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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끈 풀린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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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
레드울프
퀸스토리
19세
복구는 그녀 앞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러자 앙증맞게 벌어진 그녀의 치부가 한 눈에 들어왔다. "뒤로 돌아!" 그녀는 겁먹은 얼굴을 하고서 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지만 그래도 복구의 말을 순순히 따랐다. 암만 생각해봐도 이런 일을 처음 당해보는 여자 같지가 않았다. 그녀가 몸을 뒤로 돌려세우자 뽀얀 살결의 아담한 엉덩이가 한 눈에 들어왔다.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엉덩이였다. 도대체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반질반질하면서도 매끄럽게 보이는 살결은 아무리 봐도 사람의 피부처럼 보이지를 않았다. 뿐만 아니라 몸매도 아주 잘 가꾸어져 있었다. 사실, 웬만한 여자들 치고 엉덩이에 살이 안 찐 사람들을 보기가 힘든데 그녀는 군더더기살 하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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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여성 전용 심야택시
제2장 탤런트, Y양
제3장 홍어 같은 여자
제4장 기사식당 아줌마
복구는 그녀 앞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러자 앙증맞게 벌어진 그녀의 치부가 한 눈에 들어왔다.
"뒤로 돌아!"
그녀는 겁먹은 얼굴을 하고서 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지만 그래도 복구의 말을 순순히 따랐다. 암만 생각해봐도 이런 일을 처음 당해보는 여자 같지가 않았다.
그녀가 몸을 뒤로 돌려세우자 뽀얀 살결의 아담한 엉덩이가 한 눈에 들어왔다.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엉덩이였다. 도대체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반질반질하면서도 매끄럽게 보이는 살결은 아무리 봐도 사람의 피부처럼 보이지를 않았다.
뿐만 아니라 몸매도 아주 잘 가꾸어져 있었다. 사실, 웬만한 여자들 치고 엉덩이에 살이 안 찐 사람들을 보기가 힘든데 그녀는 군더더기살 하나 없이 아주 미끈하면서도 탱탱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다.
확실히 연예인들은 일반 사람들하고 비교했을 때 뭐가 달라도 다른 것 같았다. 겉으로 볼 때는 별반 차이를 못 느끼겠는데 벗겨놓고 보니까 차이가 확 드러나는 것 같았다.
그녀의 알몸을 감상하고 있던 복구는 입이 찢어지게 좋아하고 있었다. 어젯밤에 '돼지 꿈'이나 '용 꿈'을 꾼 것도 아닌데도 이렇게 자신한테 '대박'이 터질 줄은 정말이지 상상도 못 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마냥 좋아하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아직 시작도 안 했기 때문이었다. 빨리 서둘러야 했다. 여기는 사람들이 언제 들락거릴지 모르는 '공중 화장실'이었기 때문이었다.
"다리 벌려!"
그녀는 양쪽 발꿈치를 살짝 들어올리더니 이내 개구리 새끼 마냥 다리를 착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블랙 홀'이 하나 보였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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