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183 0 0 17 68 0 8년전 0

아내의 일탈

나는 그녀의 젖가슴에 팽팽하게 달라붙어 있는 브래지어도 원피스와 함께 끄집어 올렸다. 그러자 팬티만 걸친 그녀의 알몸이 분결같이 뽀오얗게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그녀가 온몸을 웅크리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면서 앙큼을 떨어댔다. “아이잉, 난 몰라! 불 좀 꺼 줘요!” 나는 바짝 오므리고 있는 그녀의 팔 사이로 살그머니 고개를 내민 젖꼭지를 살짝 핥았다. 그러자 그녀가 비명을 숨 막히게 질러대면서 온몸을 들썩였다. “하아아악!” 나는 그녀의 젖꼭지 끄트머리를 다시 한번 더 스치듯 살짝 핥았다. 그러자 그녀가 또다시 온몸을 들썩이면서 자지러지더니, 바짝 오므리고 있던 팔을 슬그머니 내려뜨리면서 젖가슴을 팽팽하게 부풀어 올리는 것이었다. “아아~ 난 몰라!”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부..
나는 그녀의 젖가슴에 팽팽하게 달라붙어 있는 브래지어도 원피스와 함께 끄집어 올렸다. 그러자 팬티만 걸친 그녀의 알몸이 분결같이 뽀오얗게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그녀가 온몸을 웅크리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면서 앙큼을 떨어댔다.
“아이잉, 난 몰라! 불 좀 꺼 줘요!”
나는 바짝 오므리고 있는 그녀의 팔 사이로 살그머니 고개를 내민 젖꼭지를 살짝 핥았다. 그러자 그녀가 비명을 숨 막히게 질러대면서 온몸을 들썩였다.
“하아아악!”
나는 그녀의 젖꼭지 끄트머리를 다시 한번 더 스치듯 살짝 핥았다. 그러자 그녀가 또다시 온몸을 들썩이면서 자지러지더니, 바짝 오므리고 있던 팔을 슬그머니 내려뜨리면서 젖가슴을 팽팽하게 부풀어 올리는 것이었다.
“아아~ 난 몰라!”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젖꼭지 이쪽저쪽을 살짝살짝 핥아대다가 점점 겨드랑이로 다가가 송송하게 우거진 치모를 헤치고 암내가 폴폴 피어오르는 겨드랑이 속살을 서너 차례만 핥아대고 울근불근한 갈빗살로 내려갔다.
그러자 그녀가 몹시도 감질이 났는지, 젖가슴을 주물러대다 못해 온몸을 배배꼬고 뒤틀면서 안달을 냈다.
“아아~”
이윽고 그녀의 사타구니에 다다른 나는 오동통하게 도드라진 두덩을 팬티 위로 핥고 빨고 깨물어 댔다. 얼마나 그랬을까?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이고 허리를 뒤틀더니, 내 머리를 으스러져라 움켜잡고 바들바들 떨어댔다.
“아아~ 제발! 제발 좀!”
관능소설 작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