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이의 슬립 치마를 위로 올리고 음부를 만져 보았다. 으으! 그녀의 그곳은 언제나 젖어있단 말야! 혹시 와이프가 일찍 돌아올지도 모르니 일단 한번 해야겠다.
“헉! 아아아! 오빠? 뭘 그렇게 빨리 넣어? 오늘은 애무도 안 해주고? 응?”
“신음소리 너무 크게 내지마. 그러다가 옆집까지 다 들리겠다.”
“아이! 설마 들리겠어? 이삿짐 사다리 차 소리가 얼마나 큰데! 오빠, 유방도 좀 만져줘.”
수진의 슬립 가운 끈의 한쪽만 밑으로 내려 유방을 내놓았다. 그녀의 유두는 발딱 솟아올라 빨기 딱 좋게 되어 있었다.
“아아아! 너무 좋아!”
수진인 유두를 빨리자 자기가 엉덩이를 위 아래로 내리 찧으며 아주 깊게 삽입을 하며 방아를 찧어 주었다. 확실히 대낮에 하는 낮거리는 언제 해도 좋단 말이야!
“저기 언니? 미안하지만 망치 말고 몽키 없어요? 헉! 어머! 어머나! 아아! 미안해요!”
앗! 갑자기 문이 활짝 열리며 옆집 이사 온 미라가 손에 들었던 망치를 떨어뜨리며 깜짝 놀라고 있었다.
이런 젠장! 아까 미라가 나가면서 문을 안 잠군 모양이었다. 아아! 이런 실수를 하다니. 미라에게 우리가 사촌 남매라고 거짓말하기도 이젠 다 틀렸다. 사촌 남매가 대낮에 섹스를 한단 말이야?
“어휴! 언니? 정말 미안해요. 이걸 어떻게 해! 전 설마 이렇게 일요일 아침부터 두 분이 섹스를 하는 줄도 모르고! 망치 여기 두고 갈게요. 어휴! 이따가 다시 올게요.”
안돼! 미라에게 섹스를 들키기도 했지만 이따가 다른 공구를 빌리러 오면 안 된단 말이야. 그때는 내 와이프가 집에 있을 시간이니까 말이야!
수진이도 내 마음을 알아 차렸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그짓만 하고 어휴! 이 눈치 없는 여자 같으니라고. 그렇게 섹스가 좋단 말이야?
“어! 아니에요. 어떤 공구가 필요하다고요? 제가 지금 줄게요.”
“아니에요. 두 분 그냥 하던 거 마저 하세요.”
어라? 그렇게 말을 하면서 부끄러워 하기는 하지만 집에서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있네? 그리고 그녀의 눈은 호기심 어리게 내 물건과 수진의 음부에 고정 되어 있었다. 그리고 수진의 음부에 내 기둥이 박힐 때마다 눈동자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야? 잠깐 일어나봐. 옆집 미라 씨에게 공구 빌려주게.”
“아이! 한참 좋아서 미치겠는데 지금 빼기 싫단 말이야.”
윗집 이혼녀 수진인 이게 문제이다. 그저 자기가 섹스에 만족을 하고 있으면 내 와이프가 온다고 해도 내 물건을 빼지 않을 여자다.
어휴! 나는 어쩔 수 없이 수진이 귀에 대고 나직하게 속삭였다.
“수진아? 어떻게 하려고 그래? 우리 섹스 하는 것 봤으니 사촌 형제라고 거짓말도 못 하고. 일단 빨리 공구 줘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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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쩔 거야. 다 들통나게 생겼는데!”
“오빠? 아직도 모르겠어? 호호! 미라의 입을 막는 방법은 오빠의 이거밖엔 없다니까? 오빠가 미라를 따 먹는 거야. 어때?”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