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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랑 동거하기

“야동 말고 실제로 여자 거기 본 적 있니?” 내 반응에 태희누나는 요염한 미소를 짓더니만, 손을 밑으로 뻗어 자신의 팬티를 조금씩 밑으로 끌어내리는 거였다. 난 앙증맞은 누나의 팬티가, 풍만한 엉덩이를 벗어나 발목에서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그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이윽고 완전히 벗겨진 팬티는 정말 손바닥만한 크기로 줄어들어 있었다. “네가 보던 야동에서도 이렇게 동생친구를 유혹했니?” “아…아뇨, 팬티를 벗자마자 곧장 양 다리를 벌려 거…거기를 보여줬어요!” 난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 보고 싶은 욕심에 점점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었다. 그러자 누나가 내 쪽을 향해 두 다리를 곧게 아래로 뻗어다가, 서서히 위로 쳐들면서 양쪽 옆으로 활짝 벌려주는 거였다. 마치 나비가 날개를 ..
“야동 말고 실제로 여자 거기 본 적 있니?”
내 반응에 태희누나는 요염한 미소를 짓더니만, 손을 밑으로 뻗어 자신의 팬티를 조금씩 밑으로 끌어내리는 거였다. 난 앙증맞은 누나의 팬티가, 풍만한 엉덩이를 벗어나 발목에서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그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이윽고 완전히 벗겨진 팬티는 정말 손바닥만한 크기로 줄어들어 있었다.
“네가 보던 야동에서도 이렇게 동생친구를 유혹했니?”
“아…아뇨, 팬티를 벗자마자 곧장 양 다리를 벌려 거…거기를 보여줬어요!”
난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 보고 싶은 욕심에 점점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었다. 그러자 누나가 내 쪽을 향해 두 다리를 곧게 아래로 뻗어다가, 서서히 위로 쳐들면서 양쪽 옆으로 활짝 벌려주는 거였다. 마치 나비가 날개를 펼치듯 아주 천천히 말이다.
이윽고 탄탄한 허벅지 사이에 자리 잡은 윤기 나는 검은 수풀과, 그 속에 가려진 은밀한 살두덩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건 정말 내게는 견딜 수없는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호홋~ 어때, 실제로 보는 여자의 거기 모습이? 예뻐?”
난 말 대신 헐레벌떡 태희누나에게 달려드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포동포동한 허벅지를 더욱 벌려선 그녀의 은밀한 부위를 공략해나갔다.
그런데 누나의 은밀한 동굴입구에서는 여성의 농후한 육향보다는, 향긋한 비누냄새가 솔솔 풍겨오는 거였다. 자세히 살펴보니 피부도 뽀송뽀송한 게, 여기오기 전 샤워라도 한 듯싶었다. 오늘 나를 유혹하려고 아예 작정을 하고 왔단 소리였다.
“하아아…하으응~ 생각보다 제법 하는데? 하윽! 계속 그렇게 만져줘!”
게다가 내 손이 닿자마자 곧장 달짝지근한 콧소리를 내며, 허리를 비비 꼬아대는 거였다.
그런 누나의 음탕한 모습에 내 방망이는 금세 회복을 했고, 또한 당장이라도 터질듯 꿈틀거려왔다. 곧장 누나의 몸에 온 체중을 실으며, 무턱대고 허리를 앞으로 찔러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도 기다렸다는 듯 그 매끄럽고 농염한 사지를 활짝 개방해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한손을 밑으로 뻗어 내 방망이를 살짝 거머쥐곤, 자신의 은밀한 동굴입구로 인도하는 거였다. 이윽고 내 몸의 일부가, 차츰차츰 누나의 몸속으로 신기하게도 사라져가기 시작했다.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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