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411 0 0 36 294 0 8년전 0

금지된 오르가즘(무삭제판)

"아아…… 정민아…… 한 번만 더 엄마라고 불러주지 않을래?" "엄마…… 젖가슴을 빨고 싶어요. 옷을 몽땅 벗기고 엄마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 싶어요." 아줌마가 나의 머리통을 두 팔로 휘어 감으며 속삭였고, 나는 열에 들떠 헛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처럼 마구 소리치며 아줌마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겼어요. 그리곤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미친 듯이 얼굴을 들비볐어요. 나는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잡아 내 얼굴에 밀착시켰고, 잠시 후 곤두선 꼭지를 향해 혀를 가져갔어요. 그것을 날름날름 핥을 때, 아줌마는 다시 한 번 나의 머리통을 부둥켜안으며 부르르 떨었어요. "바지도 벗겨 줘……" 떨다가 아줌마가 이렇게 소리쳤을 때, 나는 깜짝 놀라 무릎을 꿇고 반바지 단추에 손을 댔어요. 툭 소리를 내며 ..
"아아…… 정민아…… 한 번만 더 엄마라고 불러주지 않을래?"
"엄마…… 젖가슴을 빨고 싶어요. 옷을 몽땅 벗기고 엄마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 싶어요."
아줌마가 나의 머리통을 두 팔로 휘어 감으며 속삭였고, 나는 열에 들떠 헛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처럼 마구 소리치며 아줌마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겼어요. 그리곤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미친 듯이 얼굴을 들비볐어요.
나는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잡아 내 얼굴에 밀착시켰고, 잠시 후 곤두선 꼭지를 향해 혀를 가져갔어요. 그것을 날름날름 핥을 때, 아줌마는 다시 한 번 나의 머리통을 부둥켜안으며 부르르 떨었어요.
"바지도 벗겨 줘……"
떨다가 아줌마가 이렇게 소리쳤을 때, 나는 깜짝 놀라 무릎을 꿇고 반바지 단추에 손을 댔어요. 툭 소리를 내며 단추가 풀렸고, 자크마저 끌어내리자 아줌마의 반바지가 힘없이 흘러내렸어요. 대숲 한가운데 피어난 꽃처럼 아줌마의 나신이 눈부시게 살아나 나를 압박했어요.
바람에 흔들리던 댓잎 사이로 햇볕 한 줌이 쏜살같이 달려와 아줌마의 갈라진 가랑이 사이를 덮쳤어요. 어제 본 파도리 바닷가의 낙조도, 작렬하는 태양 빛에 끝없이 흔들리는 댓잎도, 그 어떤 비경도 아줌마의 나신보다 아름답지는 못했어요.
그곳, 윤기 나는 검은 털과 무엇이든 빨아들일 것처럼 깊디깊은 아줌마의 홈통에 나도 모르게 얼굴을 묻었어요. 아줌마의 조갯살을 흠뻑 적시고 있던 끈적끈적한 액체가 내 입술에 묻어 났고, 딱딱하게 곤두선 돌기가 나의 콧김을 받아 진저리쳤어요.
"흐윽…… 아아……"
아줌마가 얼마나 오랜 세월 남자를 멀리하고 지냈는지 잘 알아요. 그랬기에 아줌마는 조갯살 사이의 첨단에 내 코가 닿자, 겨우내 꽁꽁 얼었던 대지가 봄볕에 녹아나듯 온몸을 허물어뜨렸지요.
아줌만 이끼 낀 땅바닥에 등을 대고 누웠고, 대지의 여신처럼 물기에 촉촉하게 젖은 홈통을 나를 위해 활짝 벌려주었어요.

* 하지 말아야 할, 하면 안 되는 금기의 섹스 스캔들 7편을 모아봤다!!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