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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팬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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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
중2엄마
퀸스토리
19세
오빠의 손길은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진동처럼 다가와 내 하복부와 은밀한 곳을 비벼댔을 때, 나는 천 길 낭떠러지에서 추락하는 사람처럼 비명을 내질렀습니다. 오빠가 아파서 그러나 싶었던지 나를 두렵게 올려다보았습니다. 나는 입술을 앙다문 채 “어서!”라는 말을 씹어뱉듯 토해냈습니다. 또다시 다가온 오빠의 손이 내 아랫도리를 흔들어댔습니다. 부엌문 근처까지 쾌감에 덜덜 떨며 쫓겨 간 나는 급기야 문설주를 힘차게 움켜잡으며 한쪽 다리를 부뚜막 난간에 올려놓았습니다. 모르긴 해도 오빠를 향해 나의 하체 훤히 열려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빠가 거친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상체를 일으켰습니다. 순간 나는 볼 수 있었습니다. 오빠의 거대한 살 방망이를 말입니다. 심줄이 툭툭 불거진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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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팬티예요
오빠의 손길은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진동처럼 다가와 내 하복부와 은밀한 곳을 비벼댔을 때, 나는 천 길 낭떠러지에서 추락하는 사람처럼 비명을 내질렀습니다. 오빠가 아파서 그러나 싶었던지 나를 두렵게 올려다보았습니다. 나는 입술을 앙다문 채 “어서!”라는 말을 씹어뱉듯 토해냈습니다.
또다시 다가온 오빠의 손이 내 아랫도리를 흔들어댔습니다. 부엌문 근처까지 쾌감에 덜덜 떨며 쫓겨 간 나는 급기야 문설주를 힘차게 움켜잡으며 한쪽 다리를 부뚜막 난간에 올려놓았습니다.
모르긴 해도 오빠를 향해 나의 하체 훤히 열려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빠가 거친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상체를 일으켰습니다.
순간 나는 볼 수 있었습니다. 오빠의 거대한 살 방망이를 말입니다. 심줄이 툭툭 불거진 그것을 움켜잡고 나의 관문을 향해 오빠가 다가들 때 나는 눈을 감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일없이 출렁거리는 내 젖가슴과 하초에 가려 더 이상 오빠의 물건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오빠의 살덩이가 내 하복부를 뻐근하게 채웠습니다. 이것을 충만함이라고 표현해야 하는 것일까요?
한 치의 틈도 없이 내 아래를 채운 오빠의 욕망으로 인해 나는 숱한 나날 승구를 그리워하며 펼쳐내야 했던 허망한 짓거리에서 한순간이나마 해방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턱턱턱! 철퍽철퍽!”
오빠가 앞뒤로 몸을 움직일 때마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불을 뿜었습니다. 나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살포시 눈을 감기 전 오빠를 살폈습니다.
오빠는 쾌감이 너무 지나친 나머지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한 채 두 눈을 질끈 감았고, 목덜미에서 귀밑 쪽으로 굵은 심줄이 도드라질 정도로 힘을 바짝 주고 있었습니다.
“아아아앙, 오빠…… 이제 나 어떡해~”
노팬티로 직장동료를 유혹하는 미스 최 언니를 보고 흥분한 윤주. 다음날 전등을 갈아주기 위해 집에 온 동네오빠한테 그만 노팬티 아랫도리를 내보이고 마는데……
여류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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