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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라서 좋아요

김 기사와 나는 옷을 모두 벗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소파에 앉았고, 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그의 위치는 소파에 앉아있는 나의 두 다리 앞이었습니다. 나는 한쪽 발은 소파 팔걸이 얹었습니다. 나머지 한쪽 다리는 그의 어깨 위에 얹었습니다. 내 가랑이가 자연스럽게 벌려졌습니다. 나의 가랑이 사이 조개가 그의 얼굴 바로 앞에 펼쳐졌던 것입니다. 김 기사의 혀끝이 조개 큰 덮개에 닿았습니다. 나는 가랑이를 더 크게 벌렸습니다. 작은 덮개도 마저 벌어지게 하려고 그랬던 것입니다. 김 기사의 혓바닥이 조개 살점에 닿았습니다. 나는 머리를 뒤로 젖혔습니다. 그리곤 두 손으로 시트를 움켜쥐며 신음을 뱉어내었습니다. “아, 우우 으으… 김 기사 혀가… 우우 으으…” 그는 더 이상 혀를 놀려..
김 기사와 나는 옷을 모두 벗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소파에 앉았고, 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그의 위치는 소파에 앉아있는 나의 두 다리 앞이었습니다. 나는 한쪽 발은 소파 팔걸이 얹었습니다. 나머지 한쪽 다리는 그의 어깨 위에 얹었습니다.
내 가랑이가 자연스럽게 벌려졌습니다. 나의 가랑이 사이 조개가 그의 얼굴 바로 앞에 펼쳐졌던 것입니다.
김 기사의 혀끝이 조개 큰 덮개에 닿았습니다. 나는 가랑이를 더 크게 벌렸습니다. 작은 덮개도 마저 벌어지게 하려고 그랬던 것입니다. 김 기사의 혓바닥이 조개 살점에 닿았습니다. 나는 머리를 뒤로 젖혔습니다. 그리곤 두 손으로 시트를 움켜쥐며 신음을 뱉어내었습니다.
“아, 우우 으으… 김 기사 혀가… 우우 으으…”
그는 더 이상 혀를 놀려주지 않았습니다. 김 기사의 섹스테크닉은 역시 노련했습니다. 조가비에 혀를 갖다대어 조개가 한껏 움찔거리게 만들어 놓고는, 어느 순간 그 혀의 놀림을 중단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젊은 남자가 좀처럼 부릴 수 없는 노련한 기교를 부렸던 것입니다. 김 기사는 나를 카펫 바닥에 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내 옆에 누웠습니다. 나는 손을 뻗어내려 방망이를 쉴새없이 만지작거렸습니다. 김 기사도 손으로 내 조개를 그렇게 해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그의 손은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김 기사가 내 배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혓바닥으로 내 몸 곳곳을 핥아주었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아래로 서서히 옮겨가며 핥음을 이어갔습니다. 나는 밭은 신음소리를 발하며 그의 머리카락을 쥐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의 혀가 젖가슴을 핥고 지나갈 때는 밭은 신음이 긴 한숨으로 변했습니다.
“휴으 우, 나 미 미치려 해…”
그의 손이 다시 내 조가비에 닿았습니다. 나는 가랑이를 벌리고, 어느새 흥건히 젖어 있을 조개 도끼자국의 틈을 열었습니다. 김 기사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듯 내 조개구멍으로 들어왔습니다.
“어흑! 흡!… 나, 어떡해, 후~응!"
경기든 어린 아기처럼 내 몸은 간헐적으로 팔딱대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가 저절로 비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김 기사는 모든 동작을 일단 멈추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곤 다리를 꼬고 내 옆에 앉았습니다. 나는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그는 나의 두 다리를 약간 들어올려 양옆으로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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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영화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왔던 그가 성인 관능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머릿속엔 온통 야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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