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엄마 | so what | 3,5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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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죄,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그만….”
나는 당황해서 얼른 손을 치웠다. 하지만 이미 그의 욕정에 불을 지른 후였다. 그는 와락 나를 안았다. 그리고는 그대로 소파에 쓰러뜨렸다. 옷 속으로 들어온 그의 뜨거운 손이 브래지어를 밀쳤다. 그는 조금 떨면서 내 유방을 쥐었다.
“아, 따뜻하고 너무 부드러워요.”
그는 감탄사를 터트리며 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딱딱하게 일어난 젖꼭지를 그가 살짝 물자, 나는 부르르 몸이 떨렸다. 나는 그의 다른 한 손을 잡아 내 사타구니에다 대고 눌렀다.
“제수씨….”
그는 내 가슴과 사타구니를 애무하며 신음했다.
“제가 제수씨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아요.”
그러나 말과는 달리 그는 이미 내 치마를 들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