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 돼?”
그러면서 나는 손을 더 깊이 밀어 넣었고 아줌마 유방을 물컹 잡으며 꿀꺽 침을 삼켰다. 그러자 아줌마가 진하게 침을 삼켰다.
“아아! 자, 자기야……”
“걱정 하지 마. 누가 오는 소리 들리면 손 빼 줄 테니깐. 후후, 유방이 탱탱하게 불었네.”
“아아……!”
“그렇게 좋아? 후후, 귀여운 내 강아지…… 팬티는 입었나?”
그러면서 나는 어깨에 올렸던 팔을 밑으로 내려 아줌마 궁둥이를 어루만졌다.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곤 대답했다.
“다, 당연히 입었지.”
“그래? 그럼 진짜 입었나 안 입었나 확인……”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얼른 내 팔을 잡으며 뒤돌아보았다.
“아무도 없잖아. 가만있어봐.”
그러면서 나는 펑퍼짐한 아줌마 궁둥이를 팬티 위에서 어루만져주며 짜릿해했다.
“아, 좋다. 오랜만에 만지니깐 진짜 너무 좋다. 아 좋아!”
“아, 자기야…… 지, 집에 가서 해.”
“집보단 여기가 더 짜릿하고 좋지 않아? 우리 강아지 팬티 한번 벗어 볼까.”
그러면서 팬티를 밀어 내리자 아줌마가 궁둥이를 뒤로 빼며 내 손을 저지했다.
“자, 자기야 제발……”
“어허! 자꾸 그러면 나 화낸다…… 차렷!”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면서 주변을 살펴보았다. 그리곤 똑바로 섰고 나는 그런 아줌마 팬티를 밀어 내렸다.
“발 들어.”
“아……!”
팬티를 완전히 벗겨낸 나는 팬티를 뒤집어 까면서 꿀꺽 침을 삼켰다. 그리곤 아줌마를 보곤 얼른 물었다.
“지금 싼 거야?”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면서 고개를 떨어트렸다.
“되게도 많이 쌌네…… 그러면서 뭔 내숭을 그렇게 떨었냐?”
“……!”
“너 학교 다닐 때 윗몸 굽히기 해봤지? 한번 해봐.”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 등허리를 굽혀주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몹시 난처한 얼굴로 사방을 둘러보았다. 그리곤 마지못해 허리를 숙여 양 손으로 양 발목을 잡았고, 나는 그런 아줌마 치마를 들어 올리며 다시 말했다.
“다리 벌려.”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며 다리를 벌렸다. 순간 나는 들고 있던 아줌마 치마를 아줌마 등 쪽으로 홱 던져버렸다. 그러자 번쩍번쩍 빛나는 아줌마 알궁둥이가 확 드러났고 때를 같이해 깜짝 놀란 아줌마가 얼른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물론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스무 살이나 어린 남자의 맛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 하고 허덕이는 여자도 분명 있다.
바로 이 여자처럼 말이다.
2000년 초반 모바일 관능소설의 최강자였던 그가 다시 돌아왔다.
그의 소설은 항상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