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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줄 남자도 없어

<섬세하고 찰진 묘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중2엄마의 2016년 최신작!!> “후후, 선랑이는 늘 이렇듯 성급하다니까… 시간은 많으니 그렇게 급하게 하지 않아도 돼요.” 익살을 부리는 듯한 속삭임에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다. 그녀는 다시 한번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인 뒤 천천히 옷가지들을 벗어나가기 시작했다. 눈앞에서 마치 가죽이 벗겨지는 것처럼 나타나는 새하얗고 커다란 두개의 둥그런 엉덩이. 그 갈라진 부위에 위에서부터 밑으로 길게 찢어진 붉은 균열은 또다시 나를 감미롭게 유혹하고 있었다. 거칠게 그녀의 양 발목을 움켜쥐고는 좌우로 찢을 듯이 벌렸다. “하악! 너무 거칠어. 자…잠깐 선랑아! 이제 이런 정상체위는 안돼. 뱃속의 아기에게 부담이 가거든. 내 발목 좀 놓아주겠니?” 발목을 놓..
<섬세하고 찰진 묘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중2엄마의 2016년 최신작!!>

“후후, 선랑이는 늘 이렇듯 성급하다니까… 시간은 많으니 그렇게 급하게 하지 않아도 돼요.”
익살을 부리는 듯한 속삭임에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다. 그녀는 다시 한번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인 뒤 천천히 옷가지들을 벗어나가기 시작했다.
눈앞에서 마치 가죽이 벗겨지는 것처럼 나타나는 새하얗고 커다란 두개의 둥그런 엉덩이. 그 갈라진 부위에 위에서부터 밑으로 길게 찢어진 붉은 균열은 또다시 나를 감미롭게 유혹하고 있었다.
거칠게 그녀의 양 발목을 움켜쥐고는 좌우로 찢을 듯이 벌렸다.
“하악! 너무 거칠어. 자…잠깐 선랑아! 이제 이런 정상체위는 안돼. 뱃속의 아기에게 부담이 가거든. 내 발목 좀 놓아주겠니?”
발목을 놓아주자 그녀는 평소에는 잘 취하지 않던 후배위 자세를 취해왔다. 내 앞에서 엉덩이를 바짝 쳐든 채 그 음란한 구멍들을 속속들이 보이고 있는 모습은 지독히도 자극적이었다.
냉큼 다가가 벌써부터 촉촉이 물기를 머금고 있는 그 균열에 입을 대려고하자 그녀가 강하게 제지를 해오며 충격적인 말을 해왔다.
“아이~ 오늘은 안돼. 하지 마! 오늘은 진수를 비롯한 다른 아이들 것 모두를 몸속으로 받고 온 상태야. 씻고는 왔지만 그래도 지금 그곳, 불결해!”
그럼 이곳에 오기 전에 이미 진수를 비롯한 패거리들에게 돌려 먹혔다는 소리인가? 또다시 밀려드는 강한 질투심과 배신감에 그녀를 더욱 거칠게 유린해갔다.
둥글게 부풀어 올라있는 엉덩이를 좌우로 거칠게 쪼개고는, 드러나는 빨간 균열의 구멍 속으로 단번에 나의 육봉을 밀어 넣었다.
아이들 모두에게 거칠게 당했는지, 평소보다 한껏 충혈된 채 벌어져있던 중심부였지만 탐욕스럽게 나의 육봉을 삼키며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음탕스러움과 추잡스러움이 느껴질 정도로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한다.
이옥주 선생은 아래로 드리워진 유방을 심하게 흔들어대면서 뒤로부터 나의 공격에 연신 찔려지고 있었다.
“하윽! 하윽! 거칠게… 오늘은 거칠게 나를 가져줘! 그리고 다른 아이들처럼 내 자궁 속이 넘쳐날 정도로 가득 싸줘~ 하아앙!”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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