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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의 두 여자

앙증맞은 분홍색 팬티가 드러났다. 나는 시커먼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중심부를 뚫어져라 바라보다가 손을 집어넣었다. 다소 거칠지만 무성한 터럭이 내 손에 잡혔다. "아아~ 거, 거기도 더러운데……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닦을 걸……" "괜찮아. 더러워도 상관없어. 흐으, 누나!" 나는 숨까지 헐떡거리며 누나의 두툼한 살점을 벌리고 첨단과 관문을 동시에 자극해 주었다. 영애가 어쩔 줄 몰라 하며 다리를 약간 벌렸고, 교묘하게 손을 뻗어 내 사타구니를 움켜잡았다. 불끈거리며 내 물건이 일어서기 시작했다. 흥분되어 참을 길이 없었던 나는 벌떡 일어나 옷을 훌렁 벗었다. 그리곤 영애의 팬티와 치마까지 다 벗겼다. 미끈한 두 다리와 시커멓게 그늘진 영애의 하복부가 얼마나 자극적이었는지 모른다. "해, 해..
앙증맞은 분홍색 팬티가 드러났다. 나는 시커먼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중심부를 뚫어져라 바라보다가 손을 집어넣었다. 다소 거칠지만 무성한 터럭이 내 손에 잡혔다.
"아아~ 거, 거기도 더러운데……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닦을 걸……"
"괜찮아. 더러워도 상관없어. 흐으, 누나!"
나는 숨까지 헐떡거리며 누나의 두툼한 살점을 벌리고 첨단과 관문을 동시에 자극해 주었다. 영애가 어쩔 줄 몰라 하며 다리를 약간 벌렸고, 교묘하게 손을 뻗어 내 사타구니를 움켜잡았다.
불끈거리며 내 물건이 일어서기 시작했다. 흥분되어 참을 길이 없었던 나는 벌떡 일어나 옷을 훌렁 벗었다. 그리곤 영애의 팬티와 치마까지 다 벗겼다. 미끈한 두 다리와 시커멓게 그늘진 영애의 하복부가 얼마나 자극적이었는지 모른다.
"해, 해도 돼?"
"후훗! 뭘?"
"그거 말이야!"
나는 짓궂게 반문하는 영애를 향해 덮치듯 달려들었다. 첨예하게 곤두선 내 물건 끝에 꿈에도 그리던 여자의 그곳이 물컹 밀착되었다.
영애의 그곳은 이미 준비가 끝난 상태였기에 삽입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영애의 좁고 미끈거리는 동굴 속으로 내 첨단이 유영해 들어갈 때, 나는 이미 절정 끝에 다다라 있었다.
"헉! 누나…… 미칠 것 같아. 아으으~ 싸면 어떡하지?"
"훗~ 넌 너무 순진하고 귀여워. 누나가 특별히 봐줄 테니까 하고 싶음 해. 대신에 두 번째로 할 때는 용서 없어?"

고향에서 사고를 치고 내 자취방으로 도망을 온 누나와 누나친구. 누나친구는 다쳐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고, 그녀의 수발을 들어주던 나는……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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