할 겁니다. 그렇죠?" "아, 아니에요. 고마워할 거예요. 아아, 빼줘요." "민희 씨, 바보 아니죠? 날 바보 취급하는 거 아니죠? 내가 어린애처럼 줬다가 뺏는 놈처럼 보여요? 난 치사한 놈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뺄 거라면 처음부터 끼우지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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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제자한테…

민작가 | 미유 | 2,000원 구매
0 0 1,368 5 0 101 2016-06-22
"하아아아! 서, 선생님!" 혜림의 곱슬곱슬한 두덩털을 쓰다듬다가 그 두덩 털을 위로 살짝 끌어올렸다. 혜림의 클리토리스가 뾰족하게 올라왔다. 혀끝을 날카롭게 해서 클리토리스를 툭 건드렸다. "흐으윽!" 그 날카로운 자극에 혜림의 몸이 세차게 흔들거렸다. 혀끝으로 계속 클리토리스를 굴려주다가 손가락으로 음순을 활짝 펼치면서 곧바로 질구를 쓰윽 핥아 올렸다. "하아아악, 선생님!" 그와 동시의 일이었다. 혜림이 자신의 손바닥 안에 있던 내 살 기둥을 바짝바짝 움켜쥐는 것이 아닌가? 짜릿한 쾌감이 사타구니로 번쩍 지나갔다. 흥분이 고조된 나는 혜림의 음순을 더욱 활짝 펼쳐버렸다. 새콤하고 달콤한 어린 아가씨의 풋풋한 질구 향기가 다시 한번 내 넋을 흠뻑 빼놓..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