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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부끄럽게 해줘

xtc | 레드망고 | 3,5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613 9 0 15 2017-03-27
“오빠도 이걸 만지고 싶어서 그런 거지?” 그녀가 티 위로 젖가슴 아래를 받치더니 가슴을 나한테 쭉 내밀었다. “자, 자영아!” 유난히 불룩 솟은 젖을 보며 나는 당황했다. 그녀를 따먹을 궁리를 했지만 그녀가 이렇게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다. “만지고 싶으면 만져봐. 자아!” 그녀가 티를 훌러덩 벗은 건 순식간이었다. 팬티와 같은 색깔인 샛노란 브라자가 젖을 감싸고 있었는데, 브라자 또한 가슴에 비해 엄청 작아서 가슴이 반 이상은 노출되어 있었다. 그리고 주섬주섬 브래지어를 풀더니 확 나한테 던졌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 바닥에 떨어졌다. 콧속으로 상큼한 냄새가 확 빨려들어왔다. ‘아!’ 느닷없이 보게 된 그녀의 젖가슴은 정말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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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부끄럽게 해줘(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785 2 0 142 2017-03-27
“오빠도 이걸 만지고 싶어서 그런 거지?” 그녀가 티 위로 젖가슴 아래를 받치더니 가슴을 나한테 쭉 내밀었다. “자, 자영아!” 유난히 불룩 솟은 젖을 보며 나는 당황했다. 그녀를 따먹을 궁리를 했지만 그녀가 이렇게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다. “만지고 싶으면 만져봐. 자아!” 그녀가 티를 훌러덩 벗은 건 순식간이었다. 팬티와 같은 색깔인 샛노란 브라자가 젖을 감싸고 있었는데, 브라자 또한 가슴에 비해 엄청 작아서 가슴이 반 이상은 노출되어 있었다. 그리고 주섬주섬 브래지어를 풀더니 확 나한테 던졌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 바닥에 떨어졌다. 콧속으로 상큼한 냄새가 확 빨려들어왔다. ‘아!’ 느닷없이 보게 된 그녀의 젖가슴은 정말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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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뜨거운 사정

xtc | 레드망고 | 3,5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1,103 9 0 38 2017-04-05
'내가 미쳐, 이 사람이 내 젖을 빨고 있어!' 문득 뇌리를 스치는 것은 자신의 애액이 묻어 있는 손가락을 빨던 지호의 음란한 모습이었다. 그 일이 떠오르자 선영은 봄 햇살에 눈사람 녹듯 스르르 녹아 버렸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아먹는 어린아이처럼 지호는 선영의 젖꼭지와 젖살을 핥았다. 한 손으로 유방 밑을 받쳐 올린 지호는 다른 한 손을 밑으로 내려 쫄 바지 안으로 파고들었다. 손끝은 팬티를 들쳐 내며 곧바로 살짝 불러온 아랫배를 점령해 버렸다. '허억!' 선영은 어금니를 물어야했다. 똥꼬에 힘이 들어가 절로 괄약근이 조여지고, 동굴 속이 축축하게 젖어들기 시작했다. '이건 아닌데……내가 욕정을……'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더욱 팬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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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뜨거운 사정(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914 2 0 177 2017-04-05
'내가 미쳐, 이 사람이 내 젖을 빨고 있어!' 문득 뇌리를 스치는 것은 자신의 애액이 묻어 있는 손가락을 빨던 지호의 음란한 모습이었다. 그 일이 떠오르자 선영은 봄 햇살에 눈사람 녹듯 스르르 녹아 버렸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아먹는 어린아이처럼 지호는 선영의 젖꼭지와 젖살을 핥았다. 한 손으로 유방 밑을 받쳐 올린 지호는 다른 한 손을 밑으로 내려 쫄 바지 안으로 파고들었다. 손끝은 팬티를 들쳐 내며 곧바로 살짝 불러온 아랫배를 점령해 버렸다. '허억!' 선영은 어금니를 물어야했다. 똥꼬에 힘이 들어가 절로 괄약근이 조여지고, 동굴 속이 축축하게 젖어들기 시작했다. '이건 아닌데……내가 욕정을……'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더욱 팬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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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유부녀들

민작가 | 미유 | 3,500원 구매
0 0 3,079 9 0 32 2016-07-27
"남편한테 들키고 싶어?" 이상수는 미간을 찌푸리며 험악한 인상을 지어 보였다. 잠시 고요한 적막이 흘렀다. 그는 대범하게 변하고 있었다. 이젠 곁눈질이 아니라 또렷한 눈길로 나를 쏘아보았다. 허벅지 사이를 헤집고 들어온 손길이 팬티자락을 들추자 나는 방어본능으로 그의 뺨을 후려쳤다. "짝!" 마찰음이 날카롭게 울려 퍼졌다. 그래도 그는 손길을 거두지 않았다. 약간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이긴 했지만 대수롭지 않다는 듯 비열한 웃음기를 머금었다. "무슨 짓이에요?" 나지막한 핀잔으로 그의 행동을 자제시키려는 나의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의 손길이 더욱 깊은 곳으로 밀려들었기 때문이었다. 난감했다. 소리를 지르면 남편이 깰 터였고, 그렇게 된다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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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눈뜨다

