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993 0 0 50 283 0 8년전 0

아내친구와 식스나인

나는 그녀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쏟아 부으며 허겁지겁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이, 간지러워요.” 그녀는 몸을 움츠리며 몸을 꼬았지만, 싫은 기색은 아니었다. 나는 브래지어를 까고 젖을 주물럭거렸다. 아내보다 더 탱탱하고 탄력이 넘치는 젖살이었다. 크기도 맞춘 것처럼 내 손에 딱 들어왔다. “아이, 이러지 마요. 언니가 자고 있는데 이러고 싶어요?” “그때 내가 얼마나 꼴렸는지 알아요? 그때 하지 못한 거 마저 해야죠. 아, 구멍도 예술이더니 경희 씨는 젖도 예술적이야.” “아이참, 그때는 그냥…… 아이 나 몰라.” “그때는 뭐요? 나를 싸게 만들고 그렇게 도망갔으니까 오늘은 벌을 받아야지. 안 그래요?” 나는 그녀 옆으로 몸을 틀어 허리를 굽혔다. 젖은 계속 만지면서 치마..
나는 그녀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쏟아 부으며 허겁지겁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이, 간지러워요.”
그녀는 몸을 움츠리며 몸을 꼬았지만, 싫은 기색은 아니었다. 나는 브래지어를 까고 젖을 주물럭거렸다. 아내보다 더 탱탱하고 탄력이 넘치는 젖살이었다. 크기도 맞춘 것처럼 내 손에 딱 들어왔다.
“아이, 이러지 마요. 언니가 자고 있는데 이러고 싶어요?”
“그때 내가 얼마나 꼴렸는지 알아요? 그때 하지 못한 거 마저 해야죠. 아, 구멍도 예술이더니 경희 씨는 젖도 예술적이야.”
“아이참, 그때는 그냥…… 아이 나 몰라.”
“그때는 뭐요? 나를 싸게 만들고 그렇게 도망갔으니까 오늘은 벌을 받아야지. 안 그래요?”
나는 그녀 옆으로 몸을 틀어 허리를 굽혔다. 젖은 계속 만지면서 치마를 후떡 걷고 팬티를 와락 움켜쥐었다.
“안돼요.”
그녀가 내 손을 제지했지만 나는 너무 쉽게 그녀 손을 뿌리쳤다.
“그런 게 어딨어요?”
나는 팬티를 와락 잡아당겼다.
안 된다던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새빨간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나는 그녀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었다.
“이러면 정말 안 되는데…… 아흣!”
혀를 길게 뽑아 털을 싸악싸악 헤치며 핥아가자 그녀가 내 뒤통수를 꽉꽉 눌러댔다.
나는 지하철에서 하지 못한 걸 앙갚음이라도 하듯이 미친 듯이 그녀 털구멍을 핥아대고 빨아댔다. 처음부터 촉촉하게 젖어 있던 그녀 털구멍에서 금방 달착지근한 꿀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흣, 나 몰라, 아, 나 어쩌면 좋아. 아흐, 이러면 정말 안 되는데……”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쉬지 않고 중얼거렸다. 그녀가 내 뒤통수를 자꾸 눌러대는 바람에 숨을 쉬기가 쉽지 않았지만, 그렇게 기분이 좋고 흥분이 될 수가 없었다.
마치 오래 전에 먹었어야 할 음식을 아껴놨다가 먹는 기분이 이럴까. 나는 고개를 살짝 들어 두 손으로 털구멍을 활짝 열어젖혔다. 그녀도 다리를 더 힘껏 벌려주었다.
그녀의 구멍은 짙은 핑크빛이었는데, 기름칠을 한 것처럼 번질거리는 속살은 더욱 짙어 내 눈을 왕창 흥분시켰다.
“아으, 구멍이 이렇게 예쁘다니……”
나는 그녀 구멍의 포로가 되었다.
“아잉, 구멍이라고 하지 말아요.”

정말이지 그때는 아내의 친구인 줄 몰랐다. 나를 욕정의 도가니에 몰아넣고 사정까지 시켜준 그녀가 우리 집에 와있다니~~!!
에로영화의 작가 겸 감독을 오랫동안 해왔던 그가 성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머릿속엔 온통 야한 상상력과 기괴한 체위가 잔뜩 들어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