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 | 레드망고 | 4,0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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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그의 손은 이제 염치도 없이 내 팬티 앞쪽까지 더듬어 올라오고 있었다. 비록 직원들은 퇴근했다지만 청소하는 아줌마나 경비아저씨가 언제 들이닥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내 팬티를 강제적으로라도 벗겨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결국 돌돌 말린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가자, 서둘러 나를 책상을 집은 채로 뒤를 돌게 만든다.
완벽한 후배위 자세, 그가 이제 본격적인 삽입을 하려는 것이었다. 그제야 정신이 번쩍 들었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규직 전환이란 달콤한 유혹이 모든 저항을 다시 한번 무너뜨리고 있었다.
"흐으읍~ 하아, 이것이 진정한 유부녀의 냄새! 처녀들보다 훨씬 진하면서 더욱 강렬한 욕구를 일으키게 만드는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