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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오르가즘(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so what | 0원 구매
0 0 1,090 2 0 86 2016-05-23
사내가 상미의 잠옷을 확 잡아챘다. '드드득! 찌이익!' 상미의 잠옷에 달려 있는 단추가 떨어져 나가고 천 조각이 찢겨나가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고, 고모! 아아!" 남자에게 두 팔목을 붙들린 상태로 조카를 바라보았다. 사내가 조카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이야! 이거 나이도 어린년이 빨통이 장난이 아니네." 난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에 몸을 떨었다. 이제야 마음잡고 공부를 다시 해보겠다는 조카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기 힘들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단 말인가!' 또다시 남자의 손이 분주하게 조카의 몸을 더듬던 손이 급기야 아래로 내려갔다. 팬티와 잠옷바지가 내려가는 순간, 사내가 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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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내 아내(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1,538 2 0 60 2016-05-26
“아이~ 시팔! 다리 좀 벌려보라니까!” 나지막하면서도 상당히 위압적인 목소리가 적막함을 뚫고 흘러나온 것이었다. 분명한 남자의 목소리였다. 나는 그만 깜짝 놀라 재빨리 다시 베개에 얼굴을 묻어야만 했다. 그리고는 조용히 주위를 살폈다. “제…제발 수덕아, 이러지마! 부탁이야! 들킨단 말이야.” 분명 억눌린 여자의 목소리였다. 하지만 워낙 작은 외침인지라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아내인지 큰처형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수덕이녀석이 둘 중 한명에게 뭔가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게 틀림없었다. 순간적으로 온몸의 솜털들이 쭈뼛쭈뼛 서는 기분이었다. 수덕이에게 당하고 있는 것이 아내든 큰처형이든, 그것은 분명 금기시된 배덕적인 관계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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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말고 어린 애인(체험판)

독고향 | so what | 0원 구매
0 0 1,324 2 0 51 2016-05-26
아줌마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나는 장딴지를 거쳐 무릎까지, 까칠한 혀로 차츰 더듬어 올라가야 했습니다. 아줌마는 그 감미로운 혀 놀림에 점점 달아오르는지, 뜨거운 신음소리와 함께 가랑이를 더욱 활짝 벌려대는 거였어요. 그러자 놀랍게도 아줌마의 거뭇한 사타구니의 모습이 고스란히 내 눈에 들어오는 거였습니다. 아줌마는 음탕하게도 얇은 가운 안에 아무런 속옷도 입지 않았던 겁니다. 실제로 처음 보는 여자의 시뻘건 조갯살의 모습에, 난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곤 두 눈을 찢어져라 치켜뜨곤 그 음란해 보이는 친구엄마의 조갯살을 뚫어지게 쳐다봐야만 했죠. 그렇게 넋을 놓고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보니까 아줌마는 요염한 미소와 함께 더욱 가랑이를 활짝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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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뒤로 하는 걸 좋아했어요

가가 | AP북스 | 2,900원 구매 | 2,000원 30일대여
0 0 888 14 0 24 2016-05-30
“다리 올려!” 현태의 명령에 연지는 왼쪽 다리를 욕조 위로 올렸다. 젖꼭지에 머물던 현태의 눈길이 스르르 내려가더니 털 덮인 둔덕을 훑자, 사타구니의 갈라진 부분이 한껏 움츠렸다가 활짝 개화되며 벌렁거렸다. 현태가 음부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며 말했다. “이젠 내가 붓게 해줄게!” 현태는 연지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밀어냈다. 가랑이가 벌어지자 가녀린 자태로 웅크리고 있던 클리토리스가 사레에 걸린 것처럼 자지러졌다. 꽃잎이 난리법석을 떨어대며 옹벽을 무너트렸다. 현태의 얼굴이 바투 다가왔다. 물이 연신 흘러내리고 있는 둔덕에 시선이 꽂히자 연지는 허벅지를 꽉 조였다. “보지 마!” “내 꺼, 내 맘대로 보는데 웬 참견?” “창피해.” “자꾸 그러면 안 빨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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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뒤로 하는 걸 좋아했어요(체험판)

가가 | AP북스 | 0원 구매
0 0 843 2 0 74 2016-05-30
“다리 올려!” 현태의 명령에 연지는 왼쪽 다리를 욕조 위로 올렸다. 젖꼭지에 머물던 현태의 눈길이 스르르 내려가더니 털 덮인 둔덕을 훑자, 사타구니의 갈라진 부분이 한껏 움츠렸다가 활짝 개화되며 벌렁거렸다. 현태가 음부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며 말했다. “이젠 내가 붓게 해줄게!” 현태는 연지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밀어냈다. 가랑이가 벌어지자 가녀린 자태로 웅크리고 있던 클리토리스가 사레에 걸린 것처럼 자지러졌다. 꽃잎이 난리법석을 떨어대며 옹벽을 무너트렸다. 현태의 얼굴이 바투 다가왔다. 물이 연신 흘러내리고 있는 둔덕에 시선이 꽂히자 연지는 허벅지를 꽉 조였다. “보지 마!” “내 꺼, 내 맘대로 보는데 웬 참견?” “창피해.” “자꾸 그러면 안 빨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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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누드모델(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4,259 2 0 88 2016-06-01
아줌마는 내가 추리닝을 벗기려 하자 새삼스럽게 앙탈을 부렸다. “하, 하지 마 이 나쁜 녀석아! 너 지금 아줌말…… 어떻게 하려는 거야?” “아줌마랑 세,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요! 한번만요. 아줌마! 네?”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의 바지추리닝을 훌떡 벗겨버렸다. 바른생활 아줌마답게 아줌마의 팬티디자인은 굉장히 평범했다. 그 흔한 망사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꽃무늬 하나 그려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오히려 밋밋한 팬티였기에 나는 더욱 아줌마가 섹시하게 느껴졌다. 아줌만 팬티만 남게 되자 날 나무라면서도 굉장한 힘으로 껴안아주는 것이었다. 아줌마의 유방이 호떡처럼 내 가슴팍으로 찌그러졌다. 아줌마의 모순된 행동이 나는 더욱 짜릿했다. “하아 아아아! 제발,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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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의 숨결

