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는 그녀의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담겨져 있는 브래지어가 만져졌다.
"너 누가 이렇게 화려한 브래지어를 하고 다니라고 했어? 응? 학생이 말이야. 너는 내 물건 빠는 걸로는 용서가 안 되겠다. 이리 와!"
정태는 그녀의 입에서 물건을 빼냈다. 침이 잔뜩 묻은 정태의 물건이 번들거렸다. 정태는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짧은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목에 가쁜 숨을 내쉬면서 팬티를 내렸다.
"이년 이거 팬티도 왜 이렇게 야해? 응? 이년 걸레 아냐?"
"아니에요. 선생님, 저 아직 섹스 경험 한 번 없는 순진한 애예요."
"순진한 년이 구멍이 이렇게 젖었어? 응?"
정태는 거칠게 그녀의 속살 구멍을 만져보았다.
"이것 봐,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잖아! 응?"
"하아! 선생님! 선생님이 구멍을 만져대니 너무나 흥분이 되요. 하아! 구멍 좀 쑤셔 주세요. 네?"
정태는 그녀의 뜨거운 물이 나오는 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집어넣었다.
"하아! 선생님 살살! 하아! 속살이 너무 아파요. 하아! 그러나 좋기도 해요. 하아!"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짧은 치마가 배꼽 부위까지 올라갔다. 정태는 그녀를 눕히고, 열심히 그녀의 속살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시고 있었다. 그녀의 속살에서는 더욱더 많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이런 음란한 것, 남자 경험이 없는 것이 이렇게 구멍에서 물이 많이 흘러? 응? 안 되겠다. 선생님이 정말 벌을 줘야겠다."
정태는 그녀의 다리를 잡고 더 벌렸다. 그녀의 젖은 속살이 크게 벌려졌다. 정태는 물건을 그녀의 속살에 가져다 대면서 깊게 찔러넣었다.
"하아! 아파! 아아! 하아!"
"아파? 아프기는…… 좋지 않아? 응?"
정태는 거세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속살에서 질컥거리는 소리가 너무나 크게 나왔다.
"하아! 콘돔은 끼고 해야지! 이봐요. 선생님? 콘돔은 끼고 하기로 했잖아요. 일단 빼 봐요. 빨리 빼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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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다 묶은 정태는 다시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정태는 그녀의 팬티를 다 벗기려 했으나 발목이 묶여있어 잘 벗겨지지 않자 거칠게 팬티를 찢어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속살에 얼굴을 가까이 댔다. 정태는 그녀의 속살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속살을 만져 보았다. 미란은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그만해! 이 변태야. 네가 선생이야? 그만해! 변태 자식아!"
그러나 정태는 그녀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신 그녀의 속살을 핥아댔다.
"하아! 미란이 속살 맛은 정말 좋구나! 하아! 쩝쩝!"
그녀의 속살은 정태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왜 이렇게 안 젖어? 젖어야 선생님이 예뻐해 주지! 헤헤! 자, 다리 좀 벌려서 선생님에게 속살을 보여줘 봐!"
정태는 그녀의 속살을 보면서 물건을 꺼냈다.
"하아! 좋아! 하아! 구멍 좀더 벌려 봐!"
정태는 미란의 속살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 미란은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속살을 안 보여주러 허벅지를 움츠렸으나 정태가 다리로 다시 벌려놓았다.
"헤헤! 아직도 안 젖은 거야?"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