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700 0 0 4 18 0 7년전 0

이번엔… 나랑 하면 안 될까?

“애를 둘씩이나 낳았지만 아직까지 젖탱이가 탱탱한 게 처녀들 젖탱이 같다고. 한번 볼래?” 그렇게 한참 영호이모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던 태수가 이번에는 갑자기 홈드레스 밖으로 한쪽 젖가슴을 덜렁 끄집어내는 것이었다. 그 바람에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고스란히 내 눈앞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말 아이를 둘씩이나 낳았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전혀 쳐지지 않은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완벽한 가슴이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다. 태수가 갑자기 영호이모의 젖가슴을 억세게 주물러대기 시작하자, 발딱 솟은 젖꼭지에서 하얀 물방울 같은 것이 송골송골 맺히는 거였다. 바로 모유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놀랐냐? 실은 이 아줌마, 지금 임신 중이야. 물론 우리가 임신시켰지. 하..
“애를 둘씩이나 낳았지만 아직까지 젖탱이가 탱탱한 게 처녀들 젖탱이 같다고. 한번 볼래?”
그렇게 한참 영호이모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던 태수가 이번에는 갑자기 홈드레스 밖으로 한쪽 젖가슴을 덜렁 끄집어내는 것이었다. 그 바람에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고스란히 내 눈앞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말 아이를 둘씩이나 낳았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전혀 쳐지지 않은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완벽한 가슴이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다.
태수가 갑자기 영호이모의 젖가슴을 억세게 주물러대기 시작하자, 발딱 솟은 젖꼭지에서 하얀 물방울 같은 것이 송골송골 맺히는 거였다. 바로 모유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놀랐냐? 실은 이 아줌마, 지금 임신 중이야. 물론 우리가 임신시켰지. 하지만 누구의 아이인지는 몰라. 내 아이일지 아니면 종구의 아이일지, 그도 아니면 또 어느 녀석의 아이일지…… 하긴 매번 할 때마다 아줌마의 자궁 속에다가 죄다 싸질러대는데 어떻게 알겠어? 킥킥~”
그것은 또 하나의 충격이었다. 엄연히 남편이 있는 유부녀가 남편의 애도 아닌 이 녀석들의 애를 임신하다니……
갑자기 머릿속이 무척이나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영호이모가 이리 될 동안 도무지 남편이란 사람은 뭘 했을까? 그리고 영호는 자신의 이모가 이리 된 것을 알기나 할까?
무척이나 커다란 충격을 받고 망연자실해있는 나와 달리, 태수는 무척이나 재미있다는 듯 이번에는 그녀의 홈드레스 자락마저 위로 걷어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태수의 행동에 영호이모는 화는커녕 도리어 얼굴을 살짝 붉히며 달뜬 표정을 짓는 것이었다. 곧장 우윳빛 뽀얀 허벅지와 그 위쪽의 교차점에 자리 잡은 빨간 속살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영호이모는 속옷 같은 것은 애초부터 입지도 않았던 것이다. 난 난생처음 보는 여자의 음부모습에 숨이 턱하니 막히며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제야 난 여자의 거기를 가리켜 조개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커다랗게 살찐 홍합을 닮은 그것은 붉은 조갯살을 껍질 속으로부터 살짝 내민 채 윤기나게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 지독히도 음란하고 자극적인 모습에 그저 꿈틀거리는 바지앞섶만 움켜쥔 채로 어쩔 줄을 몰라해야했다. 태수는 그런 나의 모습에 만족한 듯한 미소를 보내며 더욱더 자극적인 연출을 해대는 것이었다.
“어때, 탐나지 않아? 비록 요 근래 사용을 많이 해서 색깔과 모양은 이래도 정말 환상적으로 콱콱 물어준다니까.”
태수는 음탕한 말을 연신 뱉어내며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이용해 영호이모의 두툼한 조갯살을 활짝 까발리기까지 했다.
“너도 이제 곧 이 핑크빛 쫀득한 구멍 속에 쑤셔 넣어보면 알겠지만, 정말 딸딸이 치는 것 따위는 비교가 안돼. 더욱이 남자라면 역시 여자의 이런 구멍 속에 싸야지, 안 그래? 킥킥~”
처음 보는 사내 앞에서 자신의 부끄러운 음부가 완전히 까발려지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노리개취급까지 받자, 영호이모는 태수가 얄미운 듯 살짝 흘겨보며 두 뺨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속살구멍을 완전히 까발리며 희롱하는 태수의 손길을 결코 거부하지는 않고 있었다.
“킥킥~ 이것 봐봐! 이 아줌마, 네가 아다라시라고 하자 벌써부터 여기 구멍이 오줌을 지린 것처럼 흠뻑 젖어들잖아. 역시 발정난 우리 암캐답다니까. 그렇게나 신선한 총각의 육봉 맛을 보고 싶은 거야? 알았어, 어서 내 자리를 피해줄 테니까 아주 마음껏 따먹으라고. 킥킥~”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