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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여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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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
레드울프
퀸스토리
19세
음란하게 울려 퍼지는 신음소리가 욕실을 음탕하게 물들였다. 아까 엉덩이를 찧은 그녀의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퍼질러 앉은 치마 속이 엄청 자극적으로 내 눈알을 아리게 했다. 비누가 칠해진 손바닥으로 물건을 찔꺽거려주자 당장이라도 걸쭉한 분비물이 터질 것 같아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속절없이 찍 싼다는 건 쪽팔리는 일이었다. 나는 그녀의 가랑이를 흘겨보다가 팔을 뻗어 밑두덩을 와락 움켜잡았다. 순간 화들짝 놀란 그녀가 바가지의 물을 쏟아버리고 말았다. 물세례를 받은 그녀의 옷에서 물이 뚝뚝 흘러내렸다. “야! 다 젖었잖아!” 그러나 난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밑두덩을 주물럭거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무슨 짓이야!” “누나도 흥분했잖아! 아니라고 발뺌할래?” 나는 벌떡 일어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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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여주는 여자
음란하게 울려 퍼지는 신음소리가 욕실을 음탕하게 물들였다. 아까 엉덩이를 찧은 그녀의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퍼질러 앉은 치마 속이 엄청 자극적으로 내 눈알을 아리게 했다. 비누가 칠해진 손바닥으로 물건을 찔꺽거려주자 당장이라도 걸쭉한 분비물이 터질 것 같아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속절없이 찍 싼다는 건 쪽팔리는 일이었다. 나는 그녀의 가랑이를 흘겨보다가 팔을 뻗어 밑두덩을 와락 움켜잡았다. 순간 화들짝 놀란 그녀가 바가지의 물을 쏟아버리고 말았다. 물세례를 받은 그녀의 옷에서 물이 뚝뚝 흘러내렸다.
“야! 다 젖었잖아!”
그러나 난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밑두덩을 주물럭거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무슨 짓이야!”
“누나도 흥분했잖아! 아니라고 발뺌할래?”
나는 벌떡 일어나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자 내 물건이 그녀의 입술을 향해 불끈거렸다. 마음만 먹는다면 입술 속으로 기둥 대가리를 쑤셔 넣을 수도 있는 거리였다. 깜짝 놀란 그녀가 얼굴을 홱 돌렸다.
“아까 어디까지 봤냐고 물어봤지? 대답해줄게. 그러니까……”
난 그녀의 치마를 허리께로 걷어 올렸다. 그리곤 손가락으로 가랑이 틈새를 쓰윽쓰윽 톱질하며 음흉하게 중얼거렸다.
“내가 지금 만지고 있는 곳까지 봤어.”
“하악! 손 치워!”
망사 팬티 사이, 밑두덩의 거뭇거뭇한 터럭이며 셔츠 사이로 드러난 뽀얀 젖살까지 아낌없이 보여주는 그녀. 하지만 그녀의 내숭은 도가 넘는 것이었으니……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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