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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에 빠진 아줌마(체험판)

“자~ 이제 팬티는 헌구가 직접 벗겨줘… 어서~” 허락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는 그녀의 하얀 면 팬티 고무줄에 손을 넣어 밑으로 돌돌 말아 벗겨내기 시작했다. 목구멍에서는 연신 침 넘어가는 소리가 났고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팬티를 벗기는 내손은 수전증 걸린 사람마냥 떨고 있었다. 돌돌 말려 벗겨진 아줌마의 팬티는 몸에 걸쳤을 때와는 달리 그 크기가 거의 손바닥만 한 것이 무척이나 작아져있었다. 이런 작은 것이 아줌마의 저 커다란 엉덩이를 가렸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다. 드디어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중년의 한창 때인 성적 매력이 넘쳐흐르는 여체는 포동포동한 느낌을 실은 채 눈부실 정도의 에로티시즘의 빛을 빛내고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신의 누드를 응시하는 나를 아줌마는 요염하고도 도발적으로..
“자~ 이제 팬티는 헌구가 직접 벗겨줘… 어서~”
허락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는 그녀의 하얀 면 팬티 고무줄에 손을 넣어 밑으로 돌돌 말아 벗겨내기 시작했다. 목구멍에서는 연신 침 넘어가는 소리가 났고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팬티를 벗기는 내손은 수전증 걸린 사람마냥 떨고 있었다.
돌돌 말려 벗겨진 아줌마의 팬티는 몸에 걸쳤을 때와는 달리 그 크기가 거의 손바닥만 한 것이 무척이나 작아져있었다. 이런 작은 것이 아줌마의 저 커다란 엉덩이를 가렸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다.
드디어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중년의 한창 때인 성적 매력이 넘쳐흐르는 여체는 포동포동한 느낌을 실은 채 눈부실 정도의 에로티시즘의 빛을 빛내고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신의 누드를 응시하는 나를 아줌마는 요염하고도 도발적으로 부르고 있었다.
“자아, 헌구야… 이것이 여자의 몸이야…”
나는 재빨리 아줌마의 다리사이에 꿇어앉아 양손으로 감추고 있는 비부에 얼굴을 들이대며 흥분에 겨운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여기를 보고 싶니? 여자의 가장 비밀스런 곳을? 자아~ 만져 봐도 좋아…”
아줌마의 양손이 치워지면서 풍부한 무성을 싣고 있는 비구가 서서히 드러났다. 어릴 적 무렵에만 엄마와 함께 목욕탕에 갔었으니 당연히 여자의 그것에 대한 기억이 지금은 없었다.
지금 이렇게 가깝게 보는 그곳은 세로로 배꼽 가까이까지 타원형의 형태를 띠며 놀랄 정도로 농밀하고 무성했다. 떨리는 손가락으로 감색의 치총을 쓰다듬었다. 사각사각하고 부드러우면서 손바닥에 스치는 감촉이 너무나 기분 좋았다.
다소 간지러웠는지 그녀의 희디 흰 복부의 살결이 물결친다.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피어오르는 자극적인 방향에 취해서인지 얼굴을 가까이하고 있던 그 검은 숲 속에 나도 모르게 얼굴을 묻어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마치 오기를 기다렸던 것처럼 다리를 벌려서는 숨어있었던 여자의 음욕의 원천지대를 내 눈앞에 훤히 전시해 보인다.
정말로… 정말로 지독히도 아름답고 유혹적이었다. 입술을 닮은 기관이 주위에 밀집되어있는 검은 수풀사이에 숨어있는 모습… 나는 그 수풀을 헤쳐 나갔다. 양쪽 제방은 지방질이 붙은 채 융기해있고 그 안쪽에서는 약간 두툼한 꽃잎이 복잡 미묘하게 얽어져 있었다.
안쪽이 연한 핑크색으로 어우러진 반면 그 바깥은 진한 암갈색으로 어우러져 독특하고도 음란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곧 이것들의 전체가 남성의 기관을 받아들이는 복합물.
하지만 지금의 이 모습은 단순히 남성을 받아들이기 위한 구조라기보다 음욕을 도발하고 자궁입구에 남자의 음경을 꽂아 세워서는 때려 박고 마음껏 유린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피를 끓게 만드는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타원형으로 다소 벌어진 그곳에서 시큼한 향기가 피어오른다. 손가락으로 살금살금 입술과도 같은 요염한 유육을 확대해 보았다. 탄성과도 같은 그녀의 신음이 터져 나왔다.
자신의 비부를 속속들이 보여준다는 것이 다소 부끄러웠는지 양손으로 달아오르는 얼굴을 가리면서도 붙어있던 양 허벅지는 나의 탐사를 받아들이는 듯이 좀더 열려졌다.
농밀한 음모를 밀어젖히고 포피도 넘겨 올렸다. 그러자 드러나는 충혈한 상태의 진홍색을 띠고 있는 진주, 그녀의 음핵이 드러났다. 한껏 도드라져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있는 그것은 거의 크기가 새끼손가락 마디만 했다.
“거기를 만져지면 느끼…는 거야… 세게 만지면 안 되고, 처음에는 이렇게, 이렇게 부드럽고 상냥하게…음…아~”
진짜 성인들만을 위한 29금 관능소설!!
성인웹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그녀가 지독한 관능소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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