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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0 0 19 43 0 7년전 0

그럼… 우리 같이 할까?

마침내 팬티만 남게 되자 윤주는 두 팔로 자신의 젖가슴을 가렸다. 윤주가 그러는 사이 상철도 옷을 벗어던지며 알몸이 되어 갔다.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하듯 온몸이 우람했다. 그것을 본 윤주는 지금이라도 방문을 뛰쳐나가기만 하면 되었지만 이상하게도 온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솔직히 어젯밤에 은경이 엄마가 받아들인 그 육봉을 자신의 질구 속에도 넣어보고 싶었고, 아무것도 모른 채 방에서 자고 있을 이제는 배신감마저 사라진 남편에 대한 원망이기도 했다. 상철이 팬티마저 벗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자신 앞에 당당히 섰다. 욕실에서 놀라게 했던 상철의 굵은 육봉이 허공을 향해 껄떡대고 있었다. 윤주는 한동안 거기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너, 남편한테 오럴 안 한다며? 다 들었어. 이리 와..
마침내 팬티만 남게 되자 윤주는 두 팔로 자신의 젖가슴을 가렸다. 윤주가 그러는 사이 상철도 옷을 벗어던지며 알몸이 되어 갔다.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하듯 온몸이 우람했다. 그것을 본 윤주는 지금이라도 방문을 뛰쳐나가기만 하면 되었지만 이상하게도 온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솔직히 어젯밤에 은경이 엄마가 받아들인 그 육봉을 자신의 질구 속에도 넣어보고 싶었고, 아무것도 모른 채 방에서 자고 있을 이제는 배신감마저 사라진 남편에 대한 원망이기도 했다.
상철이 팬티마저 벗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자신 앞에 당당히 섰다. 욕실에서 놀라게 했던 상철의 굵은 육봉이 허공을 향해 껄떡대고 있었다. 윤주는 한동안 거기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너, 남편한테 오럴 안 한다며? 다 들었어. 이리 와봐.”
분명 입이 싼 은경이 엄마한테 들었을 터였다. 윤주가 머뭇거리자 상철은 그녀의 팔을 붙잡았다. 상철의 강한 힘에 이끌려 윤주는 바닥에 주저앉았고, 자신의 눈 바로 앞에 덜렁거리는 육봉을 외면하듯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빨아 봐…… 입에 깊이 넣고…… 목젖에 닿을 정도로 받아들여보라고.”
재촉하는 상철의 말에도 윤주는 여전히 머뭇거렸다. 그러자 상철은 불끈거리는 육봉을 쥐고 윤주의 입술에 문질렀다. 묘한 냄새와 뜨거운 열기가 배어있는 살기둥이 연신 입술과 코에 닿으면서 숨이 막히기 시작한 윤주는 조금씩 입이 벌어졌다.
“커어억!”
입속으로 육봉이 조금씩 진입하는 순간, 상철이가 엉덩이를 앞으로 쑤욱 미는 바람에 기둥 대가리 끝이 입 속 깊숙한 곳을 찌르고 말았다.
입이 찢어질 듯 굵은 육봉 때문에 숨이 막힐 듯하자 윤주는 혀로 그것을 밀어내려 안간힘을 썼다. 그런데 그것이 상철에게 강한 자극을 주고 있었다.

“어으으…… 돼, 됐어…… 그, 그만! 휴우~ 이러다 싸겠어. 소질이 있어. 간혹 가다…… 남편한테도 해주라고. 그럼 사랑받을 수 있을 거야. 일어나봐. 이젠 내가 해줄게.”
상철은 윤주를 일으켜 아까처럼 벽에 세웠다. 윤주는 상철이 자신의 하나 남은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자 온 몸이 미세하게 떨렸다.
남편밖에 몰랐던 그녀가 남편의 친구에게 은밀한 부위를 보인다는 이 상황이 여러 가지 생각을 교차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였다. 부끄러움을 느낄 겨를도 없이 상철의 손이 음모를 손바닥으로 쓸어 올리고 음순을 까대자 그녀는 숫제 눈을 감아버렸다.
“오! 죽이네…… 으으으…… 이 말랑말랑한 살결! 내가 핥아줄 테니…… 지금부터 마음 편히 즐겨보라고.”
윤주는 두 손에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아!”
윤주는 뜨겁고 거친 상철의 혀가 음순을 가르고 질구 속에 무자비하게 진입하면서 감고 있던 눈가가 파르르 떨려왔다.
“아아아아! 흐으윽!”
윤주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입을 벌리고 신음을 토해내고 말았다. 상철의 혀는 마치 촉수 같았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흡입하는 거대한 빨판 같았다. 거기다 혀로 질구 속을 헤저으면서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러대자 윤주는 거의 실신할 것 같아서 버티어낼 재간이 없었다.
“아으으으윽!…… 하아아아아악!…… 어, 어떡해…… 흐윽흐윽!”
기어이 상철의 어깨 위에 손을 올리면서 윤주는 하복부를 세차게 떨었다. 그제야 어제 은경이 엄마가 고성을 지르는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이제 윤주도 본능에 맡겨 상철의 애무를 받으면서 마음껏 소리를 질러대고 싶었다.
그러나 이방 건너편에서 남편이 자고 있었기 때문에 마구 비집고 튀어나오는 신음을 입술을 깨물며 참아야만 했다.

누가 그랬던가?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어제 니 남편과… 했어>, <너도… 내 남편이랑 해>에 이은 중2엄마의 초관능소설 완결판!!
<그럼… 우리 같이 할까?>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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