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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옷은 왜 벗겨?

xtc | 레드망고 | 4,0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886 12 0 27 2017-10-02
* 정말이지 그녀만큼 노골적이고 음란한 여자도 없을 것이다. 문도 잠그지 않은 채, 전신거울 앞에서 알몸으로 자위를 하고 있는 여자. 낯선 침입자와 눈이 마주쳤지만 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내 거 다 봤잖아. 그러니까 나도 네 거 봐야지… 어서 벗어!” * 분명 문을 잠갔는데, 어떻게 욕실 문이 열린 거람? 기부스를 한 탓에 찜찜해서 뒷물을 하고 있는데, 동생친구놈이 불쑥 들어오지 뭐야. 어휴… 쪽팔려! 그래서 방에 대야를 가져다놓고, 계속 뒷물을 하고 있는데, 그만 흥분이 되지 뭐야? 그런데 문제는 그 녀석이… * 그녀의 콤플렉스는 그곳에 털이 없다는 거였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털이 없는 음부를 떠올리자마자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결국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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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옷은 왜 벗겨?(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997 4 0 118 2017-10-02
* 정말이지 그녀만큼 노골적이고 음란한 여자도 없을 것이다. 문도 잠그지 않은 채, 전신거울 앞에서 알몸으로 자위를 하고 있는 여자. 낯선 침입자와 눈이 마주쳤지만 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내 거 다 봤잖아. 그러니까 나도 네 거 봐야지… 어서 벗어!” * 분명 문을 잠갔는데, 어떻게 욕실 문이 열린 거람? 기부스를 한 탓에 찜찜해서 뒷물을 하고 있는데, 동생친구놈이 불쑥 들어오지 뭐야. 어휴… 쪽팔려! 그래서 방에 대야를 가져다놓고, 계속 뒷물을 하고 있는데, 그만 흥분이 되지 뭐야? 그런데 문제는 그 녀석이… * 그녀의 콤플렉스는 그곳에 털이 없다는 거였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털이 없는 음부를 떠올리자마자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결국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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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감당할 수 있겠어?

소우 | 레드망고 | 3,5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791 10 0 22 2017-01-28
그녀는 주저하는 기색 없이, 몸을 비스듬히 뒤로 눕히기 시작했다. 그리곤 다리를 양옆으로 서서히 벌리기 시작했다. 투실하고 탄력적인 허벅지와 그 속의 핑크색 망사팬티가 내 두 눈을 충혈 되게 만들었다. 소싯적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그녀의 치마 속 풍경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어쭈, 꽤 참는데? 그럼 이건 어때? 잘 보라구! 이게 풋사과 같은 네 애인과는 차원이 다른, 한껏 무르익은 농염한 여자의 다리 사이야!” 그러면서 그녀는 팬티를 위로 잡아당겨 그 음란한 중심부의 윤곽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었다. 난 당장 쌍코피를 터뜨리며 그 자리에서 뒤로 나자빠질 뻔했다. 팬티 때문에 그 동굴입구는 보이지 않았지만, 양옆의 둔덕과 음란한 치모가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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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LOBBY 1권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732 2 0 123 2017-02-14
한 건설업자의 성접대 의혹으로 불거진 복마전 같은 섹스 스캔들. 대한민국을 주무르는 유력인사들과 연예인들의 이름마저 거론되던 그 사건의 배후엔, 바로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그녀가 있었으니… * * * “내게서 뭘 얻고 싶은데요?” “내가 내기에서 이기면 널 홀딱 벗겨서 기둥에다 묶어놓을 거야. 그리고 내가 질릴 때까지 내 사타구니를 핥게 만들어주지.” “나쁘지 않군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두 번째 잔도 무난히 넘어갔다. 그렇게 연달아 일곱 잔쯤 마시고 나자 그의 눈빛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속이 부대끼기는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다. 아직은 아니었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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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LOBBY 2권

xtc | 레드망고 | 3,5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531 8 0 29 2017-02-14
한 건설업자의 성접대 의혹으로 불거진 복마전 같은 섹스 스캔들. 대한민국을 주무르는 유력인사들과 연예인들의 이름마저 거론되던 그 사건의 배후엔, 바로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그녀가 있었으니… * * * “내게서 뭘 얻고 싶은데요?” “내가 내기에서 이기면 널 홀딱 벗겨서 기둥에다 묶어놓을 거야. 그리고 내가 질릴 때까지 내 사타구니를 핥게 만들어주지.” “나쁘지 않군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두 번째 잔도 무난히 넘어갔다. 그렇게 연달아 일곱 잔쯤 마시고 나자 그의 눈빛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속이 부대끼기는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다. 아직은 아니었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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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티