민작가 | 미유 | 3,500원 구매
0 0 742 9 0 25 2016-08-12
반대편에서 들어오는 환한 햇빛으로 해서 원피스 천으로 가려진 그녀의 알몸이 고스란히 비쳐졌다. 젖가슴이며 엉덩이의 곡선과 허벅지 볼륨 등이 거의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뿐이 아니었다. 까만 젖꼭지와 두덩의 시커먼 털까지도 확연히 그 색깔이 구분되었다. 나는 그녀의 그런 행동이 구레나룻을 시각적으로 흥분시키려는 의도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었다. 그녀가 질문을 던질 때마다 구레나룻은 고개를 들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는 그녀의 의도대로 실루엣 속 그녀의 맨몸에 눈길을 보내고 있을 것이었다. 나는 소파에 몸을 묻고 그녀와 구레나룻이 하는 행동을 지켜 볼 수밖에 없었다. 야릇한 감정이 일었다. 그녀의 알몸을 내가 아닌 외간남자가 보고 있는 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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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s 한 자매들

유천 | 레드망고 | 3,500원 구매
0 0 774 13 0 32 2016-11-29
맨 처음 관계를 한 사람은 순실 씨의 언니였다. 그 다음은 순실 씨의 동생이었고, 백치미가 있는 순실 씨는 세 번째였다. 넷째딸마저 정복을 한 후에야, 맨 나중에 막내인 순미와 관계를 했고, 그후 그 네 명의 여자는 나의 처형이 되었다. 격렬했던 지난밤이었다. 허옇게 밤을 새우며 두 여자에게 골고루 물을 뿌렸다. 간신히 우리를 가렸던 연두색 홑이불 자락은, 방구석으로 내팽개쳐진 채 구겨져 있었다. 아직도 머릿속에는, 순옥누나의 가랑이와 순실누나의 샘이 어른거렸다. 물줄기가 쭉 빨아 올려지는 느낌, 세차게 돌진한 물줄기, 순실누나의 옹달샘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순실누나의 허리가 뒤틀리며 엉덩이가 들썩였다. 꽃잎에서는 질펀하게 물이 묻어났다. 순옥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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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 여자

소우 | 레드망고 | 3,900원 구매
0 0 715 9 0 32 2016-11-29
잘 나가는 강사이자 처녀킬러인 그놈. 얼떨결에 놈한테 당하는 숫처녀 소림. 그리고 뒤에서 이를 조종한 그녀의 친구 하영. 그 일은 경춘가도에 있는 한 모텔에서 시작되었다. 침대에 누워 남자 한 명과 여자 두 명이 엉켜있는 포르노를 보던 하영이, 놈에게 불쑥 제안을 한 것이다. “우리도 저렇게 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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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필요해

소우 | 레드망고 | 3,900원 구매
0 0 578 8 0 16 2016-12-10
그녀는 직감했다. 오늘밤 이 남자와 자게 될 거라는 걸. 의식하지도 못 하는 사이 윗도리 단추가 끌러졌고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달아오른 인후의 손이 비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비은은 어깨를 움츠리며 몸을 비틀었다. 심장이 폭발할 것처럼 몸이 뜨거워졌다. 인후의 손이 유두를 자극할 때마다 비은은 파들파들 몸을 떨었다. 그것은 두려움인 동시에 희열이었고, 쾌락인 동시에 부끄러움이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감정은 그녀 역시 그를 욕망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랬다. 그 순간 비은은 깨달았다. 머리도, 가슴도 아닌 몸이 먼저 인후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 역시 순수한 욕정을 지닌 하나의 암컷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이윽고 마지막 천 조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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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침대속 사정

소우 | 레드망고 | 4,0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1,000 10 0 42 2016-12-16
그의 손은 이제 염치도 없이 내 팬티 앞쪽까지 더듬어 올라오고 있었다. 비록 직원들은 퇴근했다지만 청소하는 아줌마나 경비아저씨가 언제 들이닥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내 팬티를 강제적으로라도 벗겨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결국 돌돌 말린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가자, 서둘러 나를 책상을 집은 채로 뒤를 돌게 만든다. 완벽한 후배위 자세, 그가 이제 본격적인 삽입을 하려는 것이었다. 그제야 정신이 번쩍 들었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규직 전환이란 달콤한 유혹이 모든 저항을 다시 한번 무너뜨리고 있었다. "흐으읍~ 하아, 이것이 진정한 유부녀의 냄새! 처녀들보다 훨씬 진하면서 더욱 강렬한 욕구를 일으키게 만드는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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