유나 | AP북스 | 3,500원 구매 | 2,500원 365일대여
0 0 713 25 0 76 2016-05-30
“벌려.” 찰스의 표현이 시종 노골적이어서 엘리스는 눈을 흘겼다. 스르르 다리를 벌리자 바람이 먼저 음부를 훑었다. “팬티를 옆으로 밀쳐.” “누가 보면 어떡해?” “우리 밖에 없어.” 엘리스는 날숨을 내쉬며 팬티자락을 옆으로 밀쳤다. 음란하게 갈라진 꽃줄기 틈새로 씹혔던 팬티가 튀어나갔다. 엉겨있던 터럭들이 점점으로 흩어지듯 허리를 펴는 게 한 눈에 들어왔다. 길쭉하게 퍼진 타원의 정점에 앵두 같은 클리토리스가 돋아있었고, 가랑이 살점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끈적거리는 액체로 부유하듯 노출되었다. “그만 봐.” “내가 조성한 꽃밭이야.” 사실이 그랬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엘리스의 음부는 찰스의 손길이 가다듬은 형형색색의 화원이었다. “닳으면 어쩌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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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의 숨결(체험판)

유나 | AP북스 | 0원 구매
0 0 1,072 2 0 407 2016-05-30
“벌려.” 찰스의 표현이 시종 노골적이어서 엘리스는 눈을 흘겼다. 스르르 다리를 벌리자 바람이 먼저 음부를 훑었다. “팬티를 옆으로 밀쳐.” “누가 보면 어떡해?” “우리 밖에 없어.” 엘리스는 날숨을 내쉬며 팬티자락을 옆으로 밀쳤다. 음란하게 갈라진 꽃줄기 틈새로 씹혔던 팬티가 튀어나갔다. 엉겨있던 터럭들이 점점으로 흩어지듯 허리를 펴는 게 한 눈에 들어왔다. 길쭉하게 퍼진 타원의 정점에 앵두 같은 클리토리스가 돋아있었고, 가랑이 살점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끈적거리는 액체로 부유하듯 노출되었다. “그만 봐.” “내가 조성한 꽃밭이야.” 사실이 그랬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엘리스의 음부는 찰스의 손길이 가다듬은 형형색색의 화원이었다. “닳으면 어쩌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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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야설

김현 | AP북스 | 3,900원 구매 | 2,900원 365일대여
0 0 4,738 13 0 222 2016-06-01
그렇게 그녀는 기어이 알몸이 되었다. 아! 나는 탄성을 발했다. 백색으로 빛나는 그녀의 나신은 영혼마저 휘발시켜버릴 정도로 아름다웠다. 다소 마른 듯한 몸매에 비해 젖가슴은 의외로 볼륨이 있었고, 허리는 군살 한 점 없이 잘록했다. 다리는 일자로 곧게 뻗어 있었고, 치부를 덮고 있는 거웃은 다듬어 놓은 듯 매끈했다. 도무지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나신이었다. - ……안 벗을 거예요? 그녀가 말했다. 혼자만 알몸이 된 게 쑥스러운지 그녀는 두 손으로 젖가슴과 아랫도리를 가리고 있었다. 그제야 정신을 차린 나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 내 몸은 이미 맹렬하게 그녀를 원하고 있었다. 허리를 번쩍 안아 올린 뒤 나는 가만히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가지런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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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야설(체험판)

김현 | AP북스 | 0원 구매
0 0 4,215 2 0 2,674 2016-06-01
그렇게 그녀는 기어이 알몸이 되었다. 아! 나는 탄성을 발했다. 백색으로 빛나는 그녀의 나신은 영혼마저 휘발시켜버릴 정도로 아름다웠다. 다소 마른 듯한 몸매에 비해 젖가슴은 의외로 볼륨이 있었고, 허리는 군살 한 점 없이 잘록했다. 다리는 일자로 곧게 뻗어 있었고, 치부를 덮고 있는 거웃은 다듬어 놓은 듯 매끈했다. 도무지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나신이었다. - ……안 벗을 거예요? 그녀가 말했다. 혼자만 알몸이 된 게 쑥스러운지 그녀는 두 손으로 젖가슴과 아랫도리를 가리고 있었다. 그제야 정신을 차린 나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 내 몸은 이미 맹렬하게 그녀를 원하고 있었다. 허리를 번쩍 안아 올린 뒤 나는 가만히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가지런히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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