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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친구(19금 무삭제판)

친구 아내는 나를 남편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웅얼거리듯 한 잠꼬대와 함께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손놀림이 따사롭다. 가녀린 손가락 지문들이 부드럽게 나의 가슴을 노닐고 있다. 어떻게 할까? 갈등의 번민 속에서 난 그렇게 한참의 시간을 보냈다. 부드러워진 나의 성기는 본연의 자세를 취하듯 어느새 팽창의 도를 지나쳐 있었다. ‘조금 적극적으로 해볼까? 아냐 그러다 깨기라도 하면… 아니야 이 여잔 지금 날 남편으로 알고 있어 더군다나 섹스 뒤의 나른함으로 인해 깨어날리 만무고.’ 나의 머리는 어느새 뒤죽박죽으로 변해 버렸다. 나의 이런 갈등에도 불구하고 나의 손은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쥐어갔다. 몽클한 감촉! 세상 어디에서도 이런 감촉은 못 느끼리라… 유난히 작은 분홍빛 젖꼭지가 손가락 끝에 느껴졌다...
친구 아내는 나를 남편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웅얼거리듯 한 잠꼬대와 함께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손놀림이 따사롭다. 가녀린 손가락 지문들이 부드럽게 나의 가슴을 노닐고 있다.
어떻게 할까? 갈등의 번민 속에서 난 그렇게 한참의 시간을 보냈다. 부드러워진 나의 성기는 본연의 자세를 취하듯 어느새 팽창의 도를 지나쳐 있었다.
‘조금 적극적으로 해볼까? 아냐 그러다 깨기라도 하면… 아니야 이 여잔 지금 날 남편으로 알고 있어 더군다나 섹스 뒤의 나른함으로 인해 깨어날리 만무고.’
나의 머리는 어느새 뒤죽박죽으로 변해 버렸다. 나의 이런 갈등에도 불구하고 나의 손은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쥐어갔다. 몽클한 감촉! 세상 어디에서도 이런 감촉은 못 느끼리라… 유난히 작은 분홍빛 젖꼭지가 손가락 끝에 느껴졌다. 살며시 비비자 놀란 듯 유두가 고개를 내밀었다.
‘아!’
가슴을 품에 안고 힘껏 빨고 싶다는 욕망이 일었다. 난 자세를 고치며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디밀었다. 비록 옷 위로지만 그녀의 향기가 물씬 풍겼다. 떨리는 혀를 내밀어 가슴에 댔다. 부드러운 옷감을 통해 전해지는 볼록한 유두의 실체를 느꼈다.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가슴에서 노닐다. 조금 더 욕심을 내기로 했다. 그녀의 비부를 보고 싶어진 까닭이었다.
‘이 여자의 털은 어떨까? 아마 부드러울 거야 어쩌면 갈색빛을 띠고 있을지도 몰라.’
스스로의 상상을 확인하려는 듯 나의 육체는 뇌의 명령도 받기 전에 그녀의 아랫춤으로 내려갔다. 우연일까? 그녀의 다리가 벌려졌다. 아마도 잠결인 듯 했으나 나의 시야는 그녀의 비부를 꿰뚫을 만큼 넓어졌다.
매끈한 대리석을 연상시키는 허벅지는 어두운 조명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내 눈을 밝히고 있었다. 군살하나 없는 배꼽이 우물처럼 목마른 나에게 갈증을 해소시키려는 듯 출렁이며 움직이고 있었다.
손을 들어 그녀의 배꼽을 만졌다. 조그만 구멍을 드러낸 배꼽은 그녀의 호흡에 따라 나의 손가락을 집어삼키다 곧 뱉어내었다.
손가락을 조금 아래로 향했다. 팽팽한 복부를 지나 그녀의 감춰진 음부를 찾았다. 검은색 레이스의 팬티가 나를 반갑게 맞이했다. 난 그녀가 깰까봐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나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대리석 같은 허벅지에 손바닥을 대어보았다. 따스한 감촉과 함께 부드러운 살결이 손안 가득 들어찼다.
‘아!’
어찌 이리 부드러울 수가 있단 말인가… 난 서둘러 그녀의 팬티 위로 손을 대었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친구가 언제 샤워를 마치고 들어올 줄 몰랐기 때문에 나의 행동이 조금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분화구는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나의 손가락을 덮였다.
습기가 가득한 그녀의 음부는 호흡에 따라 벌어졌다 오무라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난 잠시 그 뜨거움을 느낀 후 조금씩 그녀의 팬티 가장자리를 벌렸다. 어둠 속에서 그녀의 정갈한 음부의 털들이 솟구치듯 밖으로 빠져나왔다.
역시 생각대로 부드러웠다. 그 상태 그대로 얼굴을 디밀어 흠~~ 하며 한껏 공기를 들이마셨다. 향수냄새와 함께 섹스의 잔재의 냄새들이 후각을 자극시켰다. 오묘한 냄새! 그 누구도 만들지 못할 여인의 체취!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내음을 맡을 때 그때였다. 어디선가 담배냄새가 났다.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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