xtc | 레드망고 | 5,400원 구매 | 3,900원 365일대여
0 0 834 10 0 101 2017-02-23
결혼을 앞둔 사진작가 조소연. 산부인과에 갔다가 집단 성폭행을 당한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녀에게 남은 것은… 이에는 이!! 그제서야 소연은 자신이 알몸으로 큰 대자로 누워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의 손길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허리를 뒤틀었지만, 손과 발이 묶여 있는 상태에서 그것은 눈을 가리고 아옹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이준협은 무방비 상태로 열려 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힘껏 움켜잡았다. 그녀는 있는 힘껏 몸을 비틀었지만, 젖가슴은 그의 손아귀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그것은 예정된 각본이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거예요? 돈을 달라면 돈을 주겠어요! 그러니 제발……” “이렇게 탱탱한 젖통을 얼마만에 만져보는지 모르겠군.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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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야해지고 싶어

xtc | 레드망고 | 3,5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645 10 0 11 2017-03-16
그녀는 콘돔 디자이너, 잘 팔리는 콘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스트가 필요한데, 불행히도 애인이 없는 그녀는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되는데… 안 된다고는 했지만 수연은 자신도 모르게 추리닝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있었다.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친구의 남동생 앞에서, 자신이 이렇게 팬티까지 벗어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체가 알몸이 된 수연은, 동민의 몸을 엉금엉금 올라갔다. 동민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고 있었지만,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제처럼 콘돔만 끼웠다 뺐다만 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맨살을 부딪치며 올라오는 수연의 짜릿한 행동이,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던 것이다. 이윽고 수연의 허벅지와 동민의 허벅지가 자석처럼 딱, 붙게 되었다. "흐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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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야해지고 싶어(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817 2 0 51 2017-03-16
그녀는 콘돔 디자이너, 잘 팔리는 콘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스트가 필요한데, 불행히도 애인이 없는 그녀는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되는데… 안 된다고는 했지만 수연은 자신도 모르게 추리닝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있었다.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친구의 남동생 앞에서, 자신이 이렇게 팬티까지 벗어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체가 알몸이 된 수연은, 동민의 몸을 엉금엉금 올라갔다. 동민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고 있었지만,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제처럼 콘돔만 끼웠다 뺐다만 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맨살을 부딪치며 올라오는 수연의 짜릿한 행동이,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던 것이다. 이윽고 수연의 허벅지와 동민의 허벅지가 자석처럼 딱, 붙게 되었다. "흐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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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싸게 해줄게

xtc | 레드망고 | 3,5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677 9 0 11 2017-03-18
소파에 알몸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는 그녀, 나한테 있어 소파는 밥상이었고, 그녀는 모델이 아니라 잘 익은 고깃덩어리에 불과했다. 그걸 눈앞에 두고도 먹지 못하고 있으니…… 아그, 내 이러다 돌아버리지!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이왕 내친 김에 좀더 그녀 몸을 만지고 싶었다. “여기는 조금 더 내리는 게 더 편해 보여요.” 나는 사타구니를 덮고 있는 수연이 엄마 손목을 잡아 살짝 아래로 내렸다. 조갯살이 조금 더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내자 나도 모르게 훗, 하고 콧김을 뿜어냈다. 그때였다. 살짝 움직이는 아줌마의 새끼손가락이 털을 헤치며 조갯살을 슬쩍 훑어댔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건 실수가 아니라 분명 고의였다. ‘너, 여기에 니 방망이 넣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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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싸게 해줄게(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819 2 0 72 2017-03-18
소파에 알몸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는 그녀, 나한테 있어 소파는 밥상이었고, 그녀는 모델이 아니라 잘 익은 고깃덩어리에 불과했다. 그걸 눈앞에 두고도 먹지 못하고 있으니…… 아그, 내 이러다 돌아버리지!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이왕 내친 김에 좀더 그녀 몸을 만지고 싶었다. “여기는 조금 더 내리는 게 더 편해 보여요.” 나는 사타구니를 덮고 있는 수연이 엄마 손목을 잡아 살짝 아래로 내렸다. 조갯살이 조금 더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내자 나도 모르게 훗, 하고 콧김을 뿜어냈다. 그때였다. 살짝 움직이는 아줌마의 새끼손가락이 털을 헤치며 조갯살을 슬쩍 훑어댔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건 실수가 아니라 분명 고의였다. ‘너, 여기에 니 방망이 넣고 싶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