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191 0 0 18 30 0 6년전 0

당신의 아내는 안녕하십니까?

“잘봐, 재호 녀석 물건과 내 물건 중에 어느 쪽이 더 크지?” 미영이 화들짝 놀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허리띠를 끌어내린 내가 우뚝 선 물건을 꺼내 그녀의 얼굴 앞에 들이민 때문이었다. 내 굵은 기둥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이 커다래지고 있었다. “어때? 솔직히 말해 봐.” “재, 재호 씨보다는 준석 씨 것이…… 준석 씨 것이 훨씬 더……” 그녀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흘리고 있었다. “아아, 더 이상 못 참겠어요!” 그것으로 충분했다. 미영의 입술이 한껏 벌어졌다. 그러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허겁지겁 내 기둥을 입 안 가득 물고 있었다. “난 몰라…… 이, 이러면 안 되는데……” 그녀는 열심히 머리채를 쓸어 넘기며 나의 힘줄 불거진 물건을 밑둥까지 쭉쭉 빨아대고 있었다. 아니 아예 ..
“잘봐, 재호 녀석 물건과 내 물건 중에 어느 쪽이 더 크지?”
미영이 화들짝 놀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허리띠를 끌어내린 내가 우뚝 선 물건을 꺼내 그녀의 얼굴 앞에 들이민 때문이었다. 내 굵은 기둥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이 커다래지고 있었다.
“어때? 솔직히 말해 봐.”
“재, 재호 씨보다는 준석 씨 것이…… 준석 씨 것이 훨씬 더……”
그녀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흘리고 있었다.
“아아, 더 이상 못 참겠어요!”
그것으로 충분했다. 미영의 입술이 한껏 벌어졌다. 그러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허겁지겁 내 기둥을 입 안 가득 물고 있었다.
“난 몰라…… 이, 이러면 안 되는데……”
그녀는 열심히 머리채를 쓸어 넘기며 나의 힘줄 불거진 물건을 밑둥까지 쭉쭉 빨아대고 있었다. 아니 아예 입 속에 기둥을 머금은 채 나를 침대 위로 쓰러뜨리고 있었다.
갓 결혼한 새 신부이면서도 두 달 동안이나 독수공방을 한 탓에 그녀는 남자에게 꽤나 굶주려 있었다.
“말해 봐, 미영 씨. 나랑 섹스하고 싶었지?”
“하고 싶었어요. 나이트클럽에서 춤출 때부터 민석 씨랑 같이 자고 싶었어요……!”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내가 원하던 것을 요구할 차례였다. 허벅지를 끌어올린 나는 허공을 향해 한껏 두 다리를 치켜들었다. 마치 갓난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처럼, 미영의 코앞에 둔부 깊숙한 곳을 훤히 드러내는 자세였다.
희미한 구린내가 풍겨 왔다. 그러나 그녀는 지저분한 냄새도 아랑곳없이 그렇게 바짝 들이댄 나의 엉덩이 사이를 바라보며 넋을 잃고 있었다.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거라구. 딴 놈한테 다리 벌려 주는 것보다는 기왕이면 믿을 만한 남편 친구가 낫잖아? 어때, 니년 남편처럼 내 뒷구멍도 핥아 보고 싶어?”
“네, 네! 당신 엉덩이를 핥아 주고 싶어요!”
그녀가 내 무릎을 붙잡아 벌리며 다급히 고개를 처박았다. 할짝거리는 흡착음이 요란하게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이 직접 나의 덜렁이는 고환까지 들어올리고 그 밑에 이어진 뒷구멍을 게걸스럽게 핥아대고 있었다. 심지어 혀를 뾰족하게 세워 내 엉덩이 속으로 깊숙이 들이밀기까지 하고 있었다. 그렇게 뒷구멍을 핥는 동안에도 그녀는 손을 뻗어 내 물건을 바쁘게 아래위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아무리 친구의 아내일지라도 미영은 이미 음욕의 포로가 된 여자였다. 내가 몸을 일으키자 그녀는 스스로 벌거벗으며 다급히 침대 위에 엎드렸다.
그녀의 허벅지에는 가터벨트가 달린 밴드스타킹이 걸쳐져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미영의 커다란 히프를 붙잡아 벌리며 단숨에 물건을 찔러 넣었다. 그녀는 남편의 친구 앞에 엉덩이 뒤쪽을 내맡기고도 아뜩한 교성만 질러댈 뿐이었다.
“아흑, 재호 씨 미안해요! 미안해요, 여보……!”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