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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섹스(체험판)

박 과장이 저를 덥석 안아서 식탁 위에다 올려놓고 스커트를 허리 위로 걷어 올렸어요. 저는 두 손으로 팬티를 잡았지만 박 과장은 팬티를 내리지 않고 팬티를 옆으로 젖혀 제 음부를 드러내놓더니 혓바닥으로 마구 핥아 올라왔어요.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너무 깊은 데서부터 핥아 올라오기 때문에 저의 민감한 성감대가 오롯하게 발기해 버렸어요. “네 신랑한테 전화해볼까?” 그가 혀질을 하다 말고 뜬금없이 물었어요. “지금이 몇 신데 전화에요? 집에 없을 거예요!” “흐흐, 과연 그럴까?” 제가 말릴 사이도 없이 박 과장이 전화기를 들고 남편 번호를 눌렀어요. 저는 식탁 위에서 음부를 노출시킨 채 박 과장님이 하는 짓을 망연히 쳐다보기만 했고요. 신호음 가는 소리 후에 전화를 받는 신랑의..
박 과장이 저를 덥석 안아서 식탁 위에다 올려놓고 스커트를 허리 위로 걷어 올렸어요. 저는 두 손으로 팬티를 잡았지만 박 과장은 팬티를 내리지 않고 팬티를 옆으로 젖혀 제 음부를 드러내놓더니 혓바닥으로 마구 핥아 올라왔어요.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너무 깊은 데서부터 핥아 올라오기 때문에 저의 민감한 성감대가 오롯하게 발기해 버렸어요.
“네 신랑한테 전화해볼까?”
그가 혀질을 하다 말고 뜬금없이 물었어요.
“지금이 몇 신데 전화에요? 집에 없을 거예요!”
“흐흐, 과연 그럴까?”
제가 말릴 사이도 없이 박 과장이 전화기를 들고 남편 번호를 눌렀어요. 저는 식탁 위에서 음부를 노출시킨 채 박 과장님이 하는 짓을 망연히 쳐다보기만 했고요.
신호음 가는 소리 후에 전화를 받는 신랑의 목소리… 박과장이 재빨리 저에게 전화기를 건네줬어요. 전 안 받으려고… 하지만 그가 전화기를 저한테 밀쳤어요.
전화기가 떨어질까 봐 미쳐 준비도 없이 그걸 받아 들고 말았어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응답을 하고 만 거죠.
“여보! 저예요! 민경이!”
신랑은 제 걱정부터 하는 거예요. 그게 너무나 죄스럽고 당황스러워서 목이 멨어요.
“그럼요. 사모님이랑 과장님께서 너무 잘해 주세요. 당신 밥이나 거르지 않고 잘 드세요?”
제가 신랑하고 통화하는 동안 박 과장은 짓궂게도 식탁 아래로 늘어진 제 두 다리를 벌리고는 그곳을 입술과 혓바닥으로 끊임없이 핥아댔어요. 아무리 느끼지 않으려고 애를 써도 저의 속살을 완전히 벌려놓고 집요하게 애무해대는 바람에 그만 허물어질 수밖에 없었어요.
“아흐~ 몰라!”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만 거예요.
“아~ 자기야! 빨리 와줘!”
“왜? 밤에 참기 힘들어? 자위하고 있는 거야?”
신랑이 물었어요.
‘바보! 멍청이!’
자기 마누라가 지금 누구한테 어떤 자세로 빨리고 있는지도 모르고…
“아~ 여보. 너무 외로워. 아아~”
그러면서 아래로 빨릴 때마다 가슴이 확확 타올랐어요. 저는 수화기에다 대고 ‘학~ 학~’ 거리면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오줌을 지렸어요. 그렇게 만들어놓고 박 과장이 의자에 앉더니 저를 허벅지 위에 올라타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의 무지막지하고 굵은 말뚝이 저의 활짝 열린 음부로 들어왔어요. 박 과장은 또 제 귀에 입을 대고는 저보고 갈보 같은 년이라고 속삭였어요.
그런 말이 죽도록 싫었는데 이상하게도 말뚝을 우겨 넣으면서 그렇게 욕을 하면 저의 온몸이 시큰시큰하게 젖어들면서 쾌감이 배가되는 건 대체 무슨 조화죠? 저도 그만 더 이상 못 버티고 박 과장을 끌어안고 말았어요.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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