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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끈 풀린 여자들(체험판)

복구는 그녀 앞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러자 앙증맞게 벌어진 그녀의 치부가 한 눈에 들어왔다. "뒤로 돌아!" 그녀는 겁먹은 얼굴을 하고서 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지만 그래도 복구의 말을 순순히 따랐다. 암만 생각해봐도 이런 일을 처음 당해보는 여자 같지가 않았다. 그녀가 몸을 뒤로 돌려세우자 뽀얀 살결의 아담한 엉덩이가 한 눈에 들어왔다.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엉덩이였다. 도대체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반질반질하면서도 매끄럽게 보이는 살결은 아무리 봐도 사람의 피부처럼 보이지를 않았다. 뿐만 아니라 몸매도 아주 잘 가꾸어져 있었다. 사실, 웬만한 여자들 치고 엉덩이에 살이 안 찐 사람들을 보기가 힘든데 그녀는 군더더기살 하나 없..
복구는 그녀 앞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러자 앙증맞게 벌어진 그녀의 치부가 한 눈에 들어왔다.
"뒤로 돌아!"
그녀는 겁먹은 얼굴을 하고서 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지만 그래도 복구의 말을 순순히 따랐다. 암만 생각해봐도 이런 일을 처음 당해보는 여자 같지가 않았다.
그녀가 몸을 뒤로 돌려세우자 뽀얀 살결의 아담한 엉덩이가 한 눈에 들어왔다.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엉덩이였다. 도대체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반질반질하면서도 매끄럽게 보이는 살결은 아무리 봐도 사람의 피부처럼 보이지를 않았다.
뿐만 아니라 몸매도 아주 잘 가꾸어져 있었다. 사실, 웬만한 여자들 치고 엉덩이에 살이 안 찐 사람들을 보기가 힘든데 그녀는 군더더기살 하나 없이 아주 미끈하면서도 탱탱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다.
확실히 연예인들은 일반 사람들하고 비교했을 때 뭐가 달라도 다른 것 같았다. 겉으로 볼 때는 별반 차이를 못 느끼겠는데 벗겨놓고 보니까 차이가 확 드러나는 것 같았다.
그녀의 알몸을 감상하고 있던 복구는 입이 찢어지게 좋아하고 있었다. 어젯밤에 '돼지 꿈'이나 '용 꿈'을 꾼 것도 아닌데도 이렇게 자신한테 '대박'이 터질 줄은 정말이지 상상도 못 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마냥 좋아하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아직 시작도 안 했기 때문이었다. 빨리 서둘러야 했다. 여기는 사람들이 언제 들락거릴지 모르는 '공중 화장실'이었기 때문이었다.
"다리 벌려!"
그녀는 양쪽 발꿈치를 살짝 들어올리더니 이내 개구리 새끼 마냥 다리를 착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블랙 홀'이 하나 보였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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