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아무리 좋아도 신음소리 크게 내지 마! 엄마랑 아버지가 들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흐흐!”
“그래도 너무 좋은 걸 어떻게 해? 하아! 아악! 아아! 내 남편은 댈 것도 아니야! 나 죽어!”
이런 그렇게 내 물건이 좋아? 침대가 삐걱거릴 정도로 나는 세게 박아 주었다. 미란이 누나는 내 기둥에 의해 완전 죽어 나가고 있었다.
“큭! 아아! 아으! 상우야? 나 느낄 것 같아! 어떻게 해! 아아아! 상우가 이제 다 커서 내게 오르가즘을 선사해 주는구나! 보람이 느껴지고 있어! 아아! 아으! 아악! 아아아! 나 느끼기 시작해!”
그녀는 침대에서 굴러 떨어질 것 같이 요동을 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휴! 그리고 나도 다시 한 번 사랑의 액체를 그녀의 몸에 뿜어내기 시작했다. 한번 사정했음에도 기둥에선 엄청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누나의 몸은 완전 내 액으로 범벅이 되고 있었다.
그만큼 미란이 누나의 밑구멍이 좋았단 증거이다. 미란이 누나와 한번 섹스를 하게 되니까 정말 다음부터는 시간만 나면 우리는 뒤엉켜 서로의 몸만 탐닉하였다.
미란이 누나는 이제 수시로 남편만 없으면 우리 집에서 살다시피 한다. 이제 내가 커서 더 이상 우리 집에 안 와도 되는데 말이다.
“상우야? 엄마랑 아빠랑 이번에 해외에 나갔다 와야 하는데 어쩌지? 미란이 계속 집에 오라고 할 수도 없고! 1주일 정도만 미란이 집에 가 있다가 올래?”
후후! 그것도 좋다. 그녀의 남편이 요즘 집에 계속 있다고 하는데 어디 남편 눈을 피해 몰래 즐기는 맛도 괜찮을 것이다.
미란이 누나네 집에 있는 동안 그녀는 밤만 되면 남편을 재워 놓고 나에게로 왔다. 그녀도 굉장히 스릴을 즐기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의 음부가 더 많이 젖는 듯 했다.
관능소설, 성인영화 대본, 성인만화 대본…
그의 손길은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그의 머릿속은 온통 야한 상상력으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