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028 0 0 0 6 0 6년전 0

남편만 모르는 맛(체험판)

소영은 불안한 시선으로 자고 있는 내 마누라와 현숙을 가리켰다. 난 괜찮다는 웃음을 지어 보이며 그녀의 입을 막았던 손바닥을 거두었다. 소영의 얼굴엔 불안감이 가시지 않았고,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몰라 했다. 내가 누워있는 그녀에게 방으로 가자는 손짓을 했다. 그러자 소영은 고개를 마구 가로저었다. 내가 그녀의 손목을 낚아채려는 그때였다. 쭈그려 앉은 내 엉덩이 사이로 누군가의 손이 들어와 내 육봉을 꽉 움켜쥐었다. "아!"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어서 내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왔다. 놀란 내가 보니 그 손은 내 뒤에 자고 있던 현숙의 손이었던 거였다. 처음엔 그 손이 소영의 손인 줄 착각했다. 그러나 소영의 손은 내 팔목을 잡고 있었다. "어?" 그뿐이 아니었다. 현숙의 손이 재빨리 내 잠..
소영은 불안한 시선으로 자고 있는 내 마누라와 현숙을 가리켰다. 난 괜찮다는 웃음을 지어 보이며 그녀의 입을 막았던 손바닥을 거두었다. 소영의 얼굴엔 불안감이 가시지 않았고,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몰라 했다.
내가 누워있는 그녀에게 방으로 가자는 손짓을 했다. 그러자 소영은 고개를 마구 가로저었다. 내가 그녀의 손목을 낚아채려는 그때였다. 쭈그려 앉은 내 엉덩이 사이로 누군가의 손이 들어와 내 육봉을 꽉 움켜쥐었다.
"아!"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어서 내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왔다. 놀란 내가 보니 그 손은 내 뒤에 자고 있던 현숙의 손이었던 거였다. 처음엔 그 손이 소영의 손인 줄 착각했다. 그러나 소영의 손은 내 팔목을 잡고 있었다.
"어?"
그뿐이 아니었다. 현숙의 손이 재빨리 내 잠옷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까 내리고 있었다. 내가 정신 못 차리는 사이에 옷이 허벅지까지 끌려 내려갔다. 당황한 내가 더욱 기겁을 한 것은 현숙이가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던 것이었다.
"아아… 허흑!"
난 나도 모르게 델 것 같은 화끈거림에 입이 벌어졌다. 뜨겁고 끈적거리는 촉수 같은 현숙의 혓바닥이 뒷문을 한번 쓰윽 핥아대는 동시에 구슬주머니 하나를 쏘옥 입 속에 넣었다.
모든 것은 순식간에 이루어진 일이었고, 아찔한 기운이 전신에 퍼지고 있었다. 놀란 것은 나뿐만이 아니었다. 아까부터 나 때문에 잠이 깨 있던 소영이도 친구인 현숙이 하는 짓을 곁눈질로 보고 있었다. 그녀 또한 이 돌발적인 상황에 얼마나 놀랐는지 이번엔 제 손바닥으로 입을 막고 있었다.
내 자세는 여자가 바닥에 앉아 오줌 누는 자세였고, 그 밑으로 현숙의 얼굴이 들어와 있는 그런 자세였다.
"쪼옥! 흐르릅!"
"허억!"
허벅지까지 내려갔던 잠옷과 팬티는 현숙의 손에 의해 이미 무릎까지 까발려진 상태였다. 양쪽의 구슬주머니가 번갈아 가면서 현숙의 입 속에서 놀아나고 있었다.
분명히 그녀를 제지해야 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뜨겁고 늪 속 같은 쾌락의 열기가 이미 전신에 퍼진 열병과도 같았다.
"우욱! 혀, 현숙 씨! 후아!"
"하아, 당신 마누라보다 하아앙, 소영이보다… 잘 하죠? 어흐흑!"
굉장한 오럴 솜씨였다. 입 속에 넣고 머리를 살짝 들어 흔들면서 혀는 혀대로 내 육봉 대가리를 흡반처럼 마구 빨아 당기고 있었다.
"아아아… 어으… 아아아!"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