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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열차(체험판)

나는 누나의 물컹거리는 나머지 한쪽 엉덩이도 거머쥐었다. 그리곤 내 사타구니로 더욱 흠뻑 갖다 붙였다. 누나의 두 쪽 엉덩이가 내 두 손에 잡힌 상황이었고 아랫도리의 첨단들은 더욱 맞붙은 상황이었다. 누나는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쾌감에 진저리를 쳤다. 난 짜릿한 쾌감을 계속 느끼면서 능청을 떨었다. "누나, 내가 누나를 보호해줄게. 누나 엉덩이 만지는 놈들 있음 내가 혼내줄게!" "하아아아! 준태야!" 놀랍게도 그 순간 나의 살 기둥이 갑자기 따뜻해지는 느낌이 찾아오는 것이었다. 어쩌면 누나가 뜨거운 애액을 퍼억 싸버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치마 속을 더듬었다. 곧 누나의 알궁둥이가 만져졌다. "하아아아! 준태야!" 누나가 반항을 하듯 엉덩일 약간 뒤틀었지..
나는 누나의 물컹거리는 나머지 한쪽 엉덩이도 거머쥐었다. 그리곤 내 사타구니로 더욱 흠뻑 갖다 붙였다. 누나의 두 쪽 엉덩이가 내 두 손에 잡힌 상황이었고 아랫도리의 첨단들은 더욱 맞붙은 상황이었다.
누나는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쾌감에 진저리를 쳤다. 난 짜릿한 쾌감을 계속 느끼면서 능청을 떨었다.
"누나, 내가 누나를 보호해줄게. 누나 엉덩이 만지는 놈들 있음 내가 혼내줄게!"
"하아아아! 준태야!"
놀랍게도 그 순간 나의 살 기둥이 갑자기 따뜻해지는 느낌이 찾아오는 것이었다. 어쩌면 누나가 뜨거운 애액을 퍼억 싸버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치마 속을 더듬었다. 곧 누나의 알궁둥이가 만져졌다.
"하아아아! 준태야!"
누나가 반항을 하듯 엉덩일 약간 뒤틀었지만 결코 싫지 않는 표정이었다. 나는 엉덩이에 있던 손을 앞으로 가져와 드디어 누나의 사타구니를 더듬었다.
"꿀꺽!"
누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나와는 애써 시선을 피했다. 쾌락에 젖은 자신의 표정을 내게 들키기 싫은 모양이었다.
누나의 사타구니 쪽을 더듬던 나는 깜짝 놀랐다. 예상은 했었지만 엄청나게 많은 애액이 누나의 허벅지는 물론 종아리까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 누, 누나!"
누나는 창피한지 얼굴이 빨개져서는 고갤 옆으로 돌렸다. 그 틈에 내 손은 누나의 팬티 옆을 뚫고 있었다.
"흐으으으읏!"
끈끈하고 촉촉한 느낌의 누나의 구멍을 만진 순간, 심장이 벌렁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난 질구에 있던 손을 조심스럽게 위쪽으로 이동시켰다. 누나는 예민한 음핵 쪽으로 올라가려는 내 손을 덥석 잡더니 거의 울듯이 사정을 했다.
"아, 안 돼. 준태야! 거, 거긴 만지면 안 돼!"
.
.
.
"아, 안 돼! 준태야! 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너 미쳤니?"
나는 내 살 기둥을 잡고 있는 누나의 손을 치워내면서 속삭였다.
"괜찮아, 누나! 내 친구도 자기 애인을 전철에서 따먹어봤는데 다른 사람들…… 아무도 눈치를 못 채더라 그니까 누나도 가만있어 봐!"
그러면서 나는 약간 엉거주춤 앉았다. 내가 누나보다 키가 커서 삽입할 각도를 맞춘 것이다. 누나는 나의 어정쩡한 자세에 계속 놀라면서 날 말렸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살 기둥 끝으로 누나의 축축한 구멍이 느껴지는 순간 곧바로 누나를 박아버렸다.
"흐으으으으읏! 준태, 이 나쁜 놈아!"
누나의 잘 익은 구멍 속으로 내 살 기둥은 순식간에 박혀버렸고, 박히자마자 누나는 뜨거운 질벽으로 내 살 기둥을 감미롭게 죄어주었다. 나는 엄청나게 기가 막힌 쾌감을 못 이기고 온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동시에 주변 사람들이 눈치 안 채게 표정부터 관리했다.
나는 누나를 도망 못 가게 누나의 엉덩일 잔뜩 내 쪽으로 끌어당겼다.
"덜커덩, 덜커덩!"
때마침 전동차는 빠른 속력으로 코너를 돌고 있었다. 누나의 질구 속에 박힌 내 살 기둥이 이리저리 감미롭게 뒤틀리는 순간이었다. 머릿속은 폭죽이라도 터지는 듯 번쩍거렸고 두 다리는 계속해서 부들부들 떨렸다.

성인웹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그녀가 관능소설로 돌아왔다.
그녀의 머리 속에 가득 쌓인 야한 상상력을 차곡차곡 풀어낼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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