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911 0 0 17 72 0 8년전 0

대신 해준 여자

잔뜩 고무된 나는 급기야 누나의 엉덩이 틈새를 비벼댔고, 살그머니 팬티를 들어 올리며 손가락을 집어넣기까지 했다. 곱슬거리는 터럭 사이에 누나의 첨단이 은밀하게 숨어 있었다. 그곳을 탐색하다가 관문까지 건드리니 누나가 흠칫 몸을 떨며 신음했다. “아아아아~ 이상해. 으으으으~” 누나의 신음이 방안을 요란하게 울려대고 있었다. ‘어라?’ 나는 잠시 손을 멈춘 채 누나의 속내를 알아내려고 애썼다. 그러나 그건 애초부터 생각해보고 자시고도 없는 일이었다. 나에게 허락할 마음이 없다면 무릎조차 만지지 못하게 했을 테니 말이다. 부쩍 자신감이 생긴 나는 본격적으로 누나의 첨단과 관문을 비비고 찔러대기 시작했다. “아흑~” 오래지 않아 누나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 다급한 신음소리는 나..
잔뜩 고무된 나는 급기야 누나의 엉덩이 틈새를 비벼댔고, 살그머니 팬티를 들어 올리며 손가락을 집어넣기까지 했다. 곱슬거리는 터럭 사이에 누나의 첨단이 은밀하게 숨어 있었다. 그곳을 탐색하다가 관문까지 건드리니 누나가 흠칫 몸을 떨며 신음했다.
“아아아아~ 이상해. 으으으으~”
누나의 신음이 방안을 요란하게 울려대고 있었다.
‘어라?’
나는 잠시 손을 멈춘 채 누나의 속내를 알아내려고 애썼다. 그러나 그건 애초부터 생각해보고 자시고도 없는 일이었다. 나에게 허락할 마음이 없다면 무릎조차 만지지 못하게 했을 테니 말이다.
부쩍 자신감이 생긴 나는 본격적으로 누나의 첨단과 관문을 비비고 찔러대기 시작했다.
“아흑~”
오래지 않아 누나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 다급한 신음소리는 나에게 삽입섹스라는 황홀한 욕구를 일깨워 주고 있었다.
“으으~ 누나…… 나도 누나 옷 벗기고 보면서 만질래.”
나는 이렇게 소리치면서 누나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신기하게도 누나가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그 덕분에 팬티를 오금까지 내린 나는 허겁지겁 일어나 누나를 바닥에 눕혔다. 그리곤 치마를 훌떡 밀어올린 뒤 팬티를 완전히 벗겼다. 올올이 곤두선 검은 터럭과 두툼하게 갈라진 누나의 그곳이 보였다.
관능소설 작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