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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원초적 유부녀(무삭제판)

“빨기나 해, 이년아. 한달만에 남편한테 이혼당하고 싶어?” 미경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한참을 망설이던 그녀는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한껏 입술을 벌리고 말았다. 그리고 상훈의 귀두를 가득 머금은 채 허겁지겁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앙, 난 몰라…… 쭈웁, 쭉, 쭈루룹!” 미경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열심히 머리채를 앞뒤로 왕복시켰다. 그녀의 입술에 바른 새빨간 립스틱이 상훈의 물건에 묻고 있었다. “남편한테 의심받기 싫으면 빨랑 싸게 해주는 게 좋을걸?” “아흐읍…… 알았어요. 쭈욱쭉.” 미경은 혀를 내밀어 상훈의 기둥 밑에 달린 고환까지 낼름낼름 핥아댔다. 그러면서도 한손으로는 그의 성기를 감싸쥔 채 열심히 흔들어주고 있었다. “이 정도로는 안 되겠군. 자, 뒤로 돌아봐.” ..
“빨기나 해, 이년아. 한달만에 남편한테 이혼당하고 싶어?”
미경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한참을 망설이던 그녀는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한껏 입술을 벌리고 말았다. 그리고 상훈의 귀두를 가득 머금은 채 허겁지겁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앙, 난 몰라…… 쭈웁, 쭉, 쭈루룹!”
미경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열심히 머리채를 앞뒤로 왕복시켰다. 그녀의 입술에 바른 새빨간 립스틱이 상훈의 물건에 묻고 있었다.
“남편한테 의심받기 싫으면 빨랑 싸게 해주는 게 좋을걸?”
“아흐읍…… 알았어요. 쭈욱쭉.”
미경은 혀를 내밀어 상훈의 기둥 밑에 달린 고환까지 낼름낼름 핥아댔다. 그러면서도 한손으로는 그의 성기를 감싸쥔 채 열심히 흔들어주고 있었다.
“이 정도로는 안 되겠군. 자, 뒤로 돌아봐.”
미경을 일으켜 세운 상훈이 그녀의 치맛자락을 걷어올렸다.
“뭐, 뭐하시는 거예요! 어멋…… ”
치렁치렁하기는 했지만, 결국 한복치마는 뒷자락이 훤히 트여 있기 마련이었다. 게다가 미경은 다홍치마 안에 얄팍한 속치마만 두르고 있었다. 상훈은 치마폭을 헤치고 미경의 풍만한 하체를 허공에 드러냈다.
미경은 양말 대신 종아리 아래까지 올라오는 판탈롱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그녀의 사타구니를 덮고 있는 것은 가장자리에 레이스가 수놓아진 분홍색 팬티뿐이었다.
“후후, 이제 유부녀가 됐으니 팬티도 얌전한 걸 입나보지?”
“이, 이러시면 안돼요. 아흑…… !”
상훈은 버둥거리는 미경의 몸뚱아리를 뒤에서 끌어안은 채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들이밀었다. 미경은 이미 허벅지 사이가 식은땀에 흠뻑 젖은 채 미끌거리고 있었다. 그녀가 안타깝게 히프를 씰룩거렸다.
하지만 상훈의 손가락은 어느새 쩍 갈라진 엉덩이 속으로 깊숙이 들어서고 있었다. 상훈은 끈적하게 젖은 음모를 헤치며 손끝으로 미경의 음핵을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두툼한 소음순들이 숨을 쉬듯 벌름거리며 희뿌연 애액을 마구 토해내고 있었다.
“아흐윽! 거, 거기는…… !”

위선이 판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원초적이지 않을 수 없다.
원초적인 유부녀들이 펼치는 7편의 화끈한 야썰!!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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