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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그러나 음란하게

소우 | AP북스 | 5,400원 구매 | 3,900원 365일대여
0 0 814 9 0 79 2016-07-01
“형수님. 뒤로 넣고 싶어요. 크크크.” “그딴 변태 같은 말 좀 안하면 안 돼? 꼭 그런 말을 내뱉어야 더 흥분이 되는 거냐고?” “히히히. 남자들은 다 그런 상상을 한다고. 그게 얼마나 흥분되는 건 줄 알기나 하냐? 빨리 엎드려서 똥개처럼 내 꺼 뒤로 받을 자세나 취하라고.” 노골적으로 수치심을 자극시키는 내 말투에 그녀가 목덜미까지 벌건 물을 들였다. 그러나 입술을 한 번 지그시 깨물고는 재빠른 동작으로 엎드렸다. 차라리 애인의 의붓동생인 내 얼굴을 마주 하느니 몸이 덜덜 떨리는 수치심을 느끼더라도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 같았다. “엉덩이 좀 더 들어 봐. 허리를 납작하게 수그리고! 오, 그렇지! 크크크. 야, 단비야. 너, 의외로 굉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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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그러나 음란하게(체험판)

소우 | AP북스 | 0원 구매
0 0 1,350 2 0 284 2016-07-01
“형수님. 뒤로 넣고 싶어요. 크크크.” “그딴 변태 같은 말 좀 안하면 안 돼? 꼭 그런 말을 내뱉어야 더 흥분이 되는 거냐고?” “히히히. 남자들은 다 그런 상상을 한다고. 그게 얼마나 흥분되는 건 줄 알기나 하냐? 빨리 엎드려서 똥개처럼 내 꺼 뒤로 받을 자세나 취하라고.” 노골적으로 수치심을 자극시키는 내 말투에 그녀가 목덜미까지 벌건 물을 들였다. 그러나 입술을 한 번 지그시 깨물고는 재빠른 동작으로 엎드렸다. 차라리 애인의 의붓동생인 내 얼굴을 마주 하느니 몸이 덜덜 떨리는 수치심을 느끼더라도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 같았다. “엉덩이 좀 더 들어 봐. 허리를 납작하게 수그리고! 오, 그렇지! 크크크. 야, 단비야. 너, 의외로 굉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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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쁜 놈은 아니었어(무삭제판)

두나 | AP북스 | 4,000원 구매 | 2,900원 365일대여
0 0 630 14 0 27 2016-07-13
여자의 뒤를 보며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 - 수컷의 정복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 수 없었다. 나는 많이 흥분해 있었고, 시각적으로도 충분히 자극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술이었다. 술기운 때문에 나는 기운이 위로 솟구쳐 있었다. 때문에 정작 느껴야 할 것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하다간 할 때는 힘들고, 하고 나서는 허무해지는 노동이 될 공산이 컸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녀가 머리를 위로 쳐들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목덜미를 핥으며 더욱 빠르게 아랫도리를 움직였다. 그녀에 대한 정복 욕구가 파괴 본능으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흐으음! 하아…… 윽!” 그녀의 신음소리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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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니었어

두나 | AP북스 | 0원 구매
0 0 1,310 2 0 693 2016-07-14
여자의 뒤를 보며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 - 수컷의 정복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 수 없었다. 나는 많이 흥분해 있었고, 시각적으로도 충분히 자극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술이었다. 술기운 때문에 나는 기운이 위로 솟구쳐 있었다. 때문에 정작 느껴야 할 것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하다간 할 때는 힘들고, 하고 나서는 허무해지는 노동이 될 공산이 컸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녀가 머리를 위로 쳐들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목덜미를 핥으며 더욱 빠르게 아랫도리를 움직였다. 그녀에 대한 정복 욕구가 파괴 본능으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흐으음! 하아…… 윽!” 그녀의 신음소리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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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여과장

적파랑 | so what | 2,000원 구매
0 0 756 5 0 39 2016-04-12
"지금 나 희롱하는 거야? 너 팬티 벗어." 나는 내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팬티를 벗으라니… 하지만 양대리는 계속 도끼눈을 하고는 나를 노려보는 것이었다. "안 벗어? 내가 우습다 이거지?" "아, 아뇨. 할게요" 가뜩이나 여자 앞이면 주눅이 드는 나로서는 양대리가 그리 방방 뛰는데 말을 안 들을 재간이 없었다. 나는 바짝 사타구니에 밀착한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 답답한 팬티 안에서 솟구친 살기둥은 위아래로 대가리를 덜렁거리며 춤을 추었다. "흐음… 으으음~" 양대리는 까딱거리는 내 살기둥의 격한 출렁임을 보더니 순식간에 얼굴에 붉은 열꽃이 피어나며 짙은 한숨을 내뿜고 있었다. "눈 감고 고개 올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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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여과장(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937 2 0 226 2016-04-12
"지금 나 희롱하는 거야? 너 팬티 벗어." 나는 내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팬티를 벗으라니… 하지만 양대리는 계속 도끼눈을 하고는 나를 노려보는 것이었다. "안 벗어? 내가 우습다 이거지?" "아, 아뇨. 할게요" 가뜩이나 여자 앞이면 주눅이 드는 나로서는 양대리가 그리 방방 뛰는데 말을 안 들을 재간이 없었다. 나는 바짝 사타구니에 밀착한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 답답한 팬티 안에서 솟구친 살기둥은 위아래로 대가리를 덜렁거리며 춤을 추었다. "흐음… 으으음~" 양대리는 까딱거리는 내 살기둥의 격한 출렁임을 보더니 순식간에 얼굴에 붉은 열꽃이 피어나며 짙은 한숨을 내뿜고 있었다. "눈 감고 고개 올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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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지만 매혹적인

