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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충격적인 비밀

팬티를 벗기는 내 손목을 혜림의 손이 잡았다. 나는 혜림의 손이 내 손을 잡건 말건 드디어 혜림의 팬티마저 밑으로 쑤욱 내려버렸다. "아…… 창훈 씨!" 혜림이 두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렸다. 나는 혜림의 두 손을 각각 잡아 쫙 벌렸다. 무척이나 울창하고 아름다운 혜림의 털 숲과 세로로 찢어진 살구멍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혜림은 부끄러운지 손목을 잡히면서도 몸을 마구 뒤틀었다. 나는 혜림의 손목을 붙잡은 상태에서 혜림의 소중한 구멍에 혀를 갖다 댔다. "하으으윽!" 새콤달콤하고 약간은 지린 맛이 나는 혜림의 소중한 구멍이었다. 혜림의 세로로 갈라진 균열을 내 혀끝으로 계속 갈랐다. 그러자 처음엔 건조하기만 하던 그녀의 균열에서 서서히 꿀물이 머금어지고 있었다. 바로 위쪽에 있던 진주알도..
팬티를 벗기는 내 손목을 혜림의 손이 잡았다. 나는 혜림의 손이 내 손을 잡건 말건 드디어 혜림의 팬티마저 밑으로 쑤욱 내려버렸다.
"아…… 창훈 씨!"
혜림이 두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렸다. 나는 혜림의 두 손을 각각 잡아 쫙 벌렸다. 무척이나 울창하고 아름다운 혜림의 털 숲과 세로로 찢어진 살구멍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혜림은 부끄러운지 손목을 잡히면서도 몸을 마구 뒤틀었다. 나는 혜림의 손목을 붙잡은 상태에서 혜림의 소중한 구멍에 혀를 갖다 댔다.
"하으으윽!"
새콤달콤하고 약간은 지린 맛이 나는 혜림의 소중한 구멍이었다. 혜림의 세로로 갈라진 균열을 내 혀끝으로 계속 갈랐다. 그러자 처음엔 건조하기만 하던 그녀의 균열에서 서서히 꿀물이 머금어지고 있었다. 바로 위쪽에 있던 진주알도 혀끝으로 빙글빙글 굴려주었다.
"하아아아아앗, 창훈 씨!"
자극이 심한 탓인지 그녀의 엉덩이가 높이 솟았다. 나는 높이 올라간 그녀의 엉덩일 나의 혓바닥으로 쑤욱 눌러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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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방에 아픈 아내를 놔두고 아내의 친구랑 버젓이 섹스를 나눈다는 사실이 너무나 양심에 찔렸다. 그러나 그 죄책감보다 백배는 더 큰 쾌락이 바로 내 살기둥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때문에 지금 당장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진다고 해도, 혜림의 구멍에서 내 살기둥을 뽑아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혜림의 풍만한 허릴 붙들고 서서히 살기둥을 뽑아냈다.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서였다. 혜림의 깊숙한 구멍에서 나온 나의 살기둥을 보니, 투명한 꿀이 가득 발라져 있었다. 귀두 끝까지 빼낸 다음 다시 한번 혜림의 좁고 뜨거운 구멍 속으로 깊숙이 찔러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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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몰래 훔쳐보고 있던 유경은 나와 눈빛이 마주치자마자 손가락으로 이런저런 표시를 했는데, 곰곰이 그걸 해석해보니 우리 셋이서 트리플 섹스를 하자는 것이었다. 그 때문에 나는 혜림의 구멍 안에 있던 살기둥이 다시 빳빳하게 살아나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흥분을 해버렸다.
"유경 씨! 그게 정말이야? 우리 셋이 한꺼번에 섹스하자는 게?"
그러자 나의 살기둥에 미끌미끌 비누칠을 잔뜩 해주며 유경이 입을 열었다.
"네, 뉴질랜드에 있었을 땐 흔하게 했던 짓이에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살기둥이 비누 거품질을 당하자 더 짜릿한 쾌감이 몰려왔다. 그런데 문득 혜림이가 마음에 걸렸다.
"혜림 씨가 승낙을 할까?"
곧바로 튀어나온 유경의 대답에 나는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만 같았다.
"걱정 말아요, 창훈 씨! 혜림이하고 나하곤, 트리플섹스 파트너예요! 우린 이미 몇 번 즐긴 적이 있어요!"
"그럼, 왜 아까 그렇게 갑갑하게 굴었대? 그냥 맘껏 하라고 놔두지?"
"후훗! 혜림이 걔, 질투 빼면 시체예요. 그래서 우리 셋이 하기 전에 창훈 씨가 혜림이 걔를 일단은 일 대 일로 따먹게 한 거예요. 공평하게……."
'아……. 이런 일이 실제로 존재하다니!'
아내 친구인 유경과 혜림의 구멍을 번갈아 가며 탐닉할 생각을 하니 숨이 막히다 못해 정신이 깜빡 돌 것만 같았다. 그렇게 초조한 마음으로 얼마나 더 기다렸을까? 이윽고 아름답고 음탕하기 짝이 없는 미모의 아내 친구들이, 내가 있던 방으로 조용히 스며들었다.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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