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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올려도 되겠습니까?(체험판)

젠장! 새댁은 얼굴에 마사지를 마치고 자세를 바꾸다가 그만 내 물건 위에 걸터앉고 만 것이다. 그런데 지금 새댁은 노팬티가 아닌가! 아아! 까칠까칠한 그녀의 음모가 내 귀두에 닿았다. 헉! 쫄깃쫄깃하게 살이 오른 새댁의 조갯살! 그 조갯살은 언제나 이렇게 축축한지 당장에라도 내 물건을 삼켜 버릴 것만 같이 끈적끈적했다. “하아! 사장님! 아아아!” “헉! 새댁! 그게 아니라? 하아! 어휴!” 새댁은 너무나 놀랐는지 내 물건에 걸터앉은 채로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어라? 그런데 왜 이렇게 더 축축해져만 가는 거야? 내 귀두에 뭐가 흘러! 이건 바로! 헉! 새댁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었다. “하아! 음! 아아아! 아이! 난 몰라! 하아!” “새댁! 아니! 하아! 일부러 이런 것 아니야..
젠장! 새댁은 얼굴에 마사지를 마치고 자세를 바꾸다가 그만 내 물건 위에 걸터앉고 만 것이다. 그런데 지금 새댁은 노팬티가 아닌가! 아아! 까칠까칠한 그녀의 음모가 내 귀두에 닿았다. 헉! 쫄깃쫄깃하게 살이 오른 새댁의 조갯살! 그 조갯살은 언제나 이렇게 축축한지 당장에라도 내 물건을 삼켜 버릴 것만 같이 끈적끈적했다.
“하아! 사장님! 아아아!”
“헉! 새댁! 그게 아니라? 하아! 어휴!”
새댁은 너무나 놀랐는지 내 물건에 걸터앉은 채로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어라? 그런데 왜 이렇게 더 축축해져만 가는 거야? 내 귀두에 뭐가 흘러! 이건 바로! 헉! 새댁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었다.
“하아! 음! 아아아! 아이! 난 몰라! 하아!”
“새댁! 아니! 하아! 일부러 이런 것 아니야! 그냥 새댁에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좀 꼴려서 꺼내 놓았는데! 정말 일부러 새댁 치마 속에 넣은 것 아니야!”
“하아! 음! 정말이죠? 하아!”
“정말이고말고!”
어라? 그런데 새댁 이 계집애 보소? 내 물건을 밑구멍으로 음미하고 있는지 일어나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두덩일 슬슬 내 물건에 문지르는 것 아닌가? 어린 것이 이렇게나 음란하다니! 나야 좋기는 하지만!
“어머! 사장님 죄송해요! 제가 잘못 했어요!”
새댁은 한참이나 내 물건에 두덩일 비벼대다가 깜짝 놀라며 내 몸 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아! 아니야! 잘못은 내가 했지! 좀 꼴린다고 페니스를 꺼내놓다니! 새댁 내가 잘못했어!”
젠장! 이런 건 안 미안해도 되는데! 계속 두덩일 내 물건에 비벼줘도 되는데 말이다.
“하아! 아니에요! 그런데 사장님?”
“왜?”
“호호! 그런데 얼굴이 아니라 물건도 마사지 좀 해야 되겠어요. 남자는 얼굴뿐만 아니라 거기도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여자가 좋아하죠! 거기 피부도 좋아야 여자가 빨아 줄 마음이 생긴답니다. 사장님도 거기 마사지 좀 받으셔야겠어요! 호호!”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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