적파랑 | so what | 2,000원 구매
0 0 700 5 0 35 2016-04-27
“여자 팬티가 왜 젖는지는 잘 몰라도 젖꼭지가 서는 이유는 알아. 흥분하면 그러거든. 승희야, 아까 보니까 네 젖꼭지 서 있던데?” “아앙, 난 몰라. 허락도 없이 막 보면 어떡해!” 승희가 진짜 화난 사람처럼 따지고 들었다. 얘가 백치 아닌가 하는 의심이 아주 잠깐 들었다. 솔직히 승희는 뻔한 수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락바락 소리치며 따지는 모습을 보면 남자에게 젖가슴을 보여주는지 사타구니 털을 보여주는지도 모르는 백치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야, 야! 아까 밥 먹을 때는 밑에까지 다 보여줬으면서 뭘 그래!” 나는 마침내 가슴을 틀어쥔 채 어쩔 줄 몰라 하는 승희에게 결정타를 먹였다. “미, 밑?” “그래, 여기! 분홍색 팬티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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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지만 매혹적인(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853 2 0 185 2016-04-27
“여자 팬티가 왜 젖는지는 잘 몰라도 젖꼭지가 서는 이유는 알아. 흥분하면 그러거든. 승희야, 아까 보니까 네 젖꼭지 서 있던데?” “아앙, 난 몰라. 허락도 없이 막 보면 어떡해!” 승희가 진짜 화난 사람처럼 따지고 들었다. 얘가 백치 아닌가 하는 의심이 아주 잠깐 들었다. 솔직히 승희는 뻔한 수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락바락 소리치며 따지는 모습을 보면 남자에게 젖가슴을 보여주는지 사타구니 털을 보여주는지도 모르는 백치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야, 야! 아까 밥 먹을 때는 밑에까지 다 보여줬으면서 뭘 그래!” 나는 마침내 가슴을 틀어쥔 채 어쩔 줄 몰라 하는 승희에게 결정타를 먹였다. “미, 밑?” “그래, 여기! 분홍색 팬티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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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먼저 느꼈어

중2엄마 | so what | 4,5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527 8 0 39 2016-05-11
여자가 팬티를 벗겨주는 건 처음이었다. 내 팬티자락을 잡을 때 내 몸에 닿는 그녀의 보드라운 손, 쓰윽 기다렸다는 듯이 좁은 팬티 공간을 비집고 용수철처럼 솟아오르는 튼실한 내 살방망이. 내 살방망이가 너무 컸기 때문에 덜렁 드러나기까지 팬티는 한참을 잡아당겼다가 아래로 내려와야 했다. 짧은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 수가 없었고, 장면 하나 하나가 슬로우비디오처럼 보였다. 그녀의 눈빛은 묘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꾸울꺼억~” 힘들게 침을 삼키는 게 난지 미영인지도 헷갈렸다. 내 살방망이가 모습을 드러내자 그녀의 벌어진 입은 다물어질 줄 몰랐다. 많이 놀란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남자의 상징을 처음 보는 게 결코 아니라는 것이 내 느낌이었다. “뭘 숨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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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먼저 느껴봐(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856 2 0 258 2016-05-11
여자가 팬티를 벗겨주는 건 처음이었다. 내 팬티자락을 잡을 때 내 몸에 닿는 그녀의 보드라운 손, 쓰윽 기다렸다는 듯이 좁은 팬티 공간을 비집고 용수철처럼 솟아오르는 튼실한 내 살방망이. 내 살방망이가 너무 컸기 때문에 덜렁 드러나기까지 팬티는 한참을 잡아당겼다가 아래로 내려와야 했다. 짧은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 수가 없었고, 장면 하나 하나가 슬로우비디오처럼 보였다. 그녀의 눈빛은 묘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꾸울꺼억~” 힘들게 침을 삼키는 게 난지 미영인지도 헷갈렸다. 내 살방망이가 모습을 드러내자 그녀의 벌어진 입은 다물어질 줄 몰랐다. 많이 놀란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남자의 상징을 처음 보는 게 결코 아니라는 것이 내 느낌이었다. “뭘 숨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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