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된 물건을 아줌마가 본다면, 나는 그 즉시 이 집에서 쫓겨날지 몰랐다. 그래서 나는 발기된 물건을 죽이기 위해 무진 애를 썼는데,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내 물건은 죽을 줄을 몰랐다.
그러던 중 아줌마가 쪼그려 앉으며 발과 종아리에 비누칠 했다. 그래서 나는 큰 거울을 통해 다리를 쫙 벌리고 쪼그려 앉은 아줌마의 거의 다 드러난 허벅지를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그런데 바로 그때, 아줌마 손바닥이 가랑이 사이로 불쑥 들어와 발기된 내 물건을 한차례 홱 훑고 지나갔고 그 순간 나는 부르르 몸을 떨며 소리 질렀다.
“어우우우우!……”
그리곤 얼른 꿀꺽 침을 삼키며 큰 거울을 통해 아줌마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아줌마가 다행스럽게도 그런 내 얼굴을 쳐다보며 실실 웃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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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발기된 물건을 들킨 나이지만 나는 그 물건을 두 손으로 완벽하게 가리곤 뒤로 돌았다. 순간 두 다리가 쩍 벌어진 아줌마 치마 속, 아줌마 팬티가 눈 안에 확 들어왔고, 나는 두 눈을 똥그랗게 뜨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그러자 아줌마가 그런 내 얼굴을 보곤 씩 웃어주었고, 곧 내 다리 앞쪽을 길게 비누칠했다. 그런 다음 아줌마가 내 사타구니를 가린 내 두 손을 쳐다보고 말했다.
“손 치워봐.”
내가 가만히 있자 아줌마가 씩 웃으며 나의 두 손을 양손으로 잡았고 이어 활짝 벌렸다. 순간적으로 덜컥 드러난 발기된 내 물건을 보며 꿀꺽 침을 삼키자 아줌마도 하늘을 향해 벌떡 솟아오른 내 물건을 보며 꼴깍 침을 삼켰다. 그리곤 곧 씩 웃었고, 비누를 내 사타구니 털에 대고 마구 문질러 거품을 냈다. 그래서 나는 상하좌우로 털렁털렁 흔들리는 내 물건을 내려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아아…… 아줌마……”
그때 아줌마가 비누를 바닥에 놓았다. 그리곤 손바닥 하나로 내 사타구니 앞면을 좌우로 마구 문질러댔고, 그로 인해 단단하게 발기된 내 물건은 좌우로 마구 털렁거렸다. 엄청난 쾌감을 이기지 못한 나는 진하게 인상 쓰며 자지러졌고, 아줌마는 그런 내 얼굴을 실실 웃는 얼굴로 올려다보며 계속해서 좌우로 마구 문질러댔다.
털렁털렁! 털렁털렁!
“후훗…… 후훗…… 후훗…… 후훗……”
그러던 아줌마가 갑자기 내 물건을 주먹으로 쥐어 잡았다. 그리곤 내가 자위할 때처럼 앞뒤로 마구 문지르며 입을 열었다.
성인웹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그녀가 관능소설로 돌아왔다.
그녀의 머리 속에 가득 쌓인 야한 상상력을 차곡차곡 풀어낼 차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