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496 0 0 134 29 0 8년전 0

속 보이는 여자 2

나는 다시 누나의 팬티를 돌돌 말아내기기 시작했다. 희뿌연 살결과 검은 터럭이 시작되는 경계지점이 숨 막히게 드러난 건 다음 순간이었다. ‘우우~ 죽인다!’ 나는 내심 감탄을 금치 못하며 젖은 살에 납작하게 엉겨 붙은 누나의 곱슬거리는 터럭들을 뚫어져라 응시했다. 하도 쳐다봐서 그런지 저 검은 터럭들이 올올이 곤두서며 내 눈알을 찔러 버릴 것만 같았다. 후루룩 몸을 떨며 정신을 차린 나는 다시 누나의 팬티를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뾰족한 발끝 저편으로 팬티를 완전히 떼어내 버렸을 때, 나는 미끈하면서도 육감적인 누나의 하체 때문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우우~ 너무 예뻐! 아아아아~ 누나……”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치며 누나의 검은 터럭 바로 옆에다 입술을 밀착시키고 말았..
나는 다시 누나의 팬티를 돌돌 말아내기기 시작했다. 희뿌연 살결과 검은 터럭이 시작되는 경계지점이 숨 막히게 드러난 건 다음 순간이었다.
‘우우~ 죽인다!’
나는 내심 감탄을 금치 못하며 젖은 살에 납작하게 엉겨 붙은 누나의 곱슬거리는 터럭들을 뚫어져라 응시했다. 하도 쳐다봐서 그런지 저 검은 터럭들이 올올이 곤두서며 내 눈알을 찔러 버릴 것만 같았다.
후루룩 몸을 떨며 정신을 차린 나는 다시 누나의 팬티를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뾰족한 발끝 저편으로 팬티를 완전히 떼어내 버렸을 때, 나는 미끈하면서도 육감적인 누나의 하체 때문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우우~ 너무 예뻐! 아아아아~ 누나……”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치며 누나의 검은 터럭 바로 옆에다 입술을 밀착시키고 말았다. 그새 물기가 말랐는지 터럭 몇 가닥이 일어서며 코끝을 간질였지만 나는 격정에 취한 듯 누나의 불두덩을 계속해서 입술로 비벼댔다.
강렬하게 타격을 당한 징처럼 소리 없이 부르르 울던 누나의 하체에 한순간 바짝 힘이 들어갔다. 누나로서도 더 이상 자는 척 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으리라. 마침내 “으음~”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뜬 누나가 깜짝 놀란 사람처럼 고개를 들며 소리쳤다.
“어머나! 지, 지금 뭐하는 거야!”
“핏~ 누나, 능청 좀 그만 떨어! 지금까지 자는 척 하고 있었다는 거 누가 모를 줄 알고?”

관능소설 작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