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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눈멀다 - 나쁜 아내

아내의 아랫도리는 역시 노팬티였다. 이른 저녁부터 수한이에게 몇 번이고 따먹혀서 그런지, 아내의 조갯살은 퉁퉁 부어있었다. “으응? 그런데 당신 팬티 안 입었어? 허허, 당신도 노팬티로 다닐 때가 있었네?”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아까 화장실에서 좀 지, 지리는 바람에…… 아이, 난 몰라~” 앙큼스럽게 거짓말을 해대는 아내가 괘심해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벌어진 속살구멍을 푹푹 찔러대었다. “어라? 그런데 당신, 질속이 왜 이렇게 젖어있어? 평소 물도 잘 나오지 않던 사람이…… ” 정곡을 찌르는 말에 아내는 잠시 흠칫하더니, 더듬더듬 변명을 늘어놓는 거였다. “하읏…… 흐으읍! 그, 그야 당신이 자꾸 그렇게 만져대니까…… 하윽…… 흐으윽!” 정말 앙큼했다. 하지만 그러..
아내의 아랫도리는 역시 노팬티였다. 이른 저녁부터 수한이에게 몇 번이고 따먹혀서 그런지, 아내의 조갯살은 퉁퉁 부어있었다.
“으응? 그런데 당신 팬티 안 입었어? 허허, 당신도 노팬티로 다닐 때가 있었네?”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아까 화장실에서 좀 지, 지리는 바람에…… 아이, 난 몰라~”
앙큼스럽게 거짓말을 해대는 아내가 괘심해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벌어진 속살구멍을 푹푹 찔러대었다.
“어라? 그런데 당신, 질속이 왜 이렇게 젖어있어? 평소 물도 잘 나오지 않던 사람이…… ”
정곡을 찌르는 말에 아내는 잠시 흠칫하더니, 더듬더듬 변명을 늘어놓는 거였다.
“하읏…… 흐으읍! 그, 그야 당신이 자꾸 그렇게 만져대니까…… 하윽…… 흐으윽!”
정말 앙큼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자극적이었다.
“그런데 당신 애액이 원래 이렇게 끈적끈적했나? 색깔도 그렇고 꼭 허연 풀죽 같아.”
이번에는 변명을 할 수가 없었는지,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바르르 떨어대고 있었다. 하지만 난 아내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다.
“나랑 오랜만에 하게 되니 그렇게 흥분돼? 그럼 오늘, 좀 화끈하게 해볼까? 괜찮지?”
음흉한 미소와 함께 그대로 아내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처박아버렸다. 아내는 자신의 조갯살에 뜨거운 입김이 와 닿자 기겁을 하는 모습이었다.
“아학! 여, 여보, 안돼요! 불결해요! 제발~ 하지마세요. 더, 더럽단 말에요.”
하지만 아랑곳 않고 아내의 조갯살을 거침없이 핥고 빨아대었다. 그러자 아내의 허리가 급격히 뒤틀리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혀를 뾰족 세워 아내의 속살구멍을 휘저어대었다. 그리곤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 공알을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하아아악! 여…… 여보! 제…… 제발~ 하읍…… 으읍…… 흐으으응~”
“쯔읍…… 쯥쯥쯥~ 어때, 좋아? 이번엔 내가 더욱 좋게 해줄게.”
난 아내의 엉덩이를 번쩍 들어 올려 머리 쪽으로 밀어붙였다. 그리곤 기저귀를 가는 자세로 만들어버리곤, 아내의 주름진 항문을 살짝살짝 핥아대기 시작했다.
“쯔읍…… 할짝할짝~ 당신, 여기가 제일 민감하지?”
.
.
.
결국 아내의 자궁 속에 두 번째의 정액을 싸지르며, 난 완전 뻗어버려야만 했다. 하지만 요즘 들어 가장 흥분하고 만족한 섹스였던지라, 난 달콤한 잠속으로 이내 빠져들 수 있었다.
그렇게 얼마나 잤을까? 옆자리가 허전한 기분에 눈을 떠보니 아내가 보이지를 않는 거였다. 시간을 보니 벌써 새벽 3시였다. 화장실이라도 갔나 생각했지만, 이내 머릿속으로 번쩍 떠오르는 게 있었다.
당장 발걸음을 죽이며 살금살금 수한이의 방문 앞으로 다가갔다. 그러자 방안에서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거였다. 역시나 아내는 수한이의 방에 가있었던 거다.
“아흑! 으으으…… 욱! 그…… 그만! 허윽…… 허엉…… 허어엉~ 아…… 아파서 더 이상은 못하겠단 말야. 제…… 제발~ 헝…… 허어엉~